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월급쟁이 부자들>을 올해 처음 접하게 되고
너나위님의 책을 읽게 되고 더 다양한 영상들을 찾아보다
나의 고질병이었던 배움에서만 끝나고 실천, 실행하지 않는 태도를 이제는 더 늦기 전에 꼭 고치고 싶어서
이렇게 강의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봐야할 영상의 양도 방대하다보니 영상을 저도 모르게 편협하게 봐왔나봅니다.
완전 밑인 내 실력에 실전준비반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 신청하기 전부터 오픈 알림신청 때 부터 너무 고민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들어보니 정말 여긴 진심이 담긴 사람들이 그 진심을 더 진실하게 전하기 위한 곳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 부동산 어린이도 아닌 신생아인 제게 갈 길은 멀고 때로는 험하기도 때로는 완만하기도 할 그 길에
오늘 강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갈 용기를 줄 것 같아요.
초보인 제가 들어도 이해하기 쉽게 중요한 것들을 콕콕 궁금한것들을 쏙쏙 알려주셔서 50분이 어떻게 흘러간지 모르겠어요~
본강의가 더욱 기대되는 자음과 모음님 강의였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시작으로 이 시간들이 '성장통' 으로 제 인생에 남겨지게 내 삶의 주인인 제가 더욱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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