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독서 모임] 퓨처 셀프 - 독서 후기

당신이 어디에 가장 몰입하는지 “확인하라”

인간은 과거의 직접적인 산물이라는 ‘결정론’으로 인간의 행동은 하나의 도미노의 패에 불과하다는 사상으로 오늘의 삶은 자신의 과거를 재조합한 삶이라고 믿었지만, 오늘날은 과거가 행동과 삶을 좌우하지 않고, 오히려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임을 입증한다.

인간은 미래를 생각할 수 있고 미래에 대해 무수한 시나리오를 상상할 수 있는 능력과 미래의 가능성을 깊이 생각할 수 있다. 전망Prospection은 목적론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그 행동은 미래의 예측을 동력으로 삼고 장기적, 단기적 목적에 좌우된다.(목표지향적)

목표나 동기는 모두 일어났으면 하는 접근 or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회피 이 두가지가 행동을 하는 이유이고 슬픔은 과거의 감정, 두려움은 미래에 속한다. 이를 위한 목표나 이유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생각과 에너지, 행동에 동력을 제공한다.

모든 경우 인간은 자신이 상상하는 미래를 근거로 행동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미래를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고 만다. 또 인간의 행동은 대부분 단기적인 보상 또는 눈앞에 닥친 문제에 좌우된다.

더 먼 미래를 깊이 생각할수록 미래를 자신인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능력은 더욱 향상되는 것이 힘의 법칙이다. 미래의 나와 단절된 사람은 눈앞의 목표를 추구하거나 도파민이 잠깐 활성되는 쾌락을 일삼으며, 단기적인 목표만 추구하면 미래의 나는 결국 큰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어째서 우리는 미래의 내가 후회할 결정을 내리는가?”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미래의 나에게 전념하고 용기를 내어 의도적인 연습을 일관성 있게 할 수 있는 태도가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 기술을 발전시키는 체계적인 방법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이루려는 계획을 세우고 미스터 비스트처럼 미래의 나에 대한 명확한 시각을 가져라. 성공적인 결과를 이루려면 결과를 먼저 마음속으로 뚜렷하게 그리고 난 다음 정신에 그린 이미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면 비전은 더욱 명확해지고 확장되고 발전한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처음 비전보드를 만들고, 지금까지도 잘 됐으니 미래에도 막연히 잘 될 거라는 희망/소망만 가졌던 것 같다. 매일 마음과 정신에 이미지를 그리지 않았고 뚜렷한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현재 내모습이 무엇이든 바로 지금이 미래의 나에 대한 증거다.

믿음이 행동과 힘을 끌어내는 원리다. 원하는 모든 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고 가진 것처럼 행동하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경 말씀처럼 믿음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이미 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삶을 누리며 살아야 하지만 현실의 눈앞에 보이는 단순하고 시급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시종 일꾼, 집사처럼 살았던 것 같다. 월부를 하는 나는 이미 부자인데도 가난한부자코스프레를 하며 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하는 미래에 완전히 몰입하고 최종적인 결과를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만들고 있는 미래에 대한 증거가 점점 많아진다.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노력과 변화가 즐거울 것이다. 훨씬 더 용감해지고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과 조언을 주고받으며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과정에서 사고방식과 신념, 정신상태가 바뀌고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정체성의 바탕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비전에 전념한다. 전념하는 비전이 달라질 때 정체성은 달라지고 그러면 생각과 행동도 바로 달라진다. =>월부활동과 조모임을 통해서 임장과 임보쓰는 방법을 배우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자극받았고 그전에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새로운 세계에 입문해보니 그동안 너무 막연했고 희망회로만 돌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월부를 통해 새로운 투자세계에 대해서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점점 투자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내 자신과 월부에 너무 감사하다.

l미래의 나에 대한 심리학

l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의 나와 연결하고 그 모습을 만들어 내는 방법

미스터 비스트처럼 미래의 나를 현재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을 초월해 확장하는 방법

1.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목적 상실은 육체의 죽음으로도 이어지고 고통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희망이 없다면 행복은 불가능하다. 목적이 없는 현재는 감옥이다. 목적이 없는 삶은 살아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과거의 생각, 자살충동, 심각한 문제들에 갇혀 있는 삶이다.

