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그리고 힘들게 임신을 하고 보니, 내 아이는 편안한 환경에서 키우고 싶다는,
주거 안정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게 드네요.
꿈으로만 갖고 있던 서울에서 내 집 마련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 월부 강의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하나씩 밟아 나가고 싶습니다.
평소에 각잡고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벌써부터 어떤 유익한 강의들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오프닝 강의를 들을수록 '아! 이번 강의 정말 신청하길 잘했구나!' 라는 기분 좋은 확신이 생겨 제 의지는 1000% 상승 했습니다.
다행히 육아 휴직을 다음주부터 들어가게 되서 좋은 컨디션에 스터디 할 수 있게 되서 더 좋네요.
열심히 강의 듣고, 열심히 머리에 넣고 -
임신한 몸이지만..임장도 열심히 다녀보려 합니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노산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2025년 내집마련 꼭 성공하렵니다.
댓글
내집마련의 꿈을 현실로! 의지 천퍼센트상승! ㅎㅎ 긍정적인 에너지에 저도 힘 얻고 갑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후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투자자로 보내는 시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