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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겨울학기 5만가지 단지 쓸어담는 프로 투자멩수🦁 내가집을] 💚 프메퍼 튜터님의 머리 속 파먹기 🤯 💚

26.02.15 (수정됨)

 

내가 무슨 집을 사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내가집을입니다! 🏡

 

월요일 강의부터 목요일 1 on 1, 토요일 튜터링데이까지 

한 주 내내 튜터님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튜터님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배운 내용을 소화시킬 시간인 듯합니다.

 


투자 경험담 발표

 

이번 경험담은 수아서유님, 러버블리v님, 스위밍풀님께서 발표해주셨고

각자의 상황은 달랐지만 모든 경험담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우연이 아닌

만들어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달에는 경험담 발표라는 것이 처음이었고

경험담 발표도 바로 다음달에 하는 것이 아니니

동료들의 경험담을 재밌다 생각하며 들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경험담을 발표해야 하다 보니

이번달에는 어떻게 경험담을 발표하면 좋을지와

저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수아서유님의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갈아타는 가기까지의 여정

 

저와 동일한 구이고 단지 또한 비슷했고

결정을 내린 생각의 흐름들이 굉장히 비슷했기에 

경험담을 듣는 내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 개 구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구끼리의 이동성이 좋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려

하나의 구에만 집중한 점을 아쉬워하셨습니다.

 

저 또한 이동이 불편해서 하나의 구에 집중해서

투자를 진행했기 때문에 함께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 코칭 의견을 수용하여 매도까지 결정하고 

수도권으로 갈아타기를 목표로 하는 것은 좋지만

사전에 갈아타기할 단지가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러버블리v님의 지방 소액 투자에서 서울 내 집 마련까지

 

기존의 블리님께서는 지방에서 거주하고

투자금도 크지 않아서 소액 투자를 고려하셨습니다.

 

하지만 남편 분과의 결혼으로 인해 소득 증가 있다 보니

투자 코칭을 통해서 스탠스가 바뀌었습니다.

 

기존과 다른 전략 앞에서 메타인지가 흔들리고
서울 앞마당도 부족한 상태에서 서울 상승장과 

정책 변화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환경 속에서 공부하면서

상대적으로 좋은 단지들로 투자 범위를 좁히면서

지난해 내 집 마련한 과정이 인샆 깊었습니다.

 

스위밍풀님의 투자는 만들어서 하는 것이 아닌 좋은 자산을 모아가는 것

 

단순 경험담이 아닌 교안을 만들어 오셨습니다.

 

서울에서 오피스텔에서 거주하였는데 

그 당시 벼락 거지와 같은 뉴스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서울에는 아파트 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생각했고

서울에 내 집 마련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 0호기와 주변 단지를 복기하면서 비교하니

투자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고 현재는 가격 차이가 극심했습니다.

 

그렇게 보유한 종잣돈으로 지방 투자를 고려하면서 

앞마당을 늘렸고 1호기를 매수하셨습니다.

 

그때 매수가와 투자금을 잘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면서 (기존보다 3천만원 덜 듦)

투자는 잘 만들어서 투자해야 하는 것이라는 관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500만원도 깎이지 않으면 투자를 하지 않았지만

여러 시장을 경험하면서 상승장에서는 가격을 깍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닌

좋은 단지를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돌아보니 싸다고 좋은 것이 아닌 

오히려 쌀수록 리스크가 크다는 것도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돈만 있으면 투자할 수 있는 정체성으로 바꾸신다고 하셨습니다.

 

경험담 속에 담긴 인사이트가 너무 많아서

저에게도 있었던 고정관념을 내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줌 모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경험담을 발표해주신 모든 분들이 이번 튜터님께서 강의해주신 

가격, 공급, 금리, 정책을 포함하면서 잘 작성해주셨는데

 

저라면 아무 생각없이 경험담을 적었을거 같아

경험담을 듣는 내내 등골이 서늘했었습니다.

 

경험담 발표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다음달 작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M List

  • 모든 투자는 왜 그 단지를 선택했는지 지역부터 단지, 매물까지 줌 아웃 줌 인 구조로 작성하기
  • 투자로 고려한 단지들 실제 매물을 캡쳐하여 당시 상황을 추후 확인할 수 있게 하기
  • 매도하면서 사전에 만든 뾰족한 매수할 단지 전임 및 매임 통해 망 던지기
    • 사전에 최소 전수 전임. 필요시 매물 털기 필요
  • 기존과 다른 방향성으로 바뀌면서 납득이 되지 않을 때는 납득이 될 때까지 환경 속에서 이유 찾기
  • 지방과 수도권으로 나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수익률 분석했듯이 내 단지와 수도권 함께 비교해보기
  • 수용하는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용하기
  • 마냥 싼 단지를 투자하는 것이 아닌 추후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단지. 즉, 수요 있는 단지 투자하기

 


사전 임장보고서 발표

 

목부장님의 임장지 한판 뽀개기

 

목부장님께서 해당 지역의 투자 가능한 구는 이미 앞마당이라

튜터님께서 지역 전체를 작성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전체를 작성하셨습니다.