미래의 목표를 가지고 내적 힘을 길러야 한다. 미래에 대한 기대는 극심한 시련의 시기에는 구원을 의미한다. 즉 인간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관점으로 좌우된다. 미래의 희망과 목적은 의미 있고 성공적인 삶의 핵심 토대이고, 목적은 모호한 희망이나 막연한 낙천주의가 아니라,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목표’이다. 희망이 없다면 동기부여와 투지를 발휘하는게 불가능하고 의욕이 없다. ‘투지’란 장기적인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이고, 희망은 수많은 굴곡을 헤쳐나가게 해주는 에너지원이다. 투지를 자라게 하려면 전념하는 장기 목표가 구체적이어야 하고, 달성할 방법 또는 시스템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야 한다.

 =>제주바다님 투자코칭에서 지방투자는 투지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했다. 왜냐면 해야만 하니까..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와 목표와 목적이 있기 때문에… 서울수도권 투자도 장기적인 목표를 남편과 상의하여 더 구체적으로 세워서 시스템을 일단 만들어서 표로 작성해야겠다.

희망은 의식적인 선택과 관련이 있으므로 의지이고, 희망을 이룰 방법을 찾거나 아니면 유연함을 발휘해 방법을 만들므로 방법이다. 원대한 희망을 지니면 구체적인 결과를 만들기 위해 100퍼센트 전념하며 목표를 확고하게 유지하지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이나 방법은 매우 유연하게 조정한다. 기존의 사고방식에 빠져 있어서는 안되며 더 낫고 새로운 방법과 인내심을 가지고 끈기 있게 찾고 활용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목적이 있을 때 희망이 뿌리를 내린다.

희망이 없으면, 현재는 의미를 잃는다. 삶의 명확한 목표나 목적의식이 사라진다. 길이 없고, 소멸한다.

1.과거에 대한 부정적인 스토리는 미래를 위협한다.

과거에 사건에 어떤 스토리를 입히는지 스스로 선택해야 하며 거듭 반복해서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라. 그러면 점점 성숙해지면서 가장 힘겨웠던 순간들마저 이겨낸 내자신에 대해 경외심과 기쁨으로 바라보게 된다. 삶은 고난, 고통이지만 그 고통과 혼돈이 나를 삼키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마주하고 올바른 인식과 감사함으로 바라보기로 ‘선택’할 때 외상 후 성장 즉 긍정적인 스토리로 구성할 힘이 있다. 고통에서 교훈을 얻을수록 그 가치를 귀중히 여겨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미래는 나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한다. 부정적인 과거는 미래를 제약한다.

과거는 의미이고, 스토리다. =>슬픈동화처럼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그 일을 통해 잘 이겨내고 극복하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는 결말을 선택하는 내 삶의 ‘주인공’이자 ‘작가’가 돼야겠다.

2.주변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면 당신은 아무 길이나 가게 된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은 목표이다. 깨어 있는 마음Mindfulness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각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식함으로 환경을 통제하여 환경이 우리를 만들고 통제하지 않게 해야 한다. 나에게 입력되는 정보가 내 관점을 결정하고 관점은 결과를 결정하며 결과는 미래를 결정한다. 현재 상황에 따라 목표를 정하지 말고 원하는 상상력을 발휘해 원하는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서 반복적으로 노출시켜서 미래의 나를 행동의 동력으로 삼아라.

원하는 환경을 설계해서 도움이 되는 환경에 들어가서 맺은 인간관계는 ‘거래적’이 아니라 ‘변혁적’이어야 한다. 서로 돕고 지원하려는 진정한 열망으로 베풂과 감사,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게 핵심이며, 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내가 변하고 탁월해지며 미래의 나는 더 멀리 갈 수 있다. =>나보다 남의 유익을 먼저 주는 삶을 살 때 나에게 오는 기쁨의 선물을 미래의 성투한 나에게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3.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게 된다.

미래의 나와 연결하려면, 미래의 나를 현재의 나와는 ‘다른사람’으로 보아야 한다. 미래의 나에게 감정이입을 하여, 깊은 관계를 맺고 미래의 나를 사랑하면 현재의 보상을 희생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하게 된다. 미래의 내가 되기 위해 비전은 상세할수록 달성하기 쉽고, 미래의 나를 상상하는 연습을 하여 미래의 나와 더 가깝고 명확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편지를 써라.=>원래 상상력이 없고 걱정도 없는편이라 정말 '오늘만 사는'데 급급한 나에게 미래의 나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려면 실상이 없으므로 롤모델이 있으면 더 와 닿을것 같아서...누구를 할지 고민 중이다...월부 튜터님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ㅎㅎ

4.시급한 문제와 사소한 목표가 당신의 발목을 잡는다.

