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에이스1반 나알이] 독서 후기, 더 시스템

26.02.16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인상깊은 구절]

실패는 당신의 친구라는 점을 늘 기억하라. 실패가 원석이라면 성공은 다이아몬드다.

나는 실패를 불러들인다. 실패를 견뎌 낸다 실패가 지닌 가치를 인정한다.

그러고 나서 실패에서 배울 점을 뽑아 먹는다

 

시스템을 고수하면서, 나는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관계없이 날마다 내 능력이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매일 아침 눈을 비벼 잠을 쫓고 알람을 끄며 항상 똑같은 생각을 했다.

 

당신이 장기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매일 꼬박꼬박 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매일 운동하는 것 자체가 결국 목표가 아니냐 이말이다. 목표라는 단어의 일반적인 의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목표란 한 번 달성하면 끝나느 무언가인 반면에 시스템은 더 나은 인생을 위해 규칙적으로 행하는 무언가라고 해두자. 시스템은 마감이나 한계가 없다. 그리고 시스템을 따라가는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건지 아닌지 당장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워런버핏은 투자에 이런 시스템을 적용한다. 저평가 주식 매입하기, 그리고 주식을 평생 또는 중요한 변화가 발생하기 전까지 보유하는 것이 그의 시스템이다. 이듬해 20퍼센트 상승을 꿈꾸며 주식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와 비교해보라.

 

오래전부터 나는 나만의 시스템을 단순화시키고자 했고 이제는 필요하다면 한 시간 내에 만화 한 편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가 됐다. 나는 계속해서 그 과정을 간소화시키고 있다. 그런 단순화를 통해 시간을 벌었다.

 

우리는 누군가를 첫인상으로 완전히 잘못 판단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판단에 따라 상대를 대한다. 나중에 그 사람을 좀 더 알게 되면서 당신의 행동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외부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당신의 관점만 바뀌었을 뿐이다. 대부분의 경우 자신의 행동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는 자신의 관점이다. 기저에 깔린 현실을 바꿀 수 없지만 자신의 관점을 바꿀 수는 있다. 그러니 행복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당신이 실제 본질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이 세상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깨우친 존재가 아니라, 초능력으로 내게 공놀이를 하고 싶게 만드는 스니커즈에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인식이 불완전함을 이넝하자. 그러면 세상을 새롭고 더 유용한 방식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진실을 찾기 위해 뉴스를 접하는 건 시간 낭비다. 나는 뇌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주제나 패턴을 찾으려고 뉴스를 읽는다. 흥미로운 것들을 배우다 보면 에너지가 증가하고 긍정적인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뉴스를 정보라고 생각하지 마라. 뉴스를 에너지의 근원이라 생각하라.

 

당신이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일이 잘 풀리게 해주는 기술과 거의 모든 일에 아주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면 된다. 이는 기술에 기술을 더해 성공 확률을 높인다는 점에서 세상을 수학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다.

 

스콧, 오늘은 아주 좋은 날이야. 나는 끝내주게 행복해.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으러 왔고,s 나는 그들에게 말하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기분을 느끼잖아. 날 보러 온 청중들의 에너지를 흡수해서 긍정적인 기운으로 바꾸자고. 그러면 내 강의가 끝났을 때 사람들이 모두 나에게 좋은 이야기를 할거야. 비난이 끼치는 유해한 영향에 비해 칭찬이 지닌 변화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는 내가 꽤 유명한데다가 흥미로운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을 때 수줍음이 사라졌다. 성공은 자신감을 높여주고, 자신감은 수줍음을 제압한다. 

 

1년에 다섯 번 정도는 헬스클럽에 가서 둘러보고 그냥 돌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실패했다는 기분이 들지는 않는다. 사실은 그 반대다. 실패는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나 해당하는 단어다. 만약 목표가 운동이라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돌아오는 내가 실패자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나는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시스템은 틈을 용인한다. 원래 그렇게 설계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해도 성공한 것이고 운동하지 않고 돌아온다 해도 성공한 것이다.

 

 

[느낀점]

<목표가 아닌 시스템>  중요한 것은 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인생과 행복 그리고 건강에 대한 시스템. 의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성공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구조가 필요하다. 목표를 세우는 순간 삶은 쉽게 흔들린다. 예상치 못한 일정, 감정의 기복, 외부환경이 침범하면 목표는 무너지고 그 실패는 곧 ‘내 의지가 부족해서’라는 자기 비난으로 이어진다. 그 순간부터 우리의 손은 묶이고 행동과 멀어지게 된다. 그래서 계속적인 성공감을 느끼게 할 시스템이 필요하다.

 

나는 부자로서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고 나만의 철학이 생기고 싶다. 책 읽기와 글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또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생각은 쉽게 공허해지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없다. 하지만 이것들을 목표로 두는 순간 꾸준함은 어려워질 수 있다. 나에게 할 질문을 바꾸어야 함을 배웠다. 관점을 열어두고 주변에 좋은 사람들을 두며 매일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효능감을 설계 해야 한다. 나는 매일 작은 글쓰기를 한다. 세상 돌아가는 바를 쉽게 접하기 위해서 AI를 통해 매일의 경제 상황을 전달 받는다. 중요한 것은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감정을 느끼도록 의도적으로 만들어 둔다. 우리 학생분들에게 필요한 글을 쓰거나 공유하는 것이다. 시스템이 굴러가는 흐름에 편승하는 사람이 된다. 하루를 쪼개 오늘의 할 일을 미리 결정하고 오늘의 행복감 또한 내가 결정한다. 의지가 아닌 구조로, 목표가 아닌 시스템으로 매일을 나아갈 때 성공은 따라오는 누적의 법칙이다.

 

[적용하고 싶은 점]

<실패 교훈>

실패를 다루는 방식 재설계

실패했을 때 감정을 기록하지 않고 다음에 줄일 변수를 1가지만 기록한다.

 

<시스템>

매일 20분 독서 + 3줄 기록

매일 강의 30분 + 인상깊은 것 1가지 기록

매일 시세 30분 

매일 글쓰기 1개

 

<관점 전환>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통해 좋은 사람임을 인지할 것. 부끄러움을 줄이기 위해 닮고 싶은 사람을 머릿 속에 세워두고 행동해볼 것. 어려운 순간엔 시스템 관점에서 보면 어떨지 질문하기 나를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성장의 자기주도 정체성을 가져갈 것.

 

[논의하고 싶은 점]

p.625(전자도서)

실패는 당신의 친구라는 점을 늘 기억하라. 실패가 원석이라면 성공은 다이아몬드다. 실패를 불러들여라. 실패에서 배워라. 그리고 실패라는 놈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낼 때까지 그냥 돌려보내지 마라. 그게 바로 시스템이다.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투자 공부를 하며 성공과 성장을 위해서는 실패의 과정이 필연적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실패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기쁘게 실패를 맞이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성공의 단 열매를 얻는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실패가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실패를 통해 어떤 관점이 바뀌었고 어떤 점을 배우셨는지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5월 너나위 추천도서 바로 보러가기

 


댓글


녹차크림
26.02.17 00:51

꼭 읽어보겠습니다 튜터님❤️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