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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2]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독서후기

26.01.31

 

  1. 저자 및 소개

   - 첫 계약직 월급 170만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한 주인공. 원하는 연봉을 받게 되었지만 삶도 통장도 팍팍했다.

   - 열심히 살아와도 바뀌지 않는 인생. 월급만으로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 제테크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하지만 아등바등 살기는 쉽지 않고,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제테크 대신 오늘의 행복과 미래를 동시에 준비

      하는 제테크를 시작했으며, 자동으로 돈이 쌓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 본 - 깨 - 적

 

[본] 당신의 의지력이 약해서 지금껏 저축이 힘들었다면 의지가 관여할 필요가 없는 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앞으로 내가 알려줄 방법은 매일 숙제처럼 해야 될 필요도 없다. 한 달에 한 번 15분 정도만 투자해도 알아서 돈이 차곡차곡 쌓인다.

 

[깨] 모든 저자들은 의지보다 시스템을 만들라고 강조한다. 그만큼, 사람의 의지는 약하다.

 

[적] 모든 것을 시스템화 하자. 운동도, 투자도, 일상생활도, 사람의 의지는 약하고, 시스템 즉 환경을 세팅하는 것이 원하는 목표에 더 도달한다.

<운동> 
- 기상 후 아침 :  달리기 !! 조금해도 하는 습관 들이기!
- 퇴근 후 : 헬스장 바로 고!!! 조금해도 가는 습관 들이기!

 


[본] 일본의 괴물투수로도 유명한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도 자신의 목표를 종이에 적어 집 안의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다고 한다. (만다라트)

 

[깨] 오타니가 재능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노력을 했구나.. 오타니가 성공하기 위해서 만다라트를 작성했다니 !!!

 

[적] 만다라트 적용 >>> 순자산 10억 달성하기 위해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본] 물건이 주는 효용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과 두 번째 내가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만족감을 크게 얻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깨] 옛날에는 물건이 주는 효용이 정말 컸는데, 그 효용이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건을 구매함으로써 만족감은 얻지만.. 효용감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적] 나에게 효용이 큰 것은 결국 자산을 쌓는 것이다. 지금은 물건이 주는 만족감도 사라진 것 같다. 그렇다면, 부동산에 더 몰입하고 더 좋은 자산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만약 당해의 물가 상승률이 3.6%라면, 사실상 내 연봉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전혀 방어하지 못했다는 뜻이 된다. 눈에 보이는 명목 임금 상승률(3%)에서 물가 상승률(3.6%)를 뺀 -0.6%가 실질 임금 상승률이다. 실제적으로 내 연봉은 오른 것이 아니라 삭감된 셈이다.

 

[깨] 옛날에는 월급이 오르면 너무 좋았다. 당장 내 눈 앞에 떨어지는 돈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물가가 상승한 것 보다 내 월급이 늘어나지 않았다면 실질적으로 내 월급은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옛날에 1억을 벌면 정말 부자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1억을 벌면 조금 잘 버는 정도가 되었다.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인 것 같다.

 

[적] 물가 상승률보다 많은 임금을 벌거나, 아니면 더 상승하는 자산에 투자해야 된다. 결국,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자본주의의 대표적인 성격을 갖는 것들에 투자해야 한다. 이는 필수 불가결.

 


[본] 사실 난 '1억부터 모으세요.'라는 말에 안도했다. 당장 투자 공부를 할 필요도 없고 실전에 뛰어들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저축을 빙자한 5년이라는 계획은 제테크 공부를 안 해도 되는 자기합리화의 시간이었는지도 모른다.