시급한 문제는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문제는 절대 시급하지 않다. 시급한 문제에 사로잡히면 다람쥐 쳇바퀴 돌 듯하게 된다. 이를 탈출할 유일한 방법은 중요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다. 단기적이고 시급한 일들을 목표로 생각하고, 미래를 너무 작게 설정하지 말라. 어차피 돈을 벌려면 똑 같은 양의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어떻게 하면 올해 1000만 달러를 벌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다르게 해야 혁신적인 생각에 불을 지피고, 새로운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게 본다. 무주의 맹시를 선택적 주의로 바꿔라. =>열기때 시간의 4분면에서 중요한 일의 우선선위를 투자공부, 건강, 가족으로 했었는데 23년에 이 세가지 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같다.

5.경기장에 들어가지 않으면 당연히 패배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

뒷짐지고 비평이나 할 줄 알지 진정한 프로는 되지 못한다. 경기장 옆에 머무르면 후회하는 일생을 살게 뻔하다. 경기장에 진입하기를 지나치게 오래 생각하고 머뭇거릴수록 분석만 하다가 사고가 마비되어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시간만 지연될 뿐이다. 용기를 내어 고통스럽지만 나의 행동과 무지의 결과를 직면하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렇게 해야 배우고 배운 걸 적절히 활용하고 응용하면서 성장한다. 경기장에서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지 전체 그림을 파악하려면 나는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때 실패가 최고의 친구이고, 경기장 안에는 이미 나보다 한 발 앞선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에게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고 진정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관중은 앉아서 그저 분석만 하다가 두려움과 결정 피로를 느껴 옴싹달싹 못하게 되어 미래의 나에 대한 제약이 점점 커지게 된다. 경기장 안=현실이 곧 교사이다. 경기장 안에 있다 보면 마침내 미래의 내가 되어 현실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무릎이 다친 이후 3개월 동안 경기장 밖으로 나와 있거나, 한 발짝만 슬쩍 걸치고 있었다. 충분히 손품을 팔 수도 있었지만 무릎과 함께 의욕도 상실되었다. 돈독모를 통해 다시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6.성공이 실패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

성공병에 걸리면 더 높은 차원의 노력을 하지 않고 열정이 없으며 ‘통달’을 안겨주어, 더는 훈련하거나 가르치거나 배우지 않는다. 성공이 결국 나를 파괴하고 말 때가 있다. 단기적 성공을 추구하다 보면 장기적 목표를 뒤로 미루게 되고 명확성과 초점을 잃을 수 있다. 선택지와 기회가 늘어날 때 복잡성을 걸러내 관리하지 못하면, 시간과 주의가 분산되면서 몰입과 집중의 숨통이 끊어진다. 우리는 장애물을 만나 목표에서 멀어지는 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다가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진다.작은 성공들을 손쉽게 이룬다면 지속적으로 목표를 더 크고 명확하게 세워야 한다.

공산주의는 결국 몰락한다. 자연과 사회에는 근본적으로 불평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해서든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자유와 자율성을 말살한다. 자유가 사라지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유의지를 발휘할 수 없을 때 그 사회는 무너지고 만다.한번의 성공만 맛보고 주저앉는 것을 피하려면 성공할 때마다 미래의 나를 명확하게 그려야 한다. =>지금의 삶이 편해서 안주하려다 성공도 노후도 안락한 삶도 다 잃는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 그래서 두마리 토끼(안락함과 성공)를 잡으려다 다 놓치지 않을까 불안한 생각이 든다.

1.   당신의 미래가 현재를 이끈다.

인간의 모든 행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이고 목표를 추구하며, 목표는 환경이나 상황에 좌우된다. 정리되지 않고 다듬어지지 않는 생각을 체계화하고 분류할 때 창의성이 생긴다. 창의성 또는 지능적인 설계는 구체적인 목표나 목적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목표는 몰입의 방아쇠를 당기는 필수 요소다. 지금 무엇을 하고 다음에 무엇을 할 지 알아야 현재 주의를 계속 집중할 수 있다. 큰 목표는 작은 과정을 나눌 때 몰입이 가장 잘된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공을 차는데 집중하고 반복적으로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승자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행동과 목표, 생각에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지닌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에 의도와 의식을 가지고 솔직하게 행동하게 된다.

