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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라는 부제에 따라
기브와 테이크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자 책을 읽었다.
어느덧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조금 하다보니,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고,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더 공부하고 잘 알아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다.
월부에서는 수많은 선배 기버들이 나를 도와주었고, 특히나
내 스스로 할 수 없을때, 이름 모를 동료분들 (놀이터에서 특히)
그리고 25년 11월 실전반에서 만난 동료들이 나를 많이 도와주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결론은.
나는 아직 기버를 닮아가기에 마음그릇이 부족하여,
닮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나 스스로
적어도 테이커는 아니구나 하는 안심과 더불어
어쩌면 메쳐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다는 솔직한 마음이 들었다.
(나를 많이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나는 사실 더 많은 애정과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
*내가 먼저 선뜻 나서서 도와주고 공유해 주는 마음가짐이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최근. 27살 신규직원이 들어왔는데,
알게 모르게 멘토의 역할이 되었고,
꾀나 열심히 하는 자세와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서
나름 ‘기버’의 마음으로 열심히 알려주고 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참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
*그리도 적어도 누군가가 그 신규직원에게, 누구한테 일 배웠니 물어보면,
내 이름을 듣고서. 일 참 잘 배웠다 하는 말을 듣기를 바란다.
월부에서는 아직까지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고, 내 스스로 인사이트가 부족하지만
어느덧
처음 투자공부를 하는 동료분들, 혹은 이제 막 앞마당을 만드는 동료분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시행착오 겪었던 일들을 알려주면서 공유한다.
그 덕?에 나보다도 더 열심히 하는 동료분들을 보면 마음이 좋다.
25년 7월. 내마기에서 만난 조원들 (나는 그때 조장이었다.)이
지금 이시점 26년 2월이 되었는데.
벌써 실전반을 하고 있는데. 괜시레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어떤 한 동료는 나한테 임장에 대한 정석을 배웠다고 댓글을 주어 너무나도 좋았다.
(ㅎㅎㅎㅎ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많은데..)
*그리고 나는 그럴때 일수록. 절.대.로. 오만하거나
내 스스로 누구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만하지 말자는 시동을 자꾸 건다.
(나는 아직 배울게도 한참 남은 사람이다!)
그런 와중에 기브엔테이크는 내게 꾀나 좋은 책이었다.
진짜. 기버가 되는게 쉽지 않구나. 그럼에도
기버가 되면 더 많은 걸 배우고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겼다.
*26년 2월 이시점. 재태기(강의온리) 놀이터에서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하니. 내가 그 질문을 답하기 위해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니.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더 배우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어
기버가 되고 싶다. 자만하지 않고.
내 스스로 떳떳하며, 누군가에게 도움아닌 도움을 좀 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할 수 있을때까지. 해 보자.!
p. 207
특정 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순간적인 표면을 보는 게 아니라. 꾸준함과 정석을 그대로 하여 서서히. 자연스럽게 관계가 되집히는 결과를 기다릴 것이다. 묵묵하게 할 일을 하며,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인생 길다. 짧지 않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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