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72기에서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너무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초대되었습니다.
아직 월부린이인 저에게는 튜터님들과의 만남이 팬미팅같이 설레네요~~
강의와 톡에서의 친밀감으로 혼자만 너무 좋아 방방거렸어요.
실제만남에서는 티안내려고 했는데 그랬는지는 모르겠네요
실전임장수업도 있는 날이었는데 재이리튜터님과 함께였어요.
재이리튜터님도 오를 강사와의 만남에 오신다고 하시네요~너무 좋아~~
임장, 임보에 막혔던 저에게 아주 요긴한 실전임장이었어요
(요~후기는 따로 https://weolbu.com/s/KvMZQJVkNi )
조원님과 재이리튜터님과의 즐거운 대화로 지하철 환승역을 놓쳐 서울미아가 될 뻔했어요 ㅠㅠ
재이리튜터님도 놓치셨는데 저 먼저 내렸어요. 무사히 잘 가셨으리라 생각하며~
다행히 저에게는 아들 찬스가 있어 무사시 월부에 도착.
아들아 너의 취미가 나에겐 큰 도움이다. 고마워~~
(지하철을 좋아함. 본인은 모르면서 나의 가장 큰 조력자가 됨 ㅋㅋ
임장지까지의 이동경로 물어보기 좋고 공통대화주제가 됨)
시간이 넉넉히 남아 오늘의 첫 쌀밥을 영접합니다.
꼭꼭 씹어 에너지충전하기
데이지님, 매니아님도 만나고(동료는 만나는 것 너무 반갑고 힘이 되네요)
데이지님의 지인과 같은 조원이 됬습니다.
오늘의 강사님은 두구두구~~~
무려 권유디님, 재이리님, 적적한투자님, 프메퍼님이셨어요. 계탔다. 신나~신나~
저희 방에는 권유디님, 적적한투자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오전 재이리튜터님과의 수업 덕분에 오늘의 질문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만 질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아직 질문의 폭이 좁은 저에게 조원님들의 질의응답이 더 많이 배워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찡아찡님, 해로님, 햅바라기님, 희망보리님, 홈스윗님, 하늘연두님, 10억만들기님, 횰럽님 함께 해서 너무 좋았고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녹화,녹음이 안된다 하셔서 필기했지만 놓치게 많아 아쉽네요
*매물이 없는 현재시장에서 같은 가격인데
1.선호생활권의 59물건, 볼 수 없음
2.2순위 생활권의 84단지, 볼 수 있음.
→본질과 상황을 분리해서 보자, 이 문제는 환금성의 문제다.
본질: 더 좋은 가치의 물건사기 (고민하다 못 하는 것보다 둘중에 하나라도 투자하는게 맞다)
상황: 그럼에도 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리스크 판단(어떤 문제가 있을수 있을까 예/누수)를 생각하고
감당가능한 지 , 대응할 수 있는지(예/수리)를 보겠다.
상태를 모르고 매수하는 것이니 선택한 내 책임이고, 내가 감당하겠다 마인드로 하겠다.
*이직의 이슈로 일과 투자의 방향성과 월부에 계속 남을 수 있는 방법고민(아직 종잣돈이 부족)
→ 연저축 5천이상이면 이직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민을 많이 해보겠다. 아직 지방시장은 기다려주고 있다.
이직도 데드라인을 정해서 해볼꺼 같다( 2번정도 해보고 안되면 안한다).
상황이 안 되면 잠시 쉬어가도 된다. 단, 강의only로라도 3개월 간격으로 열기 듣겠다.(투자환경에 나를 두기)
아예 손을 놓고 있으면 평소의 나, 일반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1호기투자후 2호기를 실거주방향으로 할지, 0호기 매도후 종잣돈에 더해 투자방향으로 할 지 고민
→매도하려는 물건이 경쟁력이 있는지(합당한 가격과, 상태)를 판단하고 그에 대응할 것 같다.
투자 물건 고르는 것은
규제지역에 투자 할 수 없는 사람은
비규제지역과 규제지역을 비교하지 마라(마음이 어렵고 힘들어진다)
할 수 있는 비규제지역내에서 비교 평가하기(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
투자물건까지 리스트 뽑아서 주기적으로 시세트래킹하면서 기회를 잡아라
*부사님들과의 대화가 어려워 자꾸 미루게 된다
→'90%의 걱정은 허상이다'라는 말이 있다. 걱정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일부이다. 막상해보면 생각한 만큼 어렵지 않을 수 있다.
*신생아특례로 광주신축단지 투자, 인근 3천세대입주예정(리스크), 실거주의무기간 안 채우고 매도하고 상급지를 갈아타야 하는지
→ 가치있는 물건을 샀는데 주변상황에 흔들리지 마세요. 뉴스나 주변이야기를 흘려버려라 ‘그래서 나랑 무슨 상관인데’
내께 덜 올랐어도 오래 투자하며 조금씩 내 포트폴리오를 수정해 가는 거다. 처음 하는 투자들은 아쉬운게 맞다. 복기하면서 실력을 쌓아 가는거다.
