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TF 우리가 바로 줴롬즈좌나아=3 꿈꾸는사피엔스] 진정성과 실효성 1과 2분의 1

26.02.22

안녕하세요
모두가 행복해질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

 

오늘은 독서 T/F 조모임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줴러미튜터님, 그리고 줴롬즈와 함께 지난 금요일 돈독모를 복기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튜터님께서 아낌없이 인사이트를 나눠주셔서
‘아, 아직 배울 게 정말 많구나’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 정리해봅니다.


1. 투자경험 발표 피드백 – “행동 복기에서 비교 복기로”

 

오늘 제 투자 경험 발표를 시연했습니다.

 

튜터님께서 강조해주신 부분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그 시점에 다른 선택지는 무엇이었는가 였습니다.

  • 당시 앞마당에서 같은 투자금으로 뽑을 수 있었던 다른 물건은?
  • 이후 1~2년 흐름은 각각 어땠는가?
  • 내 선택과 비교했을 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단순 행동 복기가 아니라 비교 복기를 해야
더 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말씀주신 방향대로 다시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2. 투자 운영 방향성 – “조언은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전세 운영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 은퇴가 가까운 분 → 자산을 차곡차곡 모으고 나중에 전·월세 세팅
  • 현금흐름이 좋은 젊은 투자자 → 전세를 올려받으며 재투자

 

같은 질문이어도
그 사람의 상황과 성향에 따라 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섣부른 해답을 주기보다
또는 구체적인 행동을 알려드리기보다
방향성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3. 성장 – “겨우 쳐내는 것도 잘하는 것이다”

“우당탕탕 겨우 쳐내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앞으로도 이런 과정은 계속될 거라고 해주신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

  • 내가 어떤 일을 하면 며칠이 걸리는지 감을 알아야 한다.
  • 독서모임 준비, 경험담 정리, 임보 작성…
    각각의 INPUT 시간을 알아야 계획이 가능하다.

또한
유리공과 고무공을 챙기며 성장해나가는 것,
임보 페이지를 줄인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점.

많이 써보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꼭 필요한 것만 남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시간들을 채워나갈 필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4. 진정성과 실효성 – 균형의 문제

 

진정성에 집중하면 실효성이 약해지고,
실효성에 집중하면 진정성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균형.

진정성과 실효성 둘다 중요하고 둘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균형을 계속 맞춰나가다보면 균형이 맞춰지는 시점이 생긴다고 합니다.

 

튜터님은 독서모임 전에 항상
“이분들이 참여하길 잘했다는 느낌을 받게 하자”
라고 마음을 먹고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을 먹고 들어가는 것과
그냥 진행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의미를 찾지 못하면 제자리 걸음이 반복 되고,
그럴 거라면 차라리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쓰는 게 맞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5. 전달력 – 구조화의 힘

 

전달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1. 전달력 자체를 공부하고
  2. 책을 더 깊이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발제문 하나당 ONE MESSAGE
  • 장표는 1~2장
  • 결론 → 내 생각 → 근거 순서

 

특히 근거를 숫자로 제시하는 것의 힘을 배웠습니다.
숫자가 들어가는 순간 설득력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

 

같은 책을 읽었기 때문에
개념 설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그래프, 수치, 실제 사례가 있어야
와닿는 메시지가 됩니다.

“숫자가 있느냐 없느냐”
이 차이가 크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6. 발제문 이해도 – 내가 풀어 설명할 수 있는가

어떤 개념이 나오면

  • 정의
  • 종류
  • 예시
  • 실제 투자 적용

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리스크라면
투자자 리스크 / 시장 리스크 / 물건 리스크
이렇게 구조화(정의/종류/예시/경험 등)되어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ISA 같은 금융 질문이 나와도
장단점 정도는 술술 설명할 수 있을 만큼은 스터디가 되어 있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7. 복기 시스템 만들기

 

복기는 결과 후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끝나자마자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구조:

1️⃣ 지난달 개선점 체크
2️⃣ 셀프 복기
3️⃣ 후기 복기
4️⃣ 다음달 적용 2~3가지 도출

이 흐름을 습관화해야겠습니다.

 


 

노력만했다고 위안삼기보다
의도를 가지고 준비하고,
구조화하고,
복기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줴러미튜터님과 줴롬즈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
다음 달에는 한 단계 더 나아진 모습으로 😊

 


댓글


감사의열쇠
26.02.22 16:50

하루가 다르게 매일 성장하고 계신 사피님😆 내일 경험담도 진짜 너무 좋은 시간 될거 같아유🩵 체고!!👍🏻👍🏻

럭셔리초이
26.02.22 17:16

크~ 사피님, 진짜 멋져요!! 내일 발표도 넘넘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