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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피든볶든튀기든결국성공할조_잭더웨일]지방 부동산 사이클의 눈을 뜨게 해준 강의 - 마스타님 5강 강의 후기

26.01.30 (수정됨)

 

지방 투자에서 외곽까지 뒤지면서 열심히 했지만(!?) 투자에서는 헤매고 다닌 잭더웨일이다. 마스타 님이 내 질문을 선택해 주셔서 앞으로는 절대 이런 실수 안할 수 있도록 제대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마스타님 정말 감사합니다..ㅠ)

 

그동안 지방 부동산을 바라볼 때 항상 막막함이 있었다. 각 지역마다 가치와 선호도가 제각각이고, 그 지역만의 특수한 상황이 있다 보니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늘 어려웠기 때문이다. 특히 한 개 지방만 놓고 볼 때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지금이 어떤 국면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임장을 다녀와도 확신이 서지 않았고, 투자 결정을 앞두고 항상 두려움이 앞섰다.

그런데 이번 마스터님의 강의를 통해 그 두려움이 말끔히 사라졌다. 핵심은 이것이었다. 지방마다 가치와 선호도는 다르지만, 부동산 가격이 오를 때의 움직임은 놀랍도록 동일한 양상과 원인을 보인다는 것이다. 사이클은 동일한 방식으로 오르내리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 시야가 완전히 달라졌다. 예를 들어 대전의 현재 모습을 판단할 때, 대구나 다른 지방이 과거에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참고하면 앞으로의 흐름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치 다른 지방의 과거가 이 지방의 미래를 보여주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를 통해 어디가 어떤 흐름으로 움직일지 훨씬 디테일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배운 점: 지방 부동산은 개별적으로 보면 예측이 어렵지만, 여러 지방의 사이클을 함께 비교하면 흐름이 보인다. 다른 지방의 과거 움직임이 곧 이 지방의 미래가 될 수 있으며, 이런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면 두려움 대신 확신을 가질 수 있다.

 

공급물량 그 이상을 보는 눈

흔히 지방 부동산은 공급물량에 아주 정직하게 반응하는 시장이라고 한다. 공급이 많으면 가격이 떨어지고, 공급이 줄면 가격이 오른다는 단순한 공식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말이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는 여기서 한 발 더 깊이 들어갔다.

마스터님은 단순히 광역시 전체의 공급물량만 볼 것이 아니라, 해당 광역시 안에서도 어떤 지역이 어떤 느낌으로 오를 수 있는지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지금 오르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아직 오르지 못하고 보합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앞으로 움직임이 예상되는 곳은 어디인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셨다.

이렇게 시장을 세분화해서 바라보니, 같은 광역시 안에서도 투자 우선순위가 명확해졌다. 그리고 이런 시장 상황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장에 임해야 하는지도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다. 막연하게 시장이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역과 타이밍을 짚어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이다.

깨달은 점: 지방 시장을 단순히 공급물량이라는 하나의 변수로만 볼 것이 아니라, 광역시 안에서도 지역별 세부 흐름과 선호도를 디테일하게 파악해야 한다. 같은 도시 안에서도 오르는 곳과 보합하는 곳이 다르며, 이 차이를 읽어내는 것이 투자의 핵심이다.

 

선호도 파악의 핵심, 전임의 재발견

그렇다면 이런 지역별 선호도를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 이것이 나에게 항상 가장 큰 궁금증이었다. 데이터를 아무리 분석해도, 인터넷에서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그 지역 사람들이 실제로 어디를 선호하는지는 쉽게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의외로 해결책은 정말 가까운 곳에 있었다. 바로 끝없는 전임과 매임이었다. 마스터님은 특히 전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나서 결국 정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전임을 통해 그 지역 주민들이 어디에 들어가고 싶어하는지, 어디에 거주하기를 원하는지, 어떤 단지가 인기가 있고 왜 인기가 있는지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부동산 사장님들의 이야기, 실거주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매물의 움직임까지. 이 모든 정보가 전임 한 통에 담겨 있는 셈이다.

물론 직접 발로 뛰는 매임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한정된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선호도를 파악하려면 전임이 필수적이다. 전임을 통해 사전에 선호 지역과 단지를 추려놓고, 그 다음에 매임으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운 점: 선호도는 책상에서 알 수 없다. 전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시간도 아끼고 정확도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전임은 단순한 정보 수집이 아니라, 그 지역의 선호도 지도를 그리는 작업이다.

 

외곽 택지의 미스터리, 드디어 풀리다

사실 임장을 다니면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외곽 택지였다. 마산합포구 월영동, 김해 진영, 대구 북구 연경동 같은 곳들은 갈 때마다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 쾌적하고 신축 단지도 많고 환경도 좋아 보이는데, 과연 이런 곳에 투자해도 되는 걸까? 구도심 대비 어떤 위치에 있는 걸까? 이런 의문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런데 이 궁금증이 나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었나 보다. 마스터님께서 이번 강의에서 외곽 택지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 주셨다. 쾌적하고 가성비 있어 보이는 외곽 택지가 실제로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투자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다.

핵심은 역시 선호도였다. 외곽 택지가 아무리 좋아 보여도, 결국 그 지역 사람들이 진짜로 살고 싶어하는 곳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겉으로 보이는 쾌적함과 실제 선호도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은? 결국 또 전임이었다.

외곽 택지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이 명확한 판단 기준으로 바뀌니, 앞으로 어떤 외곽 택지를 만나도 자신 있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깨달은 점: 외곽 택지의 가치 판단도 결국 선호도 파악이 핵심이다. 겉으로 보이는 쾌적함에 속지 말고, 실제로 그 지역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인지를 전임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모든 길은 결국 전임으로 통한다.

 

모든 것은 전임으로 통한다

돌이켜보면 이번 실전반은 정말 전임으로 시작해서 전임으로 끝나는 시간이었다. 지방 사이클을 읽는 눈도, 지역별 선호도를 파악하는 방법도, 외곽 택지를 판단하는 기준도 모두 결국 전임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연결되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전임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몸소 깨달았다. 수도권에 비해 정보가 적고, 지역별 특성이 뚜렷한 지방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그 어떤 데이터보다 정확한 정보가 된다. 전임 없이는 지방 투자의 핵심인 선호도를 절대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앞으로 어떤 지역을 가든, 어떤 시장 상황에서든 전임의 중요성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번 마스터님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지역 분석 강의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뾰족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다짐: 전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특히 지방 투자에서는 전임 없이 선호도를 파악할 수 없고, 선호도를 모르면 제대로 된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없다. 앞으로 모든 임장의 시작은 전임부터.

 

마무리하며

이번 강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받는 시간이 아니었다. 그동안 머릿속에서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하나로 연결되고, 막연했던 두려움이 명확한 방향으로 바뀌는 경험을 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신 마스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복잡할 수 있는 지방 시장의 흐름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고,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아낌없이 나눠주신 점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마스터님의 깊은 경험과 통찰이 담긴 강의 덕분에, 앞으로 지방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오랜 시간 준비하시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마스터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이 배움을 헛되이 하지 않고, 반드시 실전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정말 감사하다.


댓글


재이리creator badge
26.01.30 02:02

웨일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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