2.미래의 나는 예상과 다르다.

10년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관심사가 다르고, 관점, 가치관, 환경, 집중하는 일과 목표가 바뀌었다. 지금 자기 모습이 완성된 모습이고 진정한 나고, 앞으로도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 ‘경력의 막다른 길 환상end-of-history illusion’ 현상은 과거와는 많이 변했지만 미래의 나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다. 미래가 상상할 수 없다고 해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가 본질적으로 같은 사람이라는 믿음을 ‘고정 마인드셋’이라고 한다. 지능, 재능 같은 자신의 기본적 능력이 고정된 특성이라고 믿는다. 그런 사람은 미래의 모습을 전혀 상상할 수 없고, 자신감이 부족해서 언제든 정체성이 무너질 수 있으며, 어떤 형태의 실패라도 무조건 피하려고 한다. 지금 모습이 진짜이고 현재의 내가 가장 중요하다.

미래의 나를 다른 사람으로 볼 때 현재의 사고 틀에 갇혀 독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현재의 나를 더욱 사랑하며 지금의 관점과 태도, 상황은 일시적이며 순간적이라는 점을 인식할 수 있다면 용기를 얻어 성장 마인드셋을 기를 수 있다. 현재의 나에 대한 연민과 공감, 사랑을 키워라. 과거의 나와 미래의 나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라!

=>나는 항상 내가 애매하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학교 공부, 일, 인간관계, 취미 활동까지 지금까지 어떤 한계를 넘어 본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그런 뛰어난 재능이나 지능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늘 미리 포기했고, 우유부단하게 살았던 것 같다. 그렇게 독단적으로 미래의 나와 상의하지 않고 단정지었던 내 과거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현재가 과거에는 미래였으니까 지금의 내가 과거의 나와 다르게 변하고 있듯이, 미래의 나는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음을 이제는 믿어 의심치 않다!

3.미래의 나는 피리 부는 사람이다.

‘응보의 대가paying the piper’라는 표현은 자신의 방종한 행위의 결과로 고통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은 현재의 결정이 쌓이고 쌓여서 좋게든 나쁘게든 결과가 생긴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한다. 날마다 미래의 나에게 훈련하고 투자하면 지속적으로 더욱 탁월하고 훌륭해지지만, 반대로 미래의 나에게서 계속 무언가를 빌려오는 것은 대개 단기적인 보상이나 방종의 행위라서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여 결국 빚의 수렁으로 빠뜨릴수록 최종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더 고통스럽고 클 것이다.

미래의 나는 현재 행동의 복리효과로 만들어진다. 미래의 나의 잠재력을 깨닫고 확장시켜 현재의 나에 대한 가치를 즉시 높여라. 오늘 씨앗을 심고 투자하여 큰 목표를 최대한 작은 단위로 나눠서 먼저 작은 것으로 시작하라. 투자를 하면 할수록 더 높은 복리를 자져다 주고 전념하고 결과를 얻는다. 투자야 말로 비전과 목표를 적극적으로 더 크게 세우는 방법이다. 지금 자신에게 투자하면 더 큰 비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다. 그러면 정체성도 동시에 변한다. 100퍼센트 전념하는 순간 정체성이 전환된다. 대개 재정적 ’투자’할 때 시작된다. 시간과 돈, 재능에 투자하라. 현재 잠재력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방법이 투자다. 지금 투자를 시작하고 점점 더 크게 늘려라. 미래의 내가 고맙게 생각 할 것이다. 투자->새로운 비전에 전념->발전된 행동

=>우선순위에 시간, 돈, 재능에 최대한 투자해서 투명 유리창을 깨뜨리는 연습을 해야겠다.

4.미래의 나를 생생하고 자세하게 그릴수록 더 빠르게 발전한다.

