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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대폭발 + 독서후기[ppppp]

26.02.13

✅ 도서 제목

 돈의 대폭발: 경제공식이 바뀐다, 손진석, 플랜비디자인, 2025

 

✅ 책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27. 돈이 흔해딘다는 느낌, 돈이 한쪽으로 쫄린다는 기분, 정부나 한국은행이 막대하게 풀려있는 유동 자금을 쉽게 감당하지 못한다는 분위기를 모두 확실한 숫자상 근거가 있다. 21세기 뉴노멀이다.

 

33. 본원 통화는 ‘돈의 씨앗; 역할만 한다. 돈의 양이 확 늘어나는 건 금융회사 대출창구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체감하다시피 본원통화에서 시작된 연쇄적인 대출은 개인의 경우 주로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이뤄진다… 게다가 기업대출의 규모도 엄청나다

 

50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불어나면 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 그러면 흔해지는 현금을 갖고 있을 이유가 없다. 잘못하면 재산의 실질적 가치가 줄어들 위험하저 잏다. 그래서 발 빠르고 돈 많은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부동산이나 주식 등 실물자신을 늘려가게 된다. 돈이 흔해질때 아파트값, 땅갑이 오흐고 주식시장에 돈이 쏠리는 이유다.

 

58 돈의 거리 개념은  현대사회에서 크게 3단계의 순서로 나타난다

1단계 : 새로운 화폐가 늘어나는 단계, 2단계 : 초기 수혜자들이 이익을 얻는 단계/ 3단계 : 새로운 돈이 자신시장을 거쳐 점진적으로 실물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단계

새로운 돈에 대한 초기 수혜자들이 자산가격 상승으로 얻는 이익은 복리로 불어나며 다시 많은 투자기회로 이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를 더 불리게 된다

 

140. 앞으로도 세계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미국에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미국인들을 열광시키는 서비스가 나오면 뉴스로만 읽고 그냥 넘기지 마라. 투자할 생각을 해보라. 그게 세계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탐색하면서

 

 183. 돈이 흔해지면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을 던지고 자산을 사들이는 투자행위가 활발해 진다 하지만 생계를 위한 소득마저 근근이 버는 사람은 자산 투자를 엄두도 못낸다. 빈부격차가 커지는 간단한 이치다

 

183. 세계최강국가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무제한적으로 돈을 풀어주어다.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 부자가 된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미국의 빈부격차는 심각해 졌다. 

 

201.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한 나라 안의 경제현상이지만, 이런 경계를 가상화폐는 뛰어넘는다. 가상화폐는 집권에 성공한 정치권력이 주무르던 지배금융의 시대에서 금융자유의 시대로 넘어가는 이정표가 되었다.

 

255. ‘앞으로 30년은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경제적 행동양식도 그에맞게 재설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의 메세지는 간단했다. 높은 물가가 잠깐 찾아왔다 물러나는게 아니고, 시대적 대세로 우리 곁에 남는다는 것이다

 

262. 경제는 생물과 같다 오랫동안 당연히 여긴 전체와 믿음이 바뀔수 있다. 예전의 경제공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 2010년대 통화량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면서 세상의 흐름이 바뀐것처럼. 그리고 짧은 인생동안 진리로 여겼던 민듬이 긴 인류역사에서는 잠깐 스쳐가는 일시적 현장일 수도 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긴 흐름을 꿰뚫고 있어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293. 돈의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면 현금 이외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해야 한다

 

305. 이제부터라도 경제성장률이나 임금인상률의 속도가 아니라 통화량의 증가속도에 맞춰 살아야 남들보다 자신이 쪼그라들지 않는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307. 돈앞에서 지성이 굴욕당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사례가 속출한다. 거대하게 불어난 통화량이 지성을 파괴하는 시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부자가 되는 것의 가치가 다른 가치를 압도하고 있다.

 

309 2020년대에도 여전히 감당할 수 있는 빚마저 두려워하거나 거부감을 표시하는 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소득 불평등의 시대가 지나가고 자산 불평등의 시대가 왔다는 걸 잊으면 자신만 손해다. 지금은 금융이 경제의 중심축인 세상이다.

 

317 돈을 빌려 신용을 창출한다는 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을 대출을 활용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욕심을 낸다. 그리고 욕심을 내느게 무리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334. 다만 주변에서 돈을 불린 사람들을 꽤 많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밝게 보는 사람이 돈을 벌 확률이 높다는 것만큼은 분명하게 느끼고 살아간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60. ‘돈의 거리’ 개념을 탑재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월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보편적인 진리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2020년 초반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단순하게 잦은 부동산정책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로나시대 전세계적인 통화량의 증가와 관련이 깊다는점,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뉴노멀이라는 점, 근래에 느껴지는 자산가치의 상승에서 예전의 나는 느끼지 못했던 위기감을 느꼈던 이유등을 통화량의 증가와 경제구조의 변화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동안 경제의 흐름에 무심했던 나 자신에게 한심함을 느끼면서, 지금의 인플레이션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지난해 트럼프의 관세부과 정책이 단순하게 트럼프의 자국이기주의 정책이라고만 생각했다. 50년 이상 계속된 미국의 무역적자, 누적된 국가 채무,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힘 등 파편적으로 알고 있던 사실이 모두 연동되어 이해되면서 트럼프의 관세정책의 이유와 한계 등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근래 주변에 미국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주식시장은 모두 미국주식으로 향해 있다. 우리나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경제, 정책에 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 세상이 빨리 변화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돈독모에 참여하면서 새삼 세상의 변화 속도를 생활에서는 진짜 늦게 체감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페이]결제도 사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나마도 체크카드를 연동한 삼성페이만 사용하지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런데, 벌써 가상화폐가 법제화 되고, 한국은행에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여러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니 화폐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자본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변화 속도에 대한 놀라움이 함께 다가왔다. 다른 변화는 몰라도 화폐의 미래는 나의 미래와 노후와 안정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것이란 생각에 더 막연한 불안감이 올라오는 것 같다.
 

-돈의 거리.. 개념은 놀랍고 다소 충격적이다. 그리고 근래 경제적으로 자산의 차이가 유난히 크게 느껴지고, 부의 양극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정확하게 이해되었다. 근래에는 직장일만 열심히 하며 살아온 사람보다, 직장은 대충 다니며 월급받고 재테크만 열심히 한 사람이 더 현명한 사람이었나… 싶은게 나의 성실했던 과거를 부정당하고 있다는 상실감이 매우 컸다. 저자는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제시했는데, 경제의 흐름에 안테나를 세우고 금융지식으로 무장하고 시장의 변화와 정책을 빨리 읽어내고 행동해야 한다, ‘촉’을 키워야 돈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음…

 

✅ 나에게 적용할 점

돈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시장의 변화에 대한 민감성을 키워나가자

통화량이 늘어나는 인플레이션 시대, 1년 저축액 등을 재점검하고 자산을 늘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미국 경제뉴스를 외면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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