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처가살이하며 돈을 모으고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저빼고 엄마부터 남편까지 광주목현동 빌라를 매매 하자는 둥..
이대로는 안되겠다 아군을 만들고자 남편을 옆에 앉혀놓고 함께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부디 수강끝에 저희부부가 행복한 결실을 맺는 첫걸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ㅎㅎ따블리님! 따블리님께서 분명 행복한 결실로 이끌고 계신거라 생닥합니다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해냈다
저의 이야기 인거 같아서 팩폭당했어요
주우이
25.10.15
37,117
90
너나위
22,673
152
25.09.23
26,738
209
25.10.03
23,086
215
샤샤와함께
25.09.24
1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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