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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퓨쳐셀프/ 벤저민 하디
저자 및 출판사 : 상상스퀘어
읽은 날짜 : 2023.12.25~2023.01.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의 나, 위협요인, 진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 저자 및 도서 소개
: Be Your Future Self Now!
2. 내용 및 줄거리
: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의 나와 더 깊이 연결될수록 지금 더욱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깊이 생각해보라.
그러면 풍요로운 은퇴생활을 위해 계획을 잘 세워 효과적인 투자를 하게 되며,
열심히 운동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리고 일탈 행위나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미래의 나라는 개념은 단순하지만 거의 활용되지 않는다.
현명한 결정을 하려면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알아야 한다.
어떤 결과를 바라는가?
그 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해 바라는 결과가 나오도록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결정이자 행동이다.
원하는 것에서 시작해 거꾸로 가라. 목표를 향해 가기보다 목표라는 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
우리의 뇌는 저절로 그렇게 작동한다.
신경과학자들은 뇌가 기본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관이어서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행동을 유발한다는데 동의한다. 배움은 뇌의 예측능력에 최신 정보를 제공해 그 능력을 향상하는 과정이다.
가고자 하는 곳이 명확할수록 무수한 선택지 사이에서 방황하는 일이 줄어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미래의 나와 단절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느라 정신이 없다."
현재의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사실상 현재의 나는 학생 때부터 가지고 있었던 목표를 모두 이루고,
더 이상의 목표가 사라져 현재 나의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런 나에게 '미래의 나'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이다.
하지만 문제는 나는 아직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지 알지 못한다.
어렸을 때는 어떤 직업을 가지겠다는 목표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이제 원하는 직업을 가지고 난 후에는 어떤 인생의 목표를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75p. 훌륭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5년후에도 지금 그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
입력되는 정보와, 경험, 만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바꿔야 한다.
그래야 전에는 몰랐던 것을 인식하게 되고, 전에는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전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다.
> 나는 인간관계가 좁은 편이다. 더 넓히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
지금의 인간관계에 만족하고 있다.
다만, 가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동질적인 사람들이다.
그러다 보니 새롭게 사람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드물고,
지금 상황에 만족하고 변화하려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자극이 없다고 할까..
하지만 이전의 나와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주변 환경을 바꾸려는 노력을 최소한 해야 하지 않을까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000 (전자책인 경우 전자책이라고 작성 부탁드립니다😊)
:
222p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이 그것을 얻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목표를 상상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감정이 목표를 실현하는 일을 방해한다.
그들은 미래의 나를 믿지 않는다.
그들은 풍요로움이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제약에 갇혀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감정적으로 거부한다.
> 내가 상상한 미래의 나를 믿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내가 상상한 미래의 나는 정말 내가 바라는 나일까? 제약에 갇혀 있지는 않나?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시크릿
최근 도서추천 유튜브에서 '시크릿'이라는 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해당 책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퓨쳐셀프'에서 말하는 미래의 나와 연결된다는 개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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