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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대폭팔 독서후기 [챠밍타임]

26.02.13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폭팔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512

돈풀기의 부작용에 대해 정부나 한국은행은 관심이 크지 않다는걸 재차 강조한다. 돈이 늘어나는 게 주로 민간에서 대출로 이뤄지며, 통화량 자제를 통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나랏님들은 자신들과 거리가 있는 일로 여긴다. 또한 통화량은 경기가 나빠 돈의 유통 속도가 느려지면 늘어나는 속성이 있으니, 통화량 자체만으로는 경제가 돌아가는 전반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도 당국은 큰 관심을 갖기 어렵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통화량의 폭증은 이미 구조적인 문제이며, 정부와 중앙은행 조차 이를 실질적으로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돈은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것만 늘어나는게 아니다. 실제로는 민간의 대출을 통해 훨씬 빠른 속도로 통화가 만들어 진다고 책에서 얘기해주고 있다.

즉, 국가조차 돈의 흐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구조 속에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

[통화량 자체 보다 중요한 것은, 돈이 어디로 흐르느냐 이다.]

경기가 침체되면 돈의 유통 속도는 느려지고 정부는 이를 살리기 위해 다시 돈을 풀 수밖에 없다.

이과정이 반복되며 통화 평창은 구조적으로 멈출 구 없는 사이클이 된다.

결국 이는 한 가지 결론으로 이어진다.

현금의 가치는 장기적으로 계속 하락할 수밖에 없다.

 

이 사실을 인식하는 순간,

돈을 모은다는 개념은 더이상 저축의 문제가 아니라 자산 선택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에서 부자들이 통화량 증가에 관심을 갖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가 미래 금융 패권을 선점하기 위해 가상화폐에 관심을 쏟으며,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펼치는 이유도 현금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실물자산 및 생산자산(제조업등)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결국 현금은 위험하기 때문에 자산을 갖는 시스템으로 옮기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돈이 유통양이 늘어날수록 자산을 빠르게 전환하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국가전략과 경제 통화구조 변화를 따라가며 자산을 배치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생각을 전환하여 행동으로 옮기기]

현금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기회비용으로 삼기. 

투자의 기준은 가격이 아니라 돈일 몰리는 방향 즉, 선호도가 그만큼 있는지의 가치를 보는 연습을 하기.

나는 돈을 모으는 사람이 아니라 자산 흐름에 따라가는 투자자임을 잊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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