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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출발, 다른 선택…자산이 갈린 세 자매 이야기[룰루랄라7]

12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룰루랄라7입니다. 

 

오늘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한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

 

오늘은 제가 직접 본 

세 자매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사실은 저희엄마와 

이모들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집에서 자라고, 

비슷한 시기에 시집을 갔지만
그 이후의 삶과 자산의 방향은 전혀 달라졌습니다.


첫 째의 선택 – 편안한 삶

 

첫째는 결혼과 동시에 

서울 친정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이동했습니다.


남편의 직장이 용인 쪽이었고,
같은 예산으로 

더 넓고 쾌적한 집에서 

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거주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출퇴근도 편했고, 

대출 부담도 거의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했습니다.


지금도 용인  00마을에 거주하며
“사는 데 불편함은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자산의 증가 속도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둘째의 선택 – 우연이 만든 반전

 

둘째는 결혼 초반까지만 해도 

금전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주식 투자 실패
살고 있던 집이 

은행에 넘어가는 

힘든 시간을 겪게 됩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서 지내던 시기,


과거에 투자해 두었던 

서울 4급지 빌라 한 채가 있었습니다.


큰 기대 없이 보유하던 그 빌라가
운 좋게 재건축 대상이 됩니다.

 

긴 시간 고생 끝에,
둘째는 결국 

서울 4급지 땅 위의 

초신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됩니다.


비역세권이지만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권,
무엇보다 ‘서울 아파트’라는 자산을 갖게 됩니다.


셋 째의 선택 – 좋아 보였던 선택

 

셋째는 남편의 사업이 잘 풀리며
사업이 한창 좋을 때 

서울 3급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매수합니다.

초역세권, 준수한 생활 인프라,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 

거주 만족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누가 봐도 ‘잘 산 집’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는 복도식 30평대였고
사는 내내 공간 구조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결국 셋째는 더 넓은 집을 찾아
남양주 00신도시 40평대로 이사를

선택하게 됩니다.(가지마ㅠㅠㅠ)

실제 단지입니다. 

이사 전과 후의 단지입니다.

동그라미 부분에서 가격이 비슷할 때 갈아탔습니다.

무려 지금 7억 정도가 차이납니다. 


세 자매의 자산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같은 시점,
각자의 상황에서 

나름 최선이라고 생각한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10년, 20년이 지난 지금
세 자매가 보유한 자산의 크기와 방향은
분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단지와 지역은 모두 예시입니다.)

 

첫 째는 이미 용인에 거주하면서 

서울 매수가 어려웠다고 하더라도

둘 째의 단지와 셋 째의 단지가 만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무려 3억 넘는 가격 차이가 납니다. 


선택의 기준, 다시 생각해볼 때

 

사람들은 집을 고를 때 종종

  • 직장이 있는 곳
  • 익숙한 동네
  • 새 아파트, 좋은 연식

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 직장이 수도권 외곽이라면
  • 익숙한 곳이 사람들이 점점 떠나는 곳이라면
  • 연식은 오래됐지만 땅의 가치가 좋은 곳이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실거주 만족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산까지 

함께 가져가고 싶다면,
내 집 마련이든 투자든
‘위치와 입지’는 

언제나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지금의 한 순간 선택이
10년 후, 20년 후의 자산을 만든다는 것.
세 자매의 이야기가 그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행동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세 자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행동은 

아주 거창하지 않습니다.

 

첫째, 지금 사는 곳과 

앞으로 사고 싶은 곳을
‘거주지’가 아니라 

‘땅’으로 보기 시작해야 합니다.


집의 크기, 연식, 인테리어보다
이 땅을 사람들이 10년, 20년 뒤에도 

찾을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둘째, 지금의 편안함이
미래의 기회를 막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대출이 적어서, 넓어서, 

익숙해서 편한 선택이
자산 성장에서는 

가장 느린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셋째, 당장 완벽한 선택을 하려 하지 말고
‘좋은 땅에 한 발’이라도 

올려놓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서울 4급지라도, 비역세권이라도
결국 남는 것은 구조보다 위치였습니다.

 

넷째, 실거주와 자산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지금 사는 집이 최선의 실거주라면
자산을 키우는 선택은 

따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정을 미루지 않는 것.
기회는 늘 ‘그때 알았더라면’이라는 말 뒤에 남습니다.

 

한 순간의 선택은
그 순간에는 작아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삶의 방향과 자산의 크기를 완전히 바꿉니다.

 

오늘의 이 글이
여러분의 다음 선택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자산의 크기를 바꾸기로 한 선택 끝까지 믿고 나가겠습니다☺️ 구조보다 위치를 가격보단 가치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랙달리
9시간 전N

룰루님 좋은 이야기 감사해요!! 땅을 보고 결정을 미루지 않는 것!!!!

성공루틴creator badge
7시간 전N

룰루님♡ 결정을 미루지 않는것도 정말 중요하겠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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