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의 매력은 똑같은 책을 읽더라도 각자의 상황과 경험에 따라 여러 시선들과 이야기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이자 26년 첫 독서모임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차가운열정님이 차분하고 편안하게 진행해주셔서 모임 전까지 어수선했던 마음이 좀 진정되었다. 그래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조원분들도 대체로 투자를 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내가 만약 투자를 실행했다면 이러한 부분에 고민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 다들 지출관리를 힘들어 하시는 부분도 엄청나게 공감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분들의 이야기는 더욱 공감이 많이 되었다.
이번 모임에서 각자 목표하거나 이루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였는데 내가 꼭 하고 싶은 것은
갈아타기 성공하기가 제일 우선이나, 만약 코칭에서 권하지 않으신다면 1호기 투자를 꼭 올해는 해내고 싶다.
그리고 월 마지막 일요일마다 배우자와 가계부 점검하고 다음달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꾸준히 해 나가고 싶다.
라고 써 보았다. 너무 빠르고 급박하게 흘러가는 시장이라 마음은 조급하지만, 그래도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길로 가도 잘못된 것은 아니니 조금 더 진정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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