미래의 나는 현재의 내가 무엇을 열심히 측정하고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미래의 나로 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측정할수록 목표를 향해 더 빠르게 발전한다. 명확한 단기목표,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생생한 비전과 이유들이 결합할 때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명확한 이정표가 없으면 방황하게 된다.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하고 중요한 목표 한 곳을 레이저와 같은 초점으로 맞추고 매일 연습하고 훈련하라. 미래의 모습을 매우 자세하게 상상하며 장인 정신을 가지고 접근하고,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구체적이고 측정할 수 있게 만든다면 미래의 나는 더 빨리 발전하고 훌륭해지고 성공할 수 있다.

5.미래의 나의 실패가 현재의 나의 성공보다 낫다.

실패에 투자하라. 자기 자신을 배움의 과정에 몰아넣어라. 자신의 약점을 마주하며 수도 없이 실패할 지라도 자동성을 개발하려는 성향에 반하여 극도의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자동화된 행동은 얼마나 많은 양의 경험이 축적되든지 수행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현재의 내가 성공하는 것보다 미래의 내가 실패하는 쪽을 택하라. 향상된 기술을 지닌 미래의 나를 상상하여 의도적인 연습을 통해 기술을 연마할 동기를 얻고, 계획하고 실행하라.

=>과거에 투자 했다가 실패했던 사람, 주식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6.성공하려면 미래의 나에 진실 해져야 한다.

그림자 경력shadow career는 자신에 대해 포기해버렸기 때문에 진정한 꿈을 버리고, 다른 길로 가는 사람을 설명한다. 장애물을 만나서가 아니라 덜 중요한 목표가 뚜렷하게 보여서 진정한 목표에서 벗어난다. 미래의 나에 진실하지 못 한 건 실패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했던 일을 하는게 아니라면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느냐 만이 성공의 유일한 척도다. 

7.신에 대한 견해가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

신은 창조주이고, 인간은 신의 창조물이다. 신은 인류의 아버지이며 인간은 신의 자녀이다. 인생이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은 내 안에 있고, 따라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보고 듣고 믿는 것이다. 나는 거룩한 신의 자녀이며, 타고난 신의 역량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세상에 평범한 사람은 없다. 자신의 운명을 어떻게 예상하는지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이 달라진다.

=>내가 투자에 성공하려면 나를 창조하시고, 내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고 그에 맞는 자격을 지니도록 노력해야한다.

스티브잡스는 하지말아야 할 일을 결정하는 일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혜를 얻고 부드러워지고 난관에 부딪히며 실패하고 좌절했지만 세상을 바꿀 미래의 나에 전념했다. 미래의 내가 든든한 안내자가 되고 현재의 내가 실수 하더라도 미래의 나는 동정심을 느끼며 괜찮다고 할 것이다. 더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미래의 내가 지금, 나를 기다리고 있다.

1.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목표에 대한 이미지를 명확하게 그릴 때 목표는 과정을 스스로 만든다.

‘지금 당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정하고

1)장기적인 미래의 나와 연결하라. 더 크게 상상하고 그 모습과 더 밀접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2)우선순위 세 가지를 정해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너무 많은 목표를 추구하면 이루는 것은 없고 좌절하게 된다. 목표가 나를 구원한다. 과실이 쌓여 엄청난 복리를 보장해줄 것이다.

3)세가지 우선순위를 토대로 12개월 목표를 세워라. 가장 중요한 순서대로 목표를 적고, 구체적이고 그 과정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10배의 성과를 올리려면 집중과 단순함이 필수다.

2.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우리는 장애물을 만나 목표에서 멀어지는 게 아니라, 눈앞에 보이는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다가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진다. 한 군데 초점을 맞추고, 그 과정에서 방해가 되는 일과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함으로 산(미래의 나)에 도달한다. 현재의 삶과 습관에 전념하며 결과를 만들고 그 결과가 전념의 증거다. 현재의 삶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기존의 습관과 행동, 인간관계 등 순간순간 덜 중요한 시급한 일들에 전념하지 말고 인생을 단순하게 만들어라. 100퍼센트 전념하면 내적 충돌이 사라지고 결정 피로를 잠재우고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하기 쉽다. 최선의 결정인지 깨달으려면 깨어 있는 마음과 분별력이 필요하다.

