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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라인 강의에 가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생각치 못한 행운에 기뻤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다. 온라인으로 듣는 것도 편리하고 좋지만 역시 오프라인 강의가 좋긴했다.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는게 조금 피곤하긴 했으나 겸사겸사 서울 공기도 쐬고 서울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퇴근시간 쯤인 지하철에서 인파에 한번 더 놀라긴했다. 

 2강은 잔쟈니님 강의였다. 가치분석 비교평가를 잘 강의해주셨다. 느낌으로 기분으로 집을 사는게 아니라 무언가 집을 사는 공식을 알려주는 느낌이었다랄까. 지난 내마중 1강에서 내 가능한 예산범위에 해당하는 아파트들을 추렸고, 2강에서는 그 집을 너에게도 나에게도 괜찮을만한 공식에 대입해보는 것 같았다. 지방에서는 일단 어느정도 신축중에 찾으려고 하니 집 개수가 아주 많지는 않은데 서울에서는 정말 많은 집들을 대입해보겠구나 싶었다. 이렇게 분석해 찾는다면 안좋은 아파트를 살 가능성이 매우 낮아질 것 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요즘 후보군에 있는 아파트들 단지임장도 하고 매물임장도 하고있다. 지도로 볼 때와 실제로 가보면 또 느낌이 다르고 또 아파트내부도 보니 또 달랐다. 강의를 들으면서 아파트 볼 때 이것 저것 생각하다보니 욕심이 과해졌다고 표현해야하나. 교통 환경 학군 모두를 충족시키려니 쉽진않다. 모두를 충족시키려니 가격이 예산에 들어오지않고 덜 중요한 건 포기할 줄도 알아야 되는데 계속 고민이 되는 것 같다. 비교평가를 하고 또 최종적으로는 내 상황에 맞게 포기할 건 포기하고 취할 건 취해 선택을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이번달도 틈틈히 임장을 하며 나에게 적합한 집을 찾기위해 애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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