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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햄찌] 독서후기#1 죽음의 수용소에서

26.01.22

안녕하세요. 닉네임은 바꾸지 못한 채 계속해서 활동중인 재테크햄찌입니다.

이래저래 인생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즘, 열반스쿨 기초반 포도링선배님과 대화 중 힘들 때 읽고 도움이 되셨다는 책이 문득 기억나 읽어봤습니다.

 

책 제목) : 빅터 프랭크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은 날짜 : 26년 1월 셋째주

핵심 키워드 3가지 : #의미 #시련 #태도

 

보고 느낀 것

p.17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으려면 그 시련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 

어느 누구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 줄 수 없다. 각자가 스스로 찾아야 하며, 그 해답이 요구하는 책임도 받아들여야 한다. ~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74 어쩌면 당시 나는 내가 고통에 대한 그리고 내가 서서히 죽어 가야 하는 상황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찾으려고 애쓰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 요즘 나의 일상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이 시련인가?, 나는 어떤 목적으로 지내고 있는가?, ‘왜’라는 부분이 부족해서 힘들다고 느낀 것인가?란 생각을 하게 된 구절이었다. 바로 한 달전에 만든 비전보드는 새까맣게 잊고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까먹고 지냈던 것 같다. 나는 ‘행복한 노후(왜)’를 보내기 위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잊지 말자

 

 

p.164 인생을 두 번째로 살고 있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지금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 번째 인생에서 이미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p.174 임종의 순간을 맞아 과거를 돌아본다고 생각하자 그녀는 갑자기 자기 삶이 갖고 있는 의미, 그녀의 고통까지 포함된 자기 삶의 의미를 볼 수 있게 됐다.

p.178 사람은 수많은 현재의 가능성 중에서 끊임없이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한다.

 

→ 임종의 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10-20년 뒤 인생에서 지금 나의 나이를 돌이켜 봤을 때 ‘하지 않았음’으로 인한 후회는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첫 번째 인생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현재의 가능성 중 부동산 투자를 공부하기로 했다.

 

 

p.179 삶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은 떼어 낸 달력 뒷장에 중요한 일과를 적어 놓고, 그것을 순서대로 깔끔하게 차곡차곡 쌓아 놓는 사람과 같다.

p.199 다른 말로 하자면 중요한 것은 어떤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낙관은 비극에 직면했을 때 인간의 잠재력이 첫째 고통을 인간적인 성취와 실현으로 바꾸어 놓고, 둘째 죄로부터 자기 자신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셋째 일회적인 삶에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끌어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p.200 사람이 행복하려면 ‘행복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 알다시피 인간은 행복을 찾는 존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 내재해 있는 잠재적인 의미를 실현시킴으로써 행복할 이유를 찾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 직장동료 중에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이 있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 그냥 무책임한 말처럼 들리지 않는가? 그런데 그 이면에는 그분의 엄청 적극적인 업무 자세가 있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당장의 성과는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 1년을 돌아보면 많은 부분이 진행 됐다. 말은 무심하게 하더라도 나도 적극적인 자세로, 주어진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 해보자. 그러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 그렇게 노력하려면, 내가 '행복해야 할 이유'를 찾아 보아야겠다.

 

 

인상깊은 한줄

p. 215 수확물에는 그가 해 놓은 일, 사랑했던 사람 그리고 용기와 품위를 가지고 견딘 시련들이 포함되어 있다.

 

 

적용할 점

적극적인 자세 갖기, 행복해야 할 이유 찾기, 내 수확물을 갖고 그 과정을 돌이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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