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 기 70 조 선덕여왕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부동산의 가치는 = 토지 + 건물가

투자 타이밍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 .

결론적으로 잘한 투자는 부동산의 가치를 정확히 판단해 옳바른 가치가 있는 저평가 부동산을 비교평가를 통해 적절한 타이밍에 투자를 해서 적당한 시기를 보유하는것 ..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옳바른 부동산 투자 방법이다 .

난 4강을 들으면서 또다른 매력을 관점을 발견했다.

부동산 투자자의 결론은.

내가 부자가 되길 원해. 욕심을 부리는것이다.

맞다.

그래서 내 자신과. 내 주변과의 마찰을 내 이기심으로 어긋나게 해서는 안된다.

내가 바라듯 . 부자가 되기위해서 내 주변 환경을 .내가 원하는 데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 때로는 무시하지만 절대 등을 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결국.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 나와 내 주위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욕구에 의해 결심한것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너나바님은 ...

정말 대단하다.

어쩜.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읽고 알고 계실까?.. 나와 같은 과거를 살고 계셨음이 틀림없다.

내 마음과 100프로 같다.

4강 부동산 전망과 사이클 , 부동산 찾는법 등등 .... 많은 실제적인 것에 대해 알려주셨지만 .

난 마지막 총정리 부분이 가장 맘에 와 닿았다.

우리가 부동산 투자자가 되기로 마음 먹은 이유 ...

그래.

나는 ... 나와 내 주변과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서 . 이 길을 선택했다.

잊지말자.

내가 가는길은 나의 욕심으로 나와 내 주변의 행복을 위해서임을.

행동하자.

지금까지 가르쳐 주신것을 뼈속까지 세겨서 .내것으로 만들자 !!

'적용해보고 싶은 점'을

나의 삶을

너나바님처럼 .. 옳바른 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되는것.

나와 내 주변의 행복을 위해.

내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고. 내 주변과 나를 다독여가며. 행복을 찾기위해 이 길을 걷는것이라는걸 잊지말자.

난 결론을 한강 남기고 조모임을 가졌었다.

조모임의 토론 질문들에 대답은 그전까지의 생각이였다 .

내가 좋아하지 않지만 의미있는것과 내가 좋아하고 의미도 있는것의 질문에 대한 답을

내가 좋아하지 않지만 의미있는것으로 ...

지금까지 20살때부터 친정 부모님과의 삶에서 부터 내가 지금 결혼해서 분가한 삶을 살면서까지 .. 부모님의 생활비를 드리고 있다 .

나에겐 큰 돈이지만 . 내가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지금껏 해왔다.

하지만 이 부동산 투자자의 강의를 들으며.... 종잣돈이라는 돈을 모으기 위해 아껴야 한다고 ...그래야 모아.. 부자가 되는 밑걸음을 만들수 있다고 하여 .... 계속 계속 .. 부모님꼐 드리는 생활비를 생각했었다.

그 생활비는 우리 부모가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 부분이였는데 ... 나는 그 돈을 탐냈었다.

참으로 바보같은 생각이고 부끄러운 생각이였다는것을 .....총정리를 하시는 너바나님의 말을 듣고 깨닮았다.

너무 챙피했다 .

그래. 난 좋아하지는 않치만 . 의미있는 일을 하는것이다.

그 의미있는 일이 . 지금까지 나를 지켜준 힘이라는걸.. 잊지 말자 ㅎㅎ ^^ 결론이다.

난 참 힘들다 생각했다.

부모님이 나를 키워준 20년의 세월보다 ...

지금 내가 25년의 세월을 부모님을 케어하며 살고 있다 .

너무 버거웠고 . 너무 부담이 될때가 많았다.

그런데 ...

너바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

만약. 그분들이 없어.. 내가 중도에 힘들어 포기했으면 .... 가장이라는 무게감이 없어서 ... 그냥 요즘 세대들처럼 ...

중도에 힘들어서 이 간호사라는 삶을 포기했으면 ..... 어땠을까 ?

아마.

지금은 동네병원을 전전하며 ..... 아무 의미 없이 살았을것이다 .

나를 살게해주고 . 내가 목표를 찾아 외칠수 있게 도와준 힘 .

그것이 바로 나에게 주어진 가장이라는 삶 떄문인걸 이제 알았다.

참 .... 나도 열씨미 살았다.

그래서 이런 분을 , 이런곳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신듯 하다 .

감사합니다 .

이곳을 알고 이곳에서 스승을 만나서. 나의 삶을 다시 계획할수 있도록 해주심을요 ....

열씨미 살아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