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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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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손진석
저자 및 출판사 : 플랜비디자인
읽은 날짜 : 2.4~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대출 #돈의 흐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손진석, 조선일보에서 20년 이상 경제 기자로 활동하며 국제경제와 재정정책을 전문적으로 취재한 전문가. 그는 위클리비즈 편집장 출신으로, 이전 저서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에서 미국과 유럽의 경제 격차를 분석한 바 있으며, 이번 ‘돈의 대폭발’에서는 통화량(M2)을 핵심 지표로 삼아 글로벌 경제 흐름과 자산 시장 변화를 다루었음.
돈의 대폭발은 국내외 경제 현장을 20년간 발로 뛴 현직 기자가 쓴 책으로 저자는 ‘통화량’을 중장기 경제 전망의 핵심 툴로 삼고 있다. 특히 현금과 손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을 합친 통화량인 M2에 주목한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상 화폐도 분석 대상에 포함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돈의 대폭발은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돈이 폭발한다’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 ‘새로운 돈의 출현’ ‘돈의 대결’등에서 통화량의 급격한 증가와 가상 화폐 확산이 세계 경제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저자의 결론은 ‘뒤집히는 경제 공식’으로 요약될 수 있다. 자국 화폐가 평가 절하되면 수출에 유리하다는 기존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됐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생산 공장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자국 화폐 가치가 높다고 국민 개개인의 자산 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개인들에게는 달러 강세가 자산 가치로 직결될 수 있다. 저자가 주는 메시지는 ‘돈의 폭발, 어떻게 대응하나’에 등장한다. ‘통화량을 알면 주식 부동산 금 가격이 보인다’ ‘서울 아파트값, 영원히 불패일까’ ‘거대한 시한폭탄 가계부채, 무너져 내릴까’ 등에서 새로운 4분의 1세기인 2050년까지를 대비하기 위한 현실적 조언을 담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통화량 폭발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현실적으로 자산을 쌓아가는 투자자 관점에서 어떻게 현상을 분석하고 투자에 적용하며 돈의 홍수 속에서 파도를 타기 위한 전략을 세워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근 강의에서도 변화하는 국제정세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투자에 적용할 수 있게 거시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쌓아가라고 강조해주셨는데 아직 모르는게 많아 어렵다. 헷갈릴 때 이 책을 다시 펼쳐보면 도움이 될 거라고 느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강남에 부동산이 있는 사람 미국 주식에 통 큰 투자를 한 사람들은 광의의 통화량인 M2지표를 살핀다.
그들은 자신들의 자산가치 상승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직접 컨트롤 하지 않게 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좀 더 정확히는 통제하지 못하게 됐다고 봐야 한다. 일단 금융 환경이 변화해 2금융권이 급성장했다.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등에서도 천문학적인 규모의 돈이 돌고 돈다. 은행들만 둘러봐도 대략적인 M2가 산출되던 시기와는 달라졌다.
또 오래전에는 정부에서 사실상 시중은행의 금리를 쥐락펴락했지만 1990년대 초중반부터 금리자유화를 시행했다. 시장금리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게 되면서 전체 통화량 조절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다.
▶알고 보니 통화량이 늘어나는 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피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자산이 많은 부자들은 그걸 알고 있었고 M2통화량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가치있는 자산을 쌓아가야 한다는 걸 알았고 그렇게 하려고 애를 썼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잘 모르고 살았다면 이제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방향성이 어떤 흐름으로 가는지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라고 느꼈고, 나도 가치있는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M2 통화량의 흐름을 참고지표 삼아 잘 살펴봐야겠다고 느꼈다.
화폐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라.
세상에 새로운 돈이 만들어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현대 사회에서 새로 창조되는 돈과 거리가 가까운 집단은 금융회사, 정부, 부유한 개인들이며 거리가 먼 집단은 평범한 월급쟁이, 소상공인, 연금 생활자 등이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돈과의 거리의 격차를 좁히려면 개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통화량 금융 정책 대출 자산시장 변화에 대해서 이해하는 훈련이 필요하고, not a but b 하면서 대중들과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인사이트를 쌓아가는 노력을 들이면서 돈이 풀리는 신호를 잘 읽어내서 파도에 올라타보도록 하자. 돈이 풀릴 때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통화량은 계속해서 늘어나게 되어 있고 이러한 현상은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기에 돈이 대폭발하는 시대의 흐름에서 나는 어떤 포지션에 있어야 하는지를 인지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가치있는 자산을 쌓아가야겠다고 느꼈다. 개인의 노력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낼 수 있기 때문에 독강임투와 더불어 통화량 금융 정책 대출 자산시장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번에 강의에서도 배운 것처럼 임장보고서에도 가격 정책 금리 공급에 대한 인사이트를 쌓아가며 이에 대한 멘토님들의 칼럼이나 구해줘월부에서 정리해주는 인사이트들까지도 잘 정리해서 내 투자에 적용해나가도록 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화폐전쟁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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