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아는 것'을 넘어 '반복'하는 투자자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기 위해 출발한 여행[실전준비반 4강 후기 72기 58조_레슬매니아TheValueMania]

2시간 전 (수정됨)

실전준비반 - 단 한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보고서 노하우

  1. 이번 4강을 듣고 느낀점/깨달은 점이 있나요? 

     

    이번 너나위 님의 4강은 지난 3주간의 대전 임장과 보고서 작성으로 지쳐있던 나에게 ‘왜 이렇게 지난한.. 힘든 과정을 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주는 시간이었다.

     

    가장 뼈아프게 다가온 부분은 ‘성장의 단계’였다. 
    (모른다-안다-아는 대로 한다-반복한다-복기하고 개선한다-성장한다-완성한다-기다린다)
    나는 그동안 재테기, 열반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안다’는 착각 속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제대로)'모른다'의 단계에 있었다.
    다음달 서울투자기초반에서 공부하려면 ‘안다’, ‘아는 대로 한다’의 단계까지는 가야한다는 조바심이 생겼다.

     

    진정한 투자는 ‘반복하는 단계(3년)’를 견뎌내야 비로소 실력이 된다.

    또한 ‘잃지 않는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아 목표를 이룰 때까지 버티는 힘. 

    그것을 위해 ‘매도 버튼이 없는’ 부동산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금 내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것(가치 대비 싼 것)’을 사는 것이 지금 내가 해야 할 투자의 방향임을 알았다.
    너나위 님의 ‘무주택자야말로 하락에 배팅하는 가장 적극적인 투자자’라는 말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내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2. 실전준비반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셨나요?)

     

    재테기에서 김인턴 님의 강의를 들으며 ‘내집마련’보다 나에게 더 필요한 것은 ‘투자를 통한 자산 형성’이라고 생각해서 열반기초반을 들었고, 제대로 된 투자에 대해서 배우기 위해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바로 이어서 실전준비반을 신청하게 되었다. 투자를 해야 하는 건 알겠지만 ‘어디에 있는, 어떤 매물을, 얼마에, 언제’ 사야 하는지 아무 기준도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직접 임장을 통해 매물의 가치를 판단해서 확신을 가지고 매수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고 싶었다.

     

  3. 실전준비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 강의를 듣고 깨달은 점이나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가 있었나요?

     

    한 달 간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전화 및 매물 임장을 직접 해보며 몸은 분명 힘들었지만, 내 생각과 행동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① 현장에 답이 있다: 내가 좋아하던 일본드라마 시리즈 ‘춤추는 대수사선’에서는 ‘사건은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야! 현장에서 일어나는 거야!’라는 대사가 있다. 부동산 투자도 마찬가지 개념인 것 같다. 단순히 네이버 부동산, 호갱노노, 아실, 리치고, 부동산지인만 봐서는 그 매물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없다. 지도와 데이터로만으로는 알 수 없는 ‘언덕의 경사’, ‘상권의 분위기’,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표정’이 왜 입지 분석에서 중요한지 직접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전화 임장, 매물 임장을 하면서 깨달았다.

     

    ② 비교평가의 힘: 4강에서 강조하신 ‘절대적 저평가(PIR, 전세가율)’와 ‘상대적 저평가(비교평가)’의 개념을 이제야 좀 알게 된 느낌이다. 예전에는 ‘이 아파트는 오를까?’라고 생각하며 봤다면, 이제는 ‘A단지와 B단지 중 A가 더 좋은데 가격은 왜 B가 더 비쌀까?’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사고회로를 전환할 수 있었다.

     

    ③ 임장 보고서의 중요성: 임장보고서가 단순히 숙제가 아니라, 훗날 내 자산을 지키고 버틸 수 있게 해 줄 ‘투자 확신 보고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매물 임장을 통해 1등 뽑기를 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그 어려운 고민의 끝에 내린 최선의 결론만이 흔들리는 시장에서 날 지켜줄 것임을 알게 되었다.

     

     

  4. 실전준비반을 듣고 앞으로 실행하고 싶은 점 (적용점)

     

    너나위 님께서 말씀하신 ‘반복하는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실행하겠다.

     

    ① 월 1회 임장보고서 완성(앞마당 늘리기): 마음에 안 들더라도, 수준이 떨어져 보이더라도.. 아는 지역의 개수가 투자 실력과 직결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힘들어도 멈추지 않고 한 달에 하나의 지역은 내 것으로 만들겠다. 
    (2월에는 서투기를 들으면서 내 투자금으로 가능할 수도 있는 비규제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겠다.)

     

    ② 비교평가 생활화: 물건을 볼 때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강의에서 배운 대로 [기초 정보 → 입지 비교 → 가격 비교] 프로세스를 거쳐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겠다.

     

    ③ 잃지 않는 투자의 원칙 지키기: 조급함에 아무거나 사지 않겠다. 직접 임장해보면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내 종잣돈 범위 내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는 원칙을 지키겠다. 

     

  5. 앞으로 6개월 내 이루고 싶은 목표 


    ① 매월 1개 지역 앞마당 만들어서 총 6개의 앞마당 확보하기
    - 6개월 뒤의 내가 비교평가 할 수 있는 앞마당의 수를 늘리겠다. 6개로.

    ② 투자금 범위 내 1등 물건 찾기
    - 막연한 공부를 위한 비교평가가 아니라, 실제 내 가용 자금으로 매수 가능한 단지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고, 그 중에 가장 좋은 것들을 비교평가하여 순위를 매기겠다.

    ③ 실전 투자 실행 OR 준비 완료
    - 시장 상황이 기회를 준다면 과감하게 매수하고, 아니라면 종잣돈을 모으며 기회를 기다리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겠다.
     

     

  6. 마무리


    ‘성심성의껏 오래 하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는 너나위 님의 응원이 큰 위로와 동기부여가 되었다. 
    오프라인 강의장에서 느꼈던 그 열기를 잊지 않겠다.

    꾸준히 앞마당을 넓혀가겠다.

    한 달 동안 함께하면서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우리 조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댓글


미니드리밍
2시간 전

매니아님 후기는 갓벽인듯^^ 꾸준히하시면 잘 성장하실수 있을거예요^^ 물론1호기도 해야쥬♡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