3.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의식 지도에 있는 상위 수준의 감정을 더 잘 느낄수록 원하는 삶을 만들기 더 쉬워진다. 반대로 하위 수준의 감정을 더 많이 느낀다면, 삶은 마찰과 저항, 고통이 가득할 것이다.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건,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발전하는 과정이다. 필요는 결핍이요 충족되기 전에는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거나 행복하지 않다. 열망 역시 결핍된 상태다. 원한다는 것은 그것을 갖지 못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앎은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은 수용과 평화, 감사의 삶이 된다. 믿음이란 이미 받았다는 것을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바가 이미 내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보통 무언가를 받은 다음에 감사함을 느끼지만, 감사라는 감정에는 감사한 일이 이미 일어났다는 신호가 들어 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받은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감사함을 나타낼 때 우리의 무의식은, 미래의 현실이 지금 이 순간에 나타난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미래에 느낄 감사함을 지금 느껴야 한다. 원하는 것을 받으려면, 지금 미리 감사를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감사의 힘은 이미 일어난 일에 감사를 표현하는데 있다. 미래에 받고자 하는 것에 미리 감사함을 나타내면, 그 힘은 극적으로 강력해져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게 된다.

알면서 행동하지 않으면 아는 게 아니다. 믿음은 앎이고, 앎은 그와 일치하는 발전적인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앎과 미리 됨이 소유의 열쇠다.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 ‘돼야’ 행동할 수 있고, ‘행동해야’얻을 수 있다.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행동에 완전히 전념하는 순간 신의 섭리도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4.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라”

부끄러워하지 말고 요청하라. 우리는 서로 믿고 주고받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무언가에 요청한다는 것은 그것에 전념한다는 뜻이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말고, 직접적이고 대범하게 요청하라. 청하라. 그러면 받기 시작할 것이다.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요청하면 그것을 얼마나 빨리 얻게 되는지 놀라게 된다. 때로는 끈질기게 요청해야 한다. 성장하고 발전하면 더 좋은 것을 원하게 됨으로 미래의 나를 명확하게 보는 기술을 연마한다면 발전한 미래의 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을 구체적으로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내가 되는 4단계는 원하는 것을 직접적으로 요청하는 것이다. 신에게 기도로 요청하라.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친구에게 요청하라. 누구에게든 요청하라…그냥 두려워하지 말고 부끄러워하지 말고 요청하라.

5.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투자와 시간의 일관성, 투자할 완벽한 타이밍을 찾지 말고 투자 시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야 한다. 원하는 곳으로 더 빠르고 쉽게 가려면,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해야 한다. 전략적인 시스템을 가동하면 집중과 계획, 실행이 가능하다. 자동화는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이를 '필연성 사고'라고 부른다. “어떤 결과가 나오도록 상황을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마치 예측된 결론이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출발이 보잘 것 없다고 겁먹지 말고, 미래의 나를 시스템화하라. 이는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최대한 저항이 없는 상태로 자동화해서 일상적인 활동으로 만들라는 뜻이다. 정말 피하고 싶은 결과가 있다면 예로 SNS 앱을 지워 보라.

효과성은 적절한 일을 하는 것이고, 효율성은 일을 적절하게 하는 것이다. 효과성이 언제나 먼저여야 하고, 그 다음이 효율성이다. 미래의 나를 시스템화 한다는 말은 바라는 결과를 자동화하고 아웃소싱하여 주의와 에너지를 원하는 곳에 쏟을 이유를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이는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함이다. 결정의 기본은 기회비용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의 시간과 주의를 '가장 중요한 일, 시간 대비 가장 효율적인 일, 세가지 우선순위'에 집중시켜야 한다. 선택적이고 전략적인 무시가 중요하다. 바깥세상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점차 ‘인식하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우선순위 세가지’ 외에 다른 모든 일은 중요하지 않다. 나비효과와 같이 작은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시스템 전체에 간접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시스템 사고와 시스템화를 통해 서로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고 반대로 불필요한 정보를 차단하고 다른사람이 결과를 산출하게 하고 그 과정을 자동화하게 함으로 내가 시스템을 바꿀 수도 있다.

내 시스템에 작은 변화를 도입하면 극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라는 결과가 자동으로 나오게 하고 소음과 결정 피로를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개선하는 것이 몰입과 높은 성과에 필수다. 비전이 확장되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더욱 전념하면 시스템도 개선해야 한다.