 

지역 전체를 망라한 임장보고서를 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단편적으로 생각한 부분을 넓게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닌 주변 위성도시까지 봄으로써

왜 이 지역이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지역의 교통 호재가 하나 있는데

직장이 좋긴 하지만 멀고 혜택을 받는 구가 하급지라 

 

목부장님만큼 파급력이 클 것이라 생각은 못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없던 곳에 생기는 것이니

파급력이 클 것이라는 의견이 납득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을 적고 싶지만 임장지에 대한 힌트가 될까봐

깊은 내용은 생략하고 깨달은 점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 접근 순서를 구 단위가 아닌

시 단위로 접근하니 투자 범위를 보기 용이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 사람들이 거주하기 원하는 곳을 보면서

해당 지역의 선호 요인과 비선호 요인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BM List

  • 기존에 가진 고정 관념으로 현재를 판단하지 않는 유연한 투자자 되기
  • 앞마당 갯수가 늘어나면 구 단위가 아닌 지역 단위로 선호 요인과 범위를 파악하기

 


질의 응답

 

지방에 대한 생각

 

물건을 살 때부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생각하고 매수

지방은 매도까지 시간이 걸리는 게 정상

투자금에서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이 중요

투자금 대비 좋은 투자인지도 고려

 

지방에 대한 기준을 고려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어느 정도 좋은 지역이면 

구축이어도 투자를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튜터님 말씀을 들으면서 

지방에 대한 기준이 보수적으로 생각이 변하고 

투자 가능 범위에 대해서도 고려해볼 수 있었습니다.

 

상위 단지들은 투자금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수도권을 보는 것이 좋고

 

하위 단지들은 투자금은 적게 들지만

가치 좋지 않은 단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지들은 오히려 하급 지역의 대장을

보는 것이 수요가 더 크기에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중간 정도 가치를 지닌 단지들을 

실질적으로 투자 가능 범위로 보면 좋다고 하셨습니다.

 

서울 투자는 돈이 있으면 비교적 쉬운 투자인데

지방 투자는 실력과 절제가 필요하기에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서울수도권이 투자가 어려운 시기가 오게 되면

미리 지방을 공부해둔 우리가 유리하다고 하셨습니다.

 

전세가, 공급, 투자금, 선호도를 잘 파악하면서

투자하면 지방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매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격이야 시장의 흐름을 타고 오를 수 있지만

매도가 되는 부분은 선택을 받아야 하기에

 

선호도가 빠지면 싸더라도 후순위로 선택되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싸이클이 넘어갈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M List

  • 매수 전에 반드시 매도 시나리오부터 작성하기
    → 이 물건을 N년 뒤 누가, 언제, 왜 사줄까를 고민하기
  • 하급 지역 대장도 후보군에 포함시키기
    → 단순 구축 배제하지 않고 수요 중심으로 판단
  • 중간 가치 단지 위주로 실질 투자 범위 설정
  • 지방에서 싸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닌 선택받을 수 있는가도 고민하기

 

태도에 대한 생각

 

상승장에서 계획에 밀리면 수익 차이가 커짐

기계적으로 행동하려면 미리 시뮬레이션을 많이 돌려야 함

가진 투자금 중 가장 좋은 것에 투자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함

 

태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튜터링이었습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중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기계적으로 투자하려면, 미리 시뮬레이션이 끝나 있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상승장에서 계획이 밀릴수록 수익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고,
그때마다 감정으로 판단하면 결국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평소에 투자금별 매수 후보, 시장이 바뀌었을 때의 대응 시나리오, 갈아타기 루트를 미리 만들어 두어야
실제 상황이 왔을 때 감정이 아닌 준비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여러 상황에 대한 준비가 다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닥쳤을 때 미리 생각해둔 솔루션으로 진행하면 되기에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않고 투자가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있었습니다.

 

월부라는 좋은 환경 안에 있다 보니
자료도, 정리도, 방향성도 제공받는 것에 익숙해져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조금 내려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할 수 있는 환경이기에
주어지는 자료에는 크게 에너지를 쓰지 않고

제공되지 않는 부분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 환경이 유지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어딘가에 의존하는 투자는

독립된 투자자로써 거듭나지 못하는 요인이 됩니다.

 

언제까지 학생으로 남을 수는 없고
언제까지 누군가에게 검사받으며 투자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은 스스로 숙제를 만들고

결과를 채점할 수 있는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BM List

  • 기계적인 투자를 위한 사전 시뮬레이션 진행하기 (매도부터 매수까지)
  • 정리된 데이터와 의견이 담긴 정답을 들어도 반드시 Raw data를 보고 가공하며 내 논리로 재검증

이번 튜터링데이는 제가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방 투자에 대한 기준, 매도까지 생각하는 구조
그리고 무엇보다 독립적인 투자자로 서야 한다는 태도까지.

 

이제는 싸서 사는 투자가 아니라
선택받을 수 있는 자산을 고르고

 

누군가의 정리된 답이 아니라
제가 직접 모은 데이터로 판단하며

 

환경에 기대는 학생이 아닌
결과에 책임지는 투자자로 

한 단계 올라가야 할 시점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더 정확히 비교하고
더 냉정하게 선택하겠습니다.

 

이번 튜터링을 계기로 선택의 근거가 있는
내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한주간 함께 한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

인사이트를 나눠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 시간을 보낸 멩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좋은 질문을 해주신 멩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


월부지니1
26.02.15 19:03

지블님 후기보니 최임 작성 시 내가 어떤 태도를 지녀야할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시뮬레이션 많이 돌리고 최임제출 해보시죠 우리!!!! (BM리스트 BM해야짛ㅎㅎㅎㅎ) 명료한 후기 넘 감사합니다 지블님😊

안산월부가즈아
26.02.15 21:35

내집님 엄청난 성장을 하고 계심이 느껴집니다💚 복귀하셔서 가르침 주셔요 화이팅이에요👏

보노퐝
26.02.15 23:20

지블님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아런 환경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쉽지 않겠다 싶었어요. 저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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