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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이번 에이스 독서모임 책은 “육일약국 갑시다.”입니다.

이번 독서모임은 책 이야기를 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나는 왜 이 길을 가고 있는가’ 를 다시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 책은 성공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삶의 태도를 다루는 책이라는 것.
절박하게
어떻게 해서든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로
끝까지 가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
그리고 이 책이 왜
에이스 독서모임 책으로 선정됐는지도,
줴러미 튜터님 말씀을 들으며 더 또렷해졌습니다.

튜터님께서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진심으로 해주신 말씀은 이거였습니다.
“여러분 이거 하면서 행복한지,
힘들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나가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이걸 2학기, 3학기, 4학기까지 해나갈 수 있을까?
나는 중장기적으로 이 길을 가고 싶은 사람일까?
에이스는 해야 해서 버티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의미 있다고 느껴서 선택하는 과정이라는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힘든 건 맞습니다.
튜터링에 들어가면 현타도 오고,
나랑 안 맞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래도 나는 이 과정을 즐기면서 가고 싶은가?”
“아니면, 너무 고통스러워서 억지로 버티고 있는가?”
이걸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약
“아니다. 나는 투자만 오래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면 에이스 안 해도 된다고 말씀주셨어요.
정답은 없어요.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떤걸 원하는지
잘 아는게 중요한것이라고 말씀주셨어요.
월부학교 하면서 오래해도
결국 결과는 다 나온다고.
에이스를 한다고 더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안 한다고 못하는 사람도 아니라는 말씀해주셨어요.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가장 깊게 남은 말씀은
튜터님은 에이스하면서 스스로 이걸 왜 하는지 어떤 의미인지,
내 행동이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 계속 고민하셨데요.
열심히는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으면
결국 오래 못 간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내 행동의 근거를 찾았어요.
그 근거가 있어야 오래 붙잡고 갈 수 있어요.
처음에는
‘선한 마음으로 사람을 돕고 싶다’에서 시작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내가 하는 이 일이
보통 월급쟁이들의 인생에 실제로 어떤 변화를 만드는가
이 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일인가까지 생각해야
더 높은 수준의 행동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결국 사람으로부터 오고
사람에게로 가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튜터는 ‘도와야지’ 수준이 아닙니다.
튜터는 단순히 ‘사람 좀 도와야지’ 하는 레벨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의 반응과 상관없이,
나는 쏟겠다는 수준까지 가는 사람입니다.
돕는 걸 넘어서
내 행위가 사회 전체에 어떤 가치를 주는지까지 보는 사람입니디ㅏ.
이건 희생도 아니고 헌신도 아니고
열정페이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내가 이 일이 너무 의미 있다고 믿어서
높은 수준으로 해보고 싶은 것이다.
육일약국 책 속 주인공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그리고 왜 튜터님들이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지가
조금은 이해되었습니다.
그냥 투자자면 에이스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튜터를 해보고 싶다면
그땐 빡세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 번 강조하셨습니다.
에이스를 한다고 더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안 한다고 못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이 독서모임을 지나며 저에게 남은 질문,
이 날 독서모임은 책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 제 마음에 남은 질문은 이거였습니다.
“나는 왜 이 길을 가고 있는가?”
“나는 이걸 얼마나 오래, 어떤 마음으로 가고 싶은가?”
그리고 튜터님도 “당장 답 안 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계속 고민하고
튜터님들과 소통하면서
‘나는 이런 걸 더 해보고 싶어요’라는걸
찾기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이미 에이스의 본질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미친듯이 해도,
오래 안 하면 소용없다는 말씀도 남습니다.
오래 가려면,
내가 왜 이걸 하는지에 대한 내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번 독서모임은
책 한 권을 읽은 자리가 아니라,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긴시간동안 말씀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함께 독서모임 한 스리링님, 배배영님, 김뿔테님, 로레니님, 메트리님, 디그로그님, 아잘리아님, 골드트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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