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30일..
줌으로 마지막 조모임을 했다.
모두 헤어지기 아쉬웠고
정말 진심으로 한분한분 꼭 꿈에 가까워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언젠가 꾸준히 하다가 보면 다시 만날 분들인것 같다.
모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우린 행복해지기 위해 돈을 버는거에요~!
잊지 마시길..ㅎㅎ
(사실 나한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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