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사는그집입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하게도 내 집 마련 중급반 1강에 초대되어 월부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기초반에서도 2강 오프라인에 초대해 주셔서 용맘님을 영접하고 왔는데,
2월에는 저의 연예인 너나위님을 영접하고 와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수강생 모두에게 악수도 해주셨어요~🤝😆)
내마기 오프라인 강의 때도 느꼈는데, 오프라인 강의는 집중도가 어마어마 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돌기 전/후 오프더레코드로 해주시는 조언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강의 시작 전 분위기도 풀고 친밀감을 쌓기 위해 간단한 QnA 시간을 가졌고,
집중력이 떨어질 즈음에는 취미(저랑 같은 야구팀 팬이셨..!), 요즘 재밌는 일,
재밌는 영화 등 스몰 톡킹도 나누며 분위기 환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마기 때 너나위님 강의가 한 번에 집중해서 몰아 듣기에는
조금 호흡도 길고 내용도 어렵고 무거운 편이라서 끊어서 보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들어서 그런지, 어제 내마기를 복습하고 와서 그런지
집중력 떨어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귀에 쏙쏙 박히게 배우고 왔습니다.

자, 그럼 오늘 귀에 쏙쏙 박힌 강의 후기를 시작합니닷!
현재 상황과 대응 방안
-현재 부동산 시장 판단
내마기 때 PIR과 전세가율을 설명하며 보여주셨던 PIR 그래프를 보며 이번에는 시장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상승기 초입, 중반, 후반일 때 각각 어떤 양상을 보이는지 또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 해주시고,
그에 따른 현재 시장 위치를 판단해주시고 대응 방안을 처방!해주셨습니다! ㅎㅎ
-매수 기준과 주의 사항!!!
현 시장의 위치를 판단해 주시고, 대응 방안을 알려주시면서 주의해야 할 점도 같이 짚어주셨습니다.
내마기 보다 더 디테일하게 가격 판단 기준을 다시 세워주셨고(궁금하시면 내마중 강의를 통해 확인하세용🤫),
늘 마음을 짓누르던 실거래가-호가 갭에 대한 답답함이 해소되며(해소라기 보단, 받아들이게 된)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급대책 해설도 까알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궁금증 1도 남지 않고 완전 100% 이해했습니다ㅎㅎ
(요즘 역사 공부 하신다던데 나중에 역사 강의도 해주세요!!ㅋㅋㅋ)
내 사정에 맞는 대출
예산 짜는 부분도 확실히 내마기 때와는 디테일에서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저는 내마기를 듣고 나서 대출 예산을 짜두긴 했지만 신용 대출은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내마기에서도 신용 대출을 다뤄주시기는 했지만 제 기준 좀 확신이 서지 않는 부분이었거든요.
근데 오늘 강의 때 신용 대출도 영끌이 되지 않는 기준을 알려주셔서
쉬는 시간에 계산해보니 신용 대출을 조금 일으켜도 감당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예산 턱 끝까지 차오른 호가 때문에 각종 부가 비용을 어떻게 해야 하나 늘 마음이 답답했는데,
신용 대출을 감당 가능한 선에서 이용하면 좀 여유롭게 이사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게 적합한 집 후보
우리의 쏘스윗 너나위님께서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각 사례별(상황이 모두 다름..!) 상황에 맞는 대출 한도 찾기를 진행하고,
예산, 가족 구성원, 직장 등 각기 상황에 맞춰 해당 사례에 맞는 집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나위님과 몇 개 같이하고 나니 빨리 과제 받아서 제 상황에 맞춰 진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적용할 점입니다. 제 목표는 선거 전 내 집 마련입니다.
완강 완수하여 조원들에게 솔선수범하기.
오늘도 역시나 강의 중간 중간 정말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내마기 때도 느꼈지만, 부동산을 배우러 와서 너나위님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열심히 하고 잘 해서 이룬 것 보다 내가 태어난 나라와 시기가 운이 좋았다,
그 감사함을 후배들을 가르치는데 쓴다"는 말씀은(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동안 현생이 바빠 잊고 있던 10여년 전 세웠던 저의 사명감을 들춰보게 했습니다.
내 집 마련도 하며, 천천히 다시 한 번 삶을 대하는 태도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월부를 통해 부동산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큰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너나위님!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보이셨는데, 열정넘치는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영화는 재밌게 보셨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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