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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쥬] 지방도시 살생부 독서후기

26.02.16 (수정됨)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지방도시 살생부 

저자 및 출판사 : 마강래 개마고원

읽은 날짜 : 26.2.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구감소#압축도시#원도심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마강래로 ‘국토공간의 사회경제적 형평성’에 관한 문제의식을 가짐

  ‘국토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 고민에 대한 고찰

  지방도시의 쇠퇴원인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별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지방도시가 서울,수도권과 경쟁할 수 없기에 각 지역별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을 해야할 것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1부  지방 쇠퇴가 공멸을 부른다

        산업시설이 서울,수도권으로 집약되면서 지방의 노동인구가 빠져나가면서 

        인구감소에 시름시름 앓는 지역들이 발생

        2040년에는 전국 지자체 중 30%가 기능 상실하게 됨으로써 

        이는 사람들이 더욱 더 지방을 등지게 하는 요인이 된다

  2부 지방의 쇠퇴 방지 노력,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구 유출로 인해 지방도시는 저성장의 메가트랜드가 됨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제조업이 먼저 들어서야 그 다음 서비스업이 들어서면서 

        지역 활성화가 이루어지나 서비스업만 들어선다고 지역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이에 각 지자체에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입주율이 기대치에 한참 미흡하며 이는 들어와 있던 기업들도 

        다시 나가게 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시간도 비용도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기에

        단기적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 지역축제를 조성하고 있으나 이는 그 지역의 

        특색을 모티브로 하는게 아니라 상관없는 아이템을 홍보함으로써 화천 산천어축제,

        함평 나비축제를 제외하면 단발적인 홍보효과 뿐

        강원도의 카지노 사업은 석탄산업을 대신할 지역 대표사업이 되었지만 그 이면엔

        도박 중독이란 폐해도 발생하고 지역 특혜의혹도 발생. 

  3부 쇠퇴하는 모든 곳을 살릴 수는 없다

        중소도시에 팽창은 재앙이다. 인구가 적은 지방도시에 비용이 덜 들거라 생각하지만 더 많이 든다

        따라서 기반시설을 원도심으로 압축함으로써 퍼져있는 생활권의 유지,보수를 위해 지불하던 

        어마어마한 예산을 줄일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다

        외곽으로 아파트 개발함으로써 원도심의 비활성화가 되어버리는 오류를 범할 것이 아니라

        현 지역에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현실을 받아들임으로써

        퍼져있던 생활권을 원도심으로 압축하여 재정을 건정화를 꾀하여야 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인구 10만의 소도시에 거주하고 있기에 2017년에 저술한 내용임에도 

       지금상황 그대로  변한게 없다. 

       특히 작가가 보여준 데이타를 통해 지방이 인당 소유되는 비용이 더 든다는것을

       알고 많이 놀랐다. 그렇게 생각해보지는 못했던것 같다.

       또한 압축화라는 개념도 신선한 대안이라고 생각했다

       원도심의 구축을 재개발한다는건 기존 소유자들의 동의 및 인근 거주자들의 민원으로

       개발비용이 더 들기에 외곽으로 나가는 거였는데 이에 대한 개선을 하기 위해서는

       건설사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협조도 이끌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지방도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현재 지방이 처하고 있는 상황 등을

      받아들여 더 이상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 방안에 중점을 둬야 함을 알게되었다.

      개발을 하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더 많이 지출이 됨을 공무원 뿐 아니라

      (시장은 허무맹랑한 인구 유입의 공략은 하지 말기를..) 거주민들의 인식도 향상시켜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 재정의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를 해야할 것 같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도시의 승리 - 에드워드 글레이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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