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해빙입니다.
투자자가 되기 위해 시작한 열기 강의 수강에서 조모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2월이 가고 새해 첫 날 마지막 조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하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 땐 조언을 구하라는 든든한 '오늘은 더' 조장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수강하시는 조원님.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고 받으며 같은 목표를 향하여 가는 동료라는 이름.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 되고, 만남이 되었습니다.
월부환경에 남아 언젠가 꿈을 이루고 성공하여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해빙님 함께 꿈을 이뤄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