안녕하세요.
휘잇 입니다.
마지막 주차 조모임을 끝내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지난 한 달 동안 강의를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나의 모습>
동료를 만든 것. 원래는 개인주의로 혼자 달리며 나만 잘하면 돼 하는 느낌이었는데, 월부를 하다 보니 다른 사람 생각 듣는 것이 중요하구나. 느낌. 자신이 생각도 못했던 걸 . 조언을 듣고 생각이 바뀌는 것이 큰 발전이다.
노후 준비 - 미래를 위해 행동으로 옮기겠다.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 것.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지 알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동료들의 생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조모임을 하면서 남의 생각을 듣고, 진심 어린 조언도 듣고 좋았던 모임이었습니다.
우리 꼭 월부 환경 속에 남자고 했던 마지막 격려와 응원 잊지말고 살아남아요 :))
댓글
휘잇님~ 꼭 잊지말고 우리 월부에서 살아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