 

[깨] 나도 옛날에 1억부터 모으라는 말에 안도했던 것 같다. 그런데, 1억을 모으고 나니 난 지금 이제 뭘 해야하지? 2억을 모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2억을 저축으로 다시 모으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아마, 1억 모으기를 하라고 권유했던 사람은 자산을 굴리는 방법을 알기 위해 1억을 모으라고 했던 것 같다. 1억을 모으면 그 생각이 들테니깐. 저축으로 모으는 것보다 자산을 굴리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적] 지금은 돈 보다 자산을 갖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다만, 어느 정도 자산이 쌓이면 다시 현금을 모을 것 같다. 일정 수준의 자산을 쌓고 그 뒤는 현금을 모은 뒤 자산이 폭락하여 싸지면 그 때 모아둔 현금과 자산을 리밸런싱해서 더 가치 있는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 더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한다. 그 뒤에는 기본적인 자산을 만들어 놓고, 현금성 있는 자산으로 자산을 분배할 것 같다.

 


[본] 내가 다시 1억을 모으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비상금 1,000만 원 정도만을 먼저 모아두고 소액으로나마 투자를 시작할 것이다. 책으로 배우는 것과 실제 투자를 해보는 것엔 큰 차이가 있다. 투자 경험이 많아질수록 시장을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

 

[깨] 투자를 하면 할수록 시장을 보는 감각이 날카로워진다는 말에 정말 많은 공감이 된다. 수도권 1채, 중소도시 1채, 이제 광역시 1채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서 각 지역별, 시기별 특성을 깨닫고 있는 중이다. 만약 수도권 투자만 했다면 이런 상황을 알기 힘들었을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이다.

 

[적]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직접적인 경험, 간접적인 경험 모두 필요하다. 월부 환경에서 간접적인 경험과 직접적인 경험을 모두 쌓고 도전하자. 환경에 더 있고 많은 경험하자.

 


[본] 내가 훗날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 작은 데서 오는 행복을 놓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행복은 결국 물질의 양에 무조건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깨] 물질이 행복해지는 것에 도움이 되지만 물질이 절대적인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적] 물질적인 것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내가 무엇 때문에 행복했는지를 잃는 것 같다. 물질적인 것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와중에도 내가 무엇 때문에 행복한지를 늘 잊지 말아야 하고, 투자를 하는 와중에도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자.

 


[본] 배당주 투자의 장점은 첫 번째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승호 회장님은 '돈의 속성'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돈보다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질 좋은 돈이다.' 내가 아무리 비싼 부동산을 몇 채 소유하고 있다 한들, 당장 이번 달에 들어오는 현금이 없다면 풍족한 생활을 기대하기 어렵다.

 

[깨] 자산을 만들고,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적] 일단 자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는 현금흐름을 만들어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현금흐름은 전세 상승분일 수도 있고, 배당금일 수도 있고, 월급일 수도 있다. 반드시 그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본] 먼저 나에겐 너무 익숙한 정보와 지식이라 할 지어도, 누군가에겐 돈을 지불해서라도 얻고 싶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만 원을 직접 벌어본 사람은 이전과 다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나 또한 매달 정해진 월급을 받을 때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180도 바뀌었다.

 

[깨] 월급을 받을 때와 투자로 돈을 벌 때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무엇인가 내가 자산을 집어 넣고, 이룩한 성과라는 느낌이 강했고 월급은 어떻게 보면 당연히 받아야 할 대가라고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인지, 투자로 벌었을 때가 확실히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랐던 것 같다.

 

[적] 자본주의에서 투자는 필수적인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계속해서 투자를 이어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지인에게 한 번 듣고 뇌에 강렬히 각인된 말이 있다. 바로 '일대빨'이다. 자신이 만났던 성과가 있는 사람들 대부분 일을 '일단 대충 빨리'시작하고 본다는 것이었다.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보다, 일단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다줄 때가 있다.

 

[깨] 나는 항상 모든 걸 빠짐없이 준비하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처음에 일단 하라고 하는 말들이 엄청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아직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빨리 하라고? 그래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냥 빨리 대충 시작하는 것이 더 큰 효용과 결과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적] 월부에서도 투자를 하면서도, 완벽하게 설계하기보다는 일단 대충 빨리라도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완벽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다. 애초에 완벽하게 설계 할 수도 없다. 대응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월부 생활도 마찬가지다. 완벽한 한 달을 보낼 수가 없다. 오히려, 일단 대충 빨리 시작하면서 적응하는 것이 더 큰 성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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