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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독서후기_돈의속성 [꿈꾸는사피엔스]

26.02.12

 

본 것

📌복리

결국 복리를 내 편으로 만드는가, 적으로 만드는가에 따라 재산의 정도가 달라진다. 복리를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복리에 대한 이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은 복리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자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말했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 역시 복리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투자자이며 복리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 자리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다.

복리는 간단하지만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원리 중 하나다. 복리는 투자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복리 효과가 부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해하려면, 복리와 진지하게 친해지고 함께 어울려야 한다.

📌중력의힘

처음 1000만원을 모으기 위해 100을 노력했다면 1억원이 되는 마지막 1,000만ㅇ원은 불과 20 혹은 30 정도의 힘으로 만들어진다. 그렇게 몇년 후에 1억원을 모으고 그 1억원은 동일한 과정을 통해 다시 몇년 후엔 몇 억이, 더 지나면 100억 원이 되는 것이다. 재산증식 과정을 보면 1,2,3,4,5처럼 양의 정수(자연수)로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1,2,4,8,16과 같이 배수로 늘어난다. 이 원리를 이해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온 우주에 중력의 힘이 미치고 있듯 중력은 우주의 근본적 힘이며 세상을 만드는 원리 중 하나다. 이 원리는 무엇인가 불어나는 모든 것에 적용된다. 단지 돈은 물체가 아니기에 그것을 모으겠다는 사람 그 자신의 마음을 필요로 할 뿐이다.

📌리스크

투자는 미래에 대한 관점을 따른다. 그 관점의 핵심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있다. 우리는 어떤 자산이나 어떤 주식이 오를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예측이 맞아도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정 자산에 진입하는 시기에 따라 수익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체 자산이 오르고 있는데도 손해를 보는 이유는 내가 가진 시간이 모자라거나 내가 투자한 돈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내 돈도 투자 기간을 오래 견딜 수 있는 돈이 있는가 하면 1년도 못 버티는 약한 체력을 가진 돈도 있다. 불과 몇 달만에 다시 빼야 하는 품질 낮은 돈도 있다.

투자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려면 리스크를 이해하고 내 자금 상태를 파악해 이길 수 있는 리스크와 상대해야 한다.

워런 버핏의 유명한 말이 있다.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야한다“ 워런 버핏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지점을 리스크가 줄어든 상태로 본 것이다.

결국 나쁜 상황은 나쁜 상태가 아니다. 오히려 할인된 가격에 자산 구매 기회를 주니, 리스크가 줄어든 시점이 된다. 리스크가 무서워 아무도 매입하지 않는 순간이 리스크가 가장 적은 순간이 되는 것이다.

📌저축

작은 돈은 큰돈의 씨앗이고 자본이 될 어린 돈이기에 씨앗을 함부로 하고 아이를 돌보지 않는 사람은 그 어떤 것도 키우지 못한다. 작은 돈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해서 투자나 사업의 마중물을 만들어가는 것이 성공의 기초다.

기초를 다지지 않고 지은 건물을 임시가옥이라 부른다. 크게 짓지도 못하거니와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버린다. 모든 투자는 작은 돈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은 투자로 시작한 투자 경험이 큰 투자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는 돈은 죽은 돈이고,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장롱 속의 돈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독을 먹고 서서히 죽어버린다.

투자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없는 주인에게 끌려간 돈은 홀로 죽어가거나 기회만 생기면 탈출해버릴 것이다. 지금 책을 덮고 가위를 가져다가 신용카드를 잘라라.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낙관주의 사람들이 절망하고 공포에 떨며 모든 재산을 던져버릴 때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이때는 경기에 대한 가장 극단적인 이야기로 가득 찬다. 그럼에도 이들은 투자를 멈추지 않는다. 산업과 경제에 대한 근본 가치를 믿는다. 세상이 결국 전진할 것임을 믿는 낙관주의자들이다. 이들의 야망은 매번 성공해왔다. 그러나 이들의 성공이 수백 년간 이어졌음에도 막상 그때가 오면 모두 고개를 숭기고 숨어버린다. 상황이 정리되고 고개를 들었을 때 낙관주의 자산가들은 이미 더 높은 집을 지어놓았다.

그것이 신이 세상을 이끄는 방식이다.

📌김승호의 투자원칙과 기준

1.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4.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쫓아가지 않는다

6.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간다.

7.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8.1등 아니며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다. 자산은 무엇인가 항상 투자를 하고 있어야한다.

물론 투자를 위해 대기하는 자본도 투자다. 그러나 아무 계획도 없고 아무 욕망도 없는 자산은 죽는다.

📌실패

청년들은 절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권리다. 오늘도 그대는 실패할 권리가 있다. 실패할 권리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는가? 젊은이들에게 꼭 지켜줘야 할 권리다.

사람은 누구나 방황하고 좌절하며 성장한다.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성공의 문턱에 오른 사람은 없다. 실패는 범죄가 아니다. 무모한 일이라도 끊임없이 도전하라.

모든 성공은 도전하지 않는 자들에겐 항상 무모했기 때문이다.

 

느낀 점

과거에 부자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돈의 속성을 보면서 그 생각이 완전히 굳혀졌습니다.

분명히 운이 크게 작용하긴 하겠지만, 김승호회장은 몇번을 했어도 성공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번째 읽는 책인데 읽을때마다 보이는게 다른게 신기했습니다. 부자의 마인드셋이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재독할 때마다 BM할 점 뽑아서 따라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축부터 투자 그리고 사업까지 모두 다양하게 자기 기준과 원칙이 확고해서 놀라웠고,

어떤 분야든 자기 생각을 남기고 자기만의 기준을 가진다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용할 점

📌BM1: “나는 우리 가족의 가난의 고리르 끊고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며 살고 싶다” 정기적으로 말하기

📌BM2: 품위없는 모든 버릇 버리기- 투덜거리기, 지저분한 차림, 약속에 늦거나 변경하기.

📌BM3: 도움 구하는데 망설이지 않기. 나 또한 돕는데 망설이지 않기

📌BM4: 사소한 것 하나 모두 기록하고 정리하기 → Bullet Journal 활용하기

 

인상깊은 구절

P40

투자는 미래에 대한 관점을 따른다. 그 관점의 핵심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있다. 우리는 어떤 자산이나 어떤 주식이 오를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예측이 맞아도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정 자산에 진입하는 시기에 따라 수익이 다르기 때문이다. 전체 자산이 오르고 있는데도 손해를 보는 이유는 내가 가진 시간이 모자라거나 내가 투자한 돈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내 돈도 투자 기간을 오래 견딜 수 있는 돈이 있는가 하면 1년도 못 버티는 약한 체력을 가진 돈도 있다. 불과 몇 달 만에 다시 빼야 하는 품질 낮은 돈도있다. 때문에 좋은 방향으로 예측을 잘해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투자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공을 거두려면 리스크를 이해하고 내 자금 상태를 파악해 이길 수 있는 리스크와 상대해야 한다.

내가 아무리 좋은 자산을 투자를 했더라도 리스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거시적 경제에서 자산의 폭락은 언제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덜 좋은 자산을 투자하더라도 리스크 관리를 해서 폭락시기에 살아남고 보유할 수 있는게 우리가 지향해야할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 구절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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