*다산에 어제 가계약금 넣었다. 조급하지 않은지 걱정되고, 이것저것 재다가 못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듣고 싶다.
→ 잘 하셨어요. 지금 비규제지역은 다 싸다. 지금의 가격이 5년~10년뒤의 무릎가격이다(표까지 그려주며 설명해주셨다). 기준 전저점대비 2배이내
* 지방거주, 27년2월입주분양권, 3주택부터 취득세 중과부분 어떻게 투자해야 할 지, 1채 매도해서 하려면
→ 개인적 상황을 고려할 부분이 너무 많다.
증여전략도 생각해 보라고 하심. 입주예정아파트를 먼저 지키겠다.
가용가능한 방법을 세세히 정리하고 투코로 정밀하게 물어보는 것 추천.
*구리투자, 현 종잣돈2~3억, 구리단지는 안 올랐는데 다른 선택지였던 대구대장단지는 많이 올랐다. 아이들이 있어 3~6년은 대구에 거주해야 한다. 남은 종잣돈으론 이제 대구대장을 살 수 없는데 마음이 힘듬. 투자방향성 고민
-먼저 실거주인지, 투자인지 투자방향성을 정하자.
목표가 서울입성이면 구리매도하고 종잣돈 합쳐 서울 매수하면 된다.
아니면 투자로 종잣돈 굴려서 다음 싸이클까지 서울로 가면 된다.
추가 투자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곳에서의 비교평가를 해야 한다.
*세낀 물건 대응, 갱신권 사용물건 대응전략
세입자가 그전 경험을 내세워 새로운 임대인과의 계약이니 갱신권이 새로 생긴다 생각하심.
‘원칙대로 하면 된다’ - 세입자에게 ‘새로운 세입자 구하고 나가라’ 이런거 하지 말고 우기면
;법원판례도 있고(근거) 원칙대로 하겠습니다' 하면 된다. 그리고 계약서에 갱신권사용확인을 기재한다.
*울산투자. 출산예정 있으셔서 쉬게 되는데 마인드관리와 투자물건의 매도전략과 매도시기가 궁금하다.
→출산시기에는 가족에게 집중해라. 그래도 괜찮다. 지금의 텐션만 늦추지 않도록 강의만이라도 듣자.
-투자물건이 매도해서 양도세 내더라도 더 좋은 자산을 가지게 되는 지 편익부터 계산해 보겠다.
그렇다고 한다면 매도 하겠다. 세입자 내보내 공실로 만들고 매수자 찾겠다.
물론 세입자에게 먼저 물어보고 확인한다. 나가실 예정이신가요?
나간다 : 별말 안해도 된다.
안 나간다 : 내가 들어간다고 하고 내보내겠다.
*토허제지역에 서류 넣어놨는데 불안하다 잔금이 4월말약정인데 지금 진행되는 상태에서 하나라도 잘못되면 틀어질 것 같다. 지금 집주인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고민.
→굳이 지금 집주인에게 말하지 않을 것 같다. 부동산에 전화해서(지금 진행하고 있는 곳이나) 상황 말하고 다음 전세셋팅까지 얼마나 걸릴까는 물어보고 대응할 것 같다. 집주인에게는 제가 알아보니 지금 시장상황이 이러해서 이렇게 빠질것 같대요)
*실거주 아닌 투자물건 매도의 어려움
→ 현재 전세입자가 협조를 잘 해주고 있는 것을 보아 세입자도 사정(예/분양)이 있을거 같다. 물어볼 것 같다.
저도 매도 계획이 있는데 세입자분 계획도 알려주시면 조정을 하겠다. 만약 분양입주가 이유라면 입주기간 1~2달전 여유로 두고 실거주가를 찾을거 같다.
*질병휴직중. 투자후 앞마당만 늘리는게 맞을지. 연말 1억의 종잣돈 생김
→ 지금부터 투자단지 리스트라고 계속 지켜볼거다. 미리 준비해놔야 기회가 왔을때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매도를 지금 한다면
→ 5~6군데 부동산이 아니라 ‘지금 못 팔면 큰일나다’식으로 더 노력할 거 같다. 더많은 부동산 홍보하고
부사님께도 복비 많이 줄께 인센티브 걸어라.
*투자리스트 뽑기의 어려움
→저는 실거주관점(매매가안에서 제일 싸다 판단한 것), 투자관점(실제 투자못해도 했다 생각해서 뽑는다) 2가지 컨셉으로 투자물건 각각 뽑는다.
*오른 서울장에 마음이 힘들다.
→ 비싸면 굳이 서울장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비싸면 투자1순위가 아니다. 규제지역 안되면 비규제지역,
비규제 안되면 지방. 이번 장에서 결론 못 내도 된다.
부동산은 싸이클이다. 이번에 못하면 다음 오는 기회를 기다리면 된다.
지금 시장에 못 산거 ‘이게 신호가 되는구나’로 배우면 된다.
다음 장에 행동하기 위해 미리미리 물건 뽑는다고 생각하자.
*종합결론
‘지금 상황(시장)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뭐지?’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자
이지님, 루나님도 수고 많으셨어요~~이제 조원만큼 가깝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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