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개요

- 책 제목: 행복의 기원
- 저자 및 출판사: 서은국 / 21세기북스
- 읽은 날짜: 26.02.19
- 핵심키워드: #행복 #행복압정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10점 만점에 ~ 몇 점?): 7점
책에서 본 것
[6장.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 객관적으로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보다 이미 가진 것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행복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 많은 사람이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이렇게 ‘becoming’에 눈을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 있는 곳은 ‘being’이다.
[8장. 한국인의 행복]
-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행복은 나를 세상에 증명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잣대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도 없고, 누구와 우위를 매길 수도 없는 지극히 사적인 경험이 행복이다.
[개정판 발문 | 행복은 ‘유령’의 작품이 아니다.]
- 즉, 생각을 바꾸는 것보다 환경을 바꾸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행복을 유발하는 구체적 상황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만들고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짧게는 일상 속에, 길게는 인생 여정에 그것을 많이 던져 놓는 것이 중요하다.
책에서 깨달은 것 & 적용할 점
- 행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 책이었다. 늘 행복이란 목표라고 생각했는데 진화론적 관점에서 행복은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한다. 왜 행복이란 것은 처음 느꼈던 순간의 짜릿함이 지속되지 않는지 지극히 과학적으로 설득해주는 책이었다.
- 누군가 지금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할 것 같다. 인생 목표를 달성한 시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왜? 내 행복은 내집마련, 노후대비라는 인생 목표와 비동기화 되어있나보다.
- 생각해보면 언제 행복하냐고 물을 때 내 답은 ‘내집마련했을 때요’가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맛있는 거 먹을 때요’다.
- 결론적으로? 나 지금 행복하다ㅎㅎ
- 내 행복 압정은 맛있는 음식, 햇살을 맞으며 여유를 부리는 주말 아침, 좋아하는 사람들에서 오는 것 같다.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행복압정을) 짧게는 일상 속에, 길게는 인생 여정에 그것을 많이 던져 놓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