6.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정체성이 행동을 좌우한다.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 지가 무슨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내 일정이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지 무엇에 전념하는지 보여준다. 미래의 나를 중심으로 일정을 계획하라. 내가 시간을 지배할 수 있게 해준다.

시간의 자유, 돈의 자유, 인간관계의 자유, 목적의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 내가 어떤 일의 결과가 아니라 결과의 원인이다. 이 사실을 깨닫고 과거, 현재, 미래의 나에 대한 시간의 주도권을 키워 나가려면 전념과 용기가 필요하다. 덜 중요한 목표에 NO 라고 말할수록 자신이 원하는 삶과 결과를 만드는 일에 더욱 열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다.

일로부터 심리적 분리해서 일의 스위치를 끄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가장 쉬운 게 내일로 미루는 일이다. 우리의 영혼을 발전시키는 사명이나 행동의 중요성이 클수록 그 일을 하는데 저항을 크게 느낀다. 안정보다 자유를 선택하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일정을 관리하여 시간이 주도권을 잡아라.

7.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더 많이 투자할수록 미래의 나는 폭발적으로 성장한다. 돋보이는 사람에게는 비난이 따른다. 세계 최고가 되려면 버텨야 할 때와 포기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승리하는 사람은 언제나 덜 중요한 목표를 포기한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일을 포기할 줄 안다. 과거의 내가 투자했다고 해서 붙잡고 있지 마라. 미래의 나로 살게 하지 못하는 것은 모두 포기하라. <린치핀>에서 고딘은 ‘세상에 내보내다shipping’라는 의미는 일을 시작하는 유일한 목적은 그 일을 끝내는 것이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끝나지 않았더라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내보내는 일은 내가 한 일을 일단 세상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내보내야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세상에 내보내는 일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집중해서 걸작을 만드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내보내다가 걸작이 탄생한다. 하던 일을 끝내고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미완성의 예술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상품을 시장에 내놓아라. 더 많이 내보내라. 세상에 내보내는 기술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핵심적이고 장기적인 방법이다.

일을 끝내고 세상에 내보내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 도달하는 방법이다. 과거의 일을 붙잡고 있거나 과거의 관점을 고수하면 한계에 갇혀 꼼짝도 하지 못한다.

일을 시간 안에 완수할 방법을 찾는 파킨슨의 법칙과 완수가 완벽보다 낫다. “80퍼센트 하려고 할 때는 결과를 얻지만, 100퍼센트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여전히 고민하게 된다”는 80퍼센트 법칙으로 미래의 나를 향해 실패에 투자하고, 폭발적으로 성장하라. 완벽주의는 미루는 태도를 낳는다.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는 일단 하는 게 더 낫다. 완수하는 태도를 삶의 방식으로 만들면, 미래의 나로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에필로그- 지금 미래의 내가 돼라 Be your future now!!

미래의 내가 최고의 안내자다. 미래의 나는 나를 나 자신보다 더 사랑한다.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타임캡슐을 만들어보라. 미래의 나와 연결하고 그 모습을 명확하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가지 우선순위를 정하라. 미래의 나는 예상과 상당히 다르겠지만 살아가면서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많을 것을 배우게 되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 현명하다. 지금 미래의 내가 되고, 미래의 내가 할 행동을 지금 하라. 내가 원하는 것이 이미 내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100퍼센트 전념하여 덜 중요한 목표를 제거하라. 이미 나는 투자에 성공했다.

지금 시작하라. 지금 미래의 내가 돼라!

책에서 적용할 점

1. 미래의 나를 상상하고, 미래의 나를 원대한 목표를 이룬 '다른사람'으로 인식하여 6개월, 1~5년, 10년 이후의 나에게 구체적으로 편지를 써보자.

2. 비전보드를 새롭게 만들고 우선순위를 3가지 정해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여 다시 월부 카페나 닷컴에 Shipping해보자.

3. 이미 받았다는 믿음으로 매일 기도하자.

4. 앞마당 2개 결론을 못 냈었는데 보완해서 완료하여 다시 월부 카페나 닷컴에 Shipping해보자.

5. 목실감시금부 24년부터 새롭게 매일 작성하여 미래의 내 시간의 주도권을 가지고 투자 일정관리하자.

6. 나 자신과 가족,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화평케하는 사람이 되도록 매일 먼저 손 내밀고 용서하자.

7. 미래에 받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된 것처럼 미리 감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