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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독서후기- 뉴 노멀에 적응하기[행복 샤인]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62 경제도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제와 믿음이 바뀔 수 있다. 짧은 인생동안 진리로 여겼던 믿음이 긴 인류 역사에서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1. 돈이 늘어나는 과정 (#돈이 흔해진다는 느낌, 뉴 노멀)

#27 1986년과 2024년을 비교하면 M2가 84.5배 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기간동안 GDP는 105조원에서 2549조원으로 24,3배 늘었다. 

 돈이 흔해진다는 느낌, 돈이 한쪽으로 쏠린다는 기분, 정부나 한국은행이 막대하게 풀려 있는 유동 자금을 쉽게 감당하지 못한다는 분위기는 모두 확실한 숫자상 근거가 있다. 21세기 ‘뉴 노멀’이다. 

 

#32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빌려주는 돈을 중앙은행의 발권력을 동원해 공급하는 본원통화라고 하며 이 시점부터 통화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34 통화량이 늘어나는 요인의 80%가 민간 대출이라면, 나머지 20%는 어디서 나올까? 중앙은행이 본원통화를 내놓거나, 정부 지출이 늘었거나, 기업이나 개인들이 해외에서 벌어오는 이익이 늘었다면 통화량이 늘어난다고 보면 된다. 

#35 정부는 재정을 집행하지 않고도 통화량을 늘리는 힘을 갖고 있다. 대출 규제를 풀어서 빚을 많이 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1 부동산도 결국 재화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수요와 공급, 경기 흐름, 규제에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기간을 조금만 늘려서 보면 지극히 ‘통화와 연동된 현상’이라는 성격이 강해진다. 

 

#50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가 줄어들 위험마저 있다. 

 

2.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51 자산 거품이 벌어지기 쉽고 양극화가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화량이 늘어나도록 유도하는 이유는 뭘까. 경기가 더 싸늘하게 식어버리지 않기 위해 부득이하게 처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마치 어떤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도 감수하고 약을 먹는 것처럼

 

3. 돈의 대폭발 시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빠른 속도로 부풀어 오르는 ‘돈의 바다’에서 우리는 살아 남아야 한다. 

#52 시중 금리가 낮아져 ‘이지 머니’가 늘어나면 이걸 활용하려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하다. 

#53 다만 너무 무리하게 파도를 타면 익사할 확률이 높아진다. 

#54 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금리가 낮으면 돈을 싸게 살 수 있으니 끌어다 활용하는 게 맞다. 

 

4. 돈의 거리 –‘돈의 거리’ 개념을 이해하고, 돈과 가까운 곳에 있자!

#56 돈의 거리란? 새로운 돈의 생성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매력적인 재화의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재빨리 투자할 수 있고, 새로운 돈의 출저에서 멀리 있는 사람은 원하는 재화의 가격이 이미 오른 다음에야 소비를 하게 돼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는다는 얘기다. 

#60 개인의 노력에 따라서는 돈이 움직이는 시간차로 인한 불평등을 극복해 낼 수 있다.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5. 세계는 돈 풀기 경쟁 중(세계의 지금 상황)

 #100 미국만 다른 게임의 법칙이 많은데 그것은 달러의 힘이다. 많이 찍어도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 기축통화의 힘을 활용해 미국 정부는 엄청난 돈을 직접 집행한다. 

#174 세계 최강국이자 빅테크를 독점하고 있는 나라가 왜 천문학적인 무역적자를 입을까?

 -달러 가치 하락이 어렵다.(무역에서 한계), 저축보다 소비하는 미국인, 빈부 격차 심각

 -미국의 무역적자는 커다란 골칫거리지만 달러가 전 세계에 뿌려지는 효과를 가지고 왔으며, 결국은 달러 헤게모니를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191 기축통화(key currency): 여러 국가의 암묵적인 동의하에 국제 거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통화

 #195 한국인이라면, 특히 투자자라면 달러 패권에 의심을 갖지 않는 쪽이 안전한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114 중국은 저소득, 저소비 국가이기에 생각보다 발전하지 못함. 

 #115 유럽은 변화를 기본적으로 싫어하지만, 지금 변화가 필요함을 자각한 상황, 유럽의 국방비 증액 선택은 국제 정세의 맥락에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우리에게는 방산 판매가 늘어나고 화폐량 증가에 따라 투자 기회가 생길 수 있다. 

#163 유럽은 디지털 전환이 늦었다. 미국 빅테크에 완전히 점령당했다. 유럽이 단일한 거대 자본시장을 구축한다면 전 세계 돈의 흐름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으니 잘 지켜봐야 한다. 

#271 일본- 이전 잘 나가던 시기에 해외에 투자한 자산에서 들어오는 막대한 배당금과 채권 이자가 일본을 떠받친다. 

