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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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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는 목적:
통화량 증가(M2)와 자산 가격의 관계를 이해하고, 돈이 폭발하는 시대에 어떤 투자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정립하기 위해.
🧠 핵심 한 문장:
통화량의 속도를 읽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자산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 나에게 남은 생각 3가지:
통화량은 멈춘 적이 없다.
“1986년 이후로 M2는 한 번도 줄어든 적이 없다.”
우리는 종종 ‘이번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데이터는 다르게 말한다. 통화량은 구조적으로 늘어났고, 그 속도는 실물경제 성장보다 빨랐다.
M2 증가율 = 실질 경제성장률 + 물가상승률.
결국 화폐 가치는 장기적으로 하락하고, 자산 가격은 그에 연동된다.
나는 그동안 “돈이 풀린다 → 인플레이션”까지만 이해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다음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
그 돈은 어디로 가는가?
돈과의 ‘거리’가 격차를 만든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야 만져보는 사람이 있다.”
2018~2019년 집을 산 동료를 이해하지 못했던 나.
2021년이 되어서야 그 판단이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돈을 ‘쫓고’ 있었고, 그들은 돈과 ‘가까이’ 있었다.
통화량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이 거리 차이가 곧 자산 격차로 이어진다.
책은 말한다.
“개인은 달라야 한다. 돈 풀기 신호가 오면 파도를 타야 한다.”
거시경제를 다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통화량의 방향성 정도는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노동의 시대에서 자본의 시대로 이미 넘어왔다.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월급 인상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열심히 살았는데 왜 점점 뒤처지는 느낌이 들까?
책은 그 이유를 통화량에서 찾는다.
2002년에는 GDP와 M2가 거의 같았다.
2024년에는 M2가 GDP보다 1,500조 원 많다.
돈을 둘러싼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문제는 사람들의 관념이 아니라, 현실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경제성장률이나 임금 인상률이 아니라
M2 증가 속도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문장이 깊이 남았다.
돈이 폭발하는 시대에는
선비보다 상인이 유리하다.
나는 이제 월급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속도를 기준으로
나의 자산을 설계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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