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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기 전 반드시 던져야 하는 4가지 질문 1. 가치가 있는가? ->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 -> 오랜 기간 보유할 수 있는 아파트인가? -> or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가? 2. 가격이 싼가? -> 사람들이 좋아하는데 가격이 싼가? or 비슷한가? -> 비싸지 않은가? (전고점보다 낮은 가격인가?) 3. 감당 가능한가? -> 내가 가진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방법 아파트를 상품이 아닌 거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아무리 상품 좋아도 사람들이 살고 싶지 않으면 좋아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거주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호재가 있어서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호재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고, 신축 등의 입주로 환경 개선이 된다고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영
해답은 과정에 있다. 누군가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누군가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누구의 말도 틀린 말은 없어보입니다. 단, 가장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결과는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과정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임장을 잘 하고 싶다면, 임장을 잘 하는 것은 결과입니다. 임장을 잘 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
전세 맞출 때 반드시 이 두가지는 챙기세요 1. 가격 -> 가장 중요하면서 영향이 큼 -> 무조건 싸게 낮추라는 의미보다는 상태에 맞는 가격 혹은 상태보다 저렴한 가격 2. 상태 -> 비슷한 가격 혹은 살짝 높은 가격이라도 상태가 좋은 집을 선호 -> 특히, 화장실과 주방의 상태가 중요 위 두가지를 조합해서 봤을 때 나오는 4가지 경우 1) 상태가 좋고 가
투자가 어려운 규제지역이지만 관심을 가지세요 1. 토허제 -> 실거주자가 매수의 중심 -> 온전히 실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알 수 있음 -> 평소에 어렵던 선호도를 제대로 알고 추후 투자에 적용하여 의사 결정이 가능 2. 생각에 대한 검증 -> 향후 부족한 수도권 공급 -> 전세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실제 그럼 변화가 생기는지 어디서부터 오르는지 등
투자에 있어 초보와 고수의 차이 초보 -> 얼마를 벌었는지 or 벌 수 있는지만 보다 -> 얼마나 올랐어? 수익률이 얼마래 고수 -> 리스크부터 본다 -> 잃지 않을지? 감당가능한지? 리스크 대비 수익은? 초보 -> 원하는 것을 먼저 얻고 나중에 지불하려 한다 고수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먼저 지불한다 -> 시간, 노력, 희생, 고통 등 이 두가지의
애정하는 우리 재테크 기세반 분들께 3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이 시간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있어 인생의 턴잉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믿고 앞으로 걸어가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한다는 것을 처음 시작한 그 설레임을 잊지않고 기세로 밀어 붙이세요 그리고 반드시 자본주의라는 파도에 밀리지 않고 그 파도 위
'서울 아파트 대신 산다' 급부상…3040 몰리는 곳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심해지자 오피스텔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최근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는 기사 최근 한 분과 나눴던 이야기가 떠올랐다. "지난 상승장에 오피스텔 두채를 샀는데 지금까지 팔지도 못하고 손해만 보고 있어요" 심지어 이 오피스텔은 흔히 말해 좋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팔고 싶어도

돈을 다 써서 투자하려면 돈을 모아야 하는데 힘들어요 계속해서 투자를 해 갈 수 있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소득은 정해져 있고, 종잣돈도 제한적이다 보니 결국 투자를 하다보면 가진 돈을 다 쓰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옵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죠.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시기를 힘들어 합니다. 투자를 하지 못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니까요. 투자라는
50 + 50 = ?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50+50 이라는 문제의 답은 100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이 당연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투자입니다. 내가 투자를 한다고 해서 주식에 50이라는 에너지를 부동산에 남은 50이라는 에너지를 써서 두가지를 모두 잘하려고 마음을 먹었어도 나오는 결과는
편한 길 보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이유 "왜 편한 길을 놔두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험한 길을 걸어갔는가?" "어려운 길만 선택한 것이 아니라 편한 길로 갈 힘이 없었다." 편한 길에는 이미 머리 좋고, 집안 좋은 사람이 많았다. 그 길에는 들어서기도 어렵고, 설사 어렵사리 들어간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쉽지 않고, 두각을 나타내기란 더더욱 힘들다고 판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분하는 방법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자신감을 자만심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자만심은 예측을 하려하고 정답이 있다고 믿으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하게 눈을 가립니다 그렇다면 자신감과 자만심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래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가 가장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