#123 돈 살포하는 새로운 기계 극우 정당, ‘이념 전쟁+ 재정 살포’의 양면 포퓰리즘을 가동하는 집권 세력이 있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6. M1과 M2의 차이는 무엇인가? #111

 -M1: 협의의 통화, 즉시 사용 가능한 화폐, 지폐 같은 현금,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

 -M2: M1을 모두 포함한 다음 정기 예적금, 금융채권, 투자상품, 수익증권 등을 더한 것, M1 + 유동선은 다소 낮지만 비교적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7. 스테이블 코인

 #229 ‘안정된’이라는 영어단어 stable의 의미처럼 가격이 안정되게 설계된 가상화폐를 말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핵심 가상화폐는 국가의 전략 비축 자산으로 쌓아가고, 스테이블 코인은 국채 수요를 떠받치는 수단으로 인정된다.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성장이 빠른 이유는 쓸모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233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서 가치를 저장하는 투자 자산의 성격이 강하고, 스테이블 코인은 ‘디지털 달러’로서 거래의 매개체라는 성격이 강해 결제 수단으로서 활용도가 더 높다. 

#234 스테이블 코인이 시중에 통화량을 대폭 늘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8. 저물가, 저금리의 30년이 저물다. 

#255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졔적 행동 양식도 그에 맞게 재설계해야 한다. 

#256 지금이 고금리라는 말보다는 지난 30년간 금리가 이례적으로 매우 낮았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1991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저임금 근로자들이 쏟아졌다는 게 금융의 관점에서 더 의미있다. 더 낮은 임금에 더 많은 물량을 만들 수 있게 되자 생산 원가가 훨씬 낮아졌다. 

 -무관세 시기의 도래: 중국이 2001년 WTO 정식 가입국이 되면서 완전한 저물가, 저금리 기조가 구현된 게 결정적이었다. 

#259 장기적인 거시 경제의 흐름을 우리는 꿰뚫어서 봐야 한다. 

#260 인건비가 저렴함 다른 나라의 노동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 정치적으로 자국 중심주의가 기승을 부려 탈세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추가적인 변수로 전쟁과 고령화가 있다. 

 

9. 서울 집값 불패는 계속될까?

#326 ‘사줄 사람이 없다’는 논리에는 오류가 있다. 이 논리가 통하려면 주택 매수자가 모두 한번만 사고 더 이상 구입하지 않아야 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는 인구가 감소하는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빠르다. 

#331 경제 규모를 늘려가고 있는데도 소득, 통화량, 투자, 자산이 축소될 수 있을까?

 

#155 전광우 새계경제 연구원 이사장; 우리나라도 잠재 성장률이 낮아지고 고령화가 빨라질수록 국내에 투자해서 돈 벌기보다는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293 경제 활동의 산출량(GDP)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통화량 증가률이 높을 때 발생하는 화폐적 현상이 바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이다. 21세기 들어 화폐량이 원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증가 속도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게 현명하다.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301 M2/금값 비율이 5 안팎까지 내려간다면 그 다음부터는 금값이 내려갈 가능성에 비중을 두는 게 현명하다. 통화량은 각자가 자산을 쌓아가는 데 중요한 나침반이 된다. 부동산, 주식, 금, 원자재의 가격 추이와 M2 증가 속도를 비교해보라. 

 

#305 아파트, 땅, 주식의 명목 가격이 불어나는 속도가 열심히 일해서 월급이 인상되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 거대하게 불어난 통화량이 지성을 파괴하는 시대가 되었으며,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 금전적 보상에서 뒤처지는 현상을 바로잡을 방법은 별로 없다. 

#309 소득 불평등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331 경제 성장을 마이너스 될 것이라 단정하는 것은 한 해 동안 이 땅에서 새로 창출된 수십조 원의 가치를 나눠 가지는 경쟁에서 스스로 빠지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름 없다. 

#332 인구가 줄어도 경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적 진보와 제도적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제법 잘사는 나라인만큼 인구 밀도가 낮아지면 쾌적해져서 삶이 질이 올라갈 수도 있다. 

 

#주변에서 돈을 많이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 

#336 무한경쟁과 제로섬 게임의 시자기 끝나고, 협력과 공존의 가치가 각광받으며,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 이 모두가 개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337 비관론자와 달리 긍정적 기대와 창의적 협업 마인드를 가진 개인은 저성장 시대에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공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경제 상황을 후진이 아닌 감속으로 이해하자. 

 
 

✅ 나에게 적용할 점

 

  1. 30년간 지속된 저물가 시대가 저물고 시작된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맞게 경제적 행동 양식을 재설계하자.
  2. 거시적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보며, 내가 겪어온 경제 상황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자.
  3. 긍정적인 기대와 창의적인 협업 마인드를 가지고 뉴 노멀 시대를 대비하고 살아가자. 

 4. 돈의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5. ‘돈의 거리’의 개념을 이해하고, 돈과 가까운 거리에  있자. 

 

 

 


댓글


로레니v
26.02.20 17:13

와 책 내용 정말 꼼꼼히 요약해주셨네요 :) 샤인님 돈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들 화이팅입니다 !

행복샤인
26.02.20 22:56

오늘 독서 모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하며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요. 3월 돈독모를 깜빡하고 신청하지 못했는데, 이미 끝났는지 안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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