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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내마중 22기 1단 행동하고 0리하게 매수하조 화채]

26.02.12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돈의 대폭발

2. 저자 및 출판사:손진석 / 플랜비디자인

3. 읽은 날짜:  26.2.10. ~ 2.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1장. 돈이 폭발한다]

#M2   #통화량   #돈의 거리

통화량은 쉽게 말해 화폐량의 총합이며, 집계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가 M2다. 현금과 요구불 예금, 수시 입출식 예금 등 협의의 통화에 머니마켓펀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환매조건부채권 등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쉽게 말해 M2는 현금이다. 현금은 아니더라도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에 담긴 돈을 합친 개념이다. 통화량이 얼마나 불어났는지 대게 M2를 보고 확인한다.

통화량은 빠르게 증가하고, 감소하기 어려우며, 통화량이 늘어날수록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 이런 현상을 잘 알아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돈이 흔해진 이제는 ‘아껴야 잘 산다’ ‘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말을 예전만큼 듣기가 쉽지 않다. 월급 상승에 의지하거나 예적금을 들어 이자를 얻는 ‘모으기식 자산 불리기’의 의미가 자꾸 축소되고 있다. 임금 상승이나 예적금 이자율은 대체로 경제 성장률 추이와 비슷한 궤적으로 움직이는 정도에 불과하다. 

 

돈의 가치가 급락하면서 실물 자산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게 다른 어떤 요인보다 강력했다. 부동산도 결국 재화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 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중요한 건 시간이 갈수록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반면, 통화량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점점 더 구조적으로 성장이 느려지고 있어서 정부와 중앙은행이 시중에 마중물 개념의 자금을 풀어 경기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는 게 당연한 수순일 수도 있다.

이때 경기 부진을 둘러싼 해결책은 기획재정부나 한국은행이 고민해봐야 하는 것이고 개인의 입장에서는 다른다. 성장률이 낮아지는 가운데 유동 자금이 넘치게 공급되면 자본을 활용해 자산 가치를 늘리는 노력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자산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진다. 

 

부자들은 자산 가치 상승 속도가 M2 증가 속도보다 높아지게 만들려고 부단히 애를 쓴다. 통화량 추이에 대해 정부나 한국은행은 왜 관심이 적어졌는지, 반대로 부자들은 왜 관심을 키우고 있는지를 이해하면 경제 돌아가는 게 눈에 더 잘 들어오게 된다. 

 

미국에서는 통화량과 증가 속도가 거의 같은 지표가 두 가지 나타난다. 

  1. 자산 규모 상의 1%가 보유한 순자산의 합계가 늘어나는 속도가 M2증가 속도와 장기간에 걸쳐 거의 비슷하다.
  2. 집값이 상승하는 속도 역시 M2 증가 속도와 긴 시간에 걸쳐 비슷하며, 2010년 이후로는 놀랄 만큼 비슷한 속도로 증가한다.

결과적으로 돈의 양을 늘려도 경기가 나아지는 효과는 미미한 채 실물 자산이나 금융 자산은 값이 큰 폭으로 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경제에서 금융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하는 ‘금융 심화’가 뚜렷해진다. 이런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1980년대부터 나타났지만 2010년 이후 주요 선진국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왜냐면 돈이 너무 흔하니까.

구조적인 저상장 국면에서는 저금리로 돈을 돌게 해봤자 대부분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가게 되므로 통화 정책이 성장을 끌어올리는 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경기는 나쁘지만 돈을 융통하기 쉬우니 부자들의 주식과 부동산 가격은 빨리 뛰고 그러다 보면 빈부 격차가 커진다.

그렇다면 자산 거품이 벌어지기 쉽고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어버리지 않기 위해 부닥이하게 처방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현대의 화폐 시스템에서도 ‘돈의 거리’ 개념은 유효하다. 새로운 돈은 중앙은행이나 정부에 의해 생성되고, 그 다음으로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 회사와 대형 투자자들에게 흘러간다. 이런 분야의 사람들은 금융 시스템상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화폐에 먼저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다. 반면 평범한 소신민들은 새로운 돈이 자산시장이나 기업을 거쳐 임금의 형태로 다가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돈의 거리’란 이런 계층적 구조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캉티용 효과’와 ‘돈의 거리’ 개념은 현대 사회에서 크게 3단계의 순서로 나타난다.

1단계 새로운 화폐가 태어난다.

2단계 초기 수혜자들이 이익을 얻는다.

3단계 새로운 돈이 자산 시장을 거쳐 점진적으로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된다. 

일반인들은 대체로 불리 하다. 하지만 일반 인 중에서도 금융지식으로 무장하고 시장의 변화와 정택 당국의 스탠스를 빨리 읽는 사람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돈의 거리’를 비슷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자산을 늘리는데 있어서 신공을 발휘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에서 물가가 오르는지 내리는지 내다보고, 그런 영향으로 한국은행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미리 점쳐 보는 촉을 키워야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정부가소비 쿠폰을 뿌리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실제로 뿌려진 이후에 어떤 업종에 수혜가 집중될지 내다봐야 한다. 소비쿠폰이 지급되고 난 이후에는 이미 늦다. 대선에서 특정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 되면 정책을 미리 가늠하는 것도 ‘돈의 거리’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 그가 당선되고 나서 움직이면 조금 늦어지게 되고, 그가 취임한 이후에 정책과 연동한 투자를 시작하면 그건 ‘지각비’를 물어야 할 확률이 높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 진리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3) 세상의 변화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원래 돈은 만인에게 골고루 분배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돈의 양이 많아지면 원래 많이 가진 사람의 주머니에 더 많이 들어가는 게 돈의 속성입니다. 돈이 흔해지면 인간의 의식 구조도 바꿉니다.

(P. 15) 세상은 이미 자산 불평등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생존을 위해 통화량의 의미를 새겨야 할 시기입니다. 통화량의 의미를 모르면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P. 55)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야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P. 58) 시간차 효과 가 발생해 ‘선행 수혜자’와 ‘후행 피해자’가 발생한 것이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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