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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NEW]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찾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양파링, 권유디, 잔쟈니, 주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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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서투기에서 너무 훌륭한 조원분들과 조장님을 만나 내가 욕심만 부린다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한 달이었는데, 현재 투자할 수 있는 종자돈이 없다는 핑계인지, 자꾸 왠지 모를 슬럼프에 겨우 강의를 따라가고 있을 때, 오프 강의에 감사하게 초대 받아 먼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서투기를 처음 듣게 된 건 솔직히 종자돈은 부족하지만 지방투자에 대한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앞마당을 늘려볼까 하는 생각으로 서투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나 실전준비반보다 더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서투기 강의에
자꾸 내 마음을 주춤해 졌고,, 그러면서도 강의가 1강 2강 3강 들을 때마다 투자를 지금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조급함과 더불어.. 그럴 수 없는 내 상황에 대한 현실과 자꾸 맞부딪치면서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주우이님의 오프강의에 초대 받아 강의를 듣게 되었다.
주우이님의 강의는 나의 의욕없는 이유를 캐치 했다는 듯이 이번 강의는 소액투자에 대한 강의로 다시 내가 투자란 걸 해 볼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와 희망을 갖게 했다.
무조건 갭차이로 계산하여 싼 매물을 투자하는 갭투자와 우리가 해야 하는 소액투자의 차이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마음이 조급하여 성급하게 소액의 갭으로 매물을 찾아봤던 경험이 있던 나에게는
아.. 나는 소액투자가 아니라 무작정 갭투자를 하려고 했던 것이구나… 깨닫고 반성하게 했다.
주우이님께서 소액투자의 정의와 기본 조건을 알려주셨는데,
가치없는 물건을 소액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가지있는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적은 투자금으로 매수하는 것이라며, 1. 투자할 때를 기다려야 하고, 2. 계속해서 나에게 맞는 소액투자 물건을 찾아야 한다. 라고 하셨을 때..
그동안 나의 소극적인 조모임과 힘겨워한 강의수강 및 과제실행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내가 그동안 나에게 맞는 소액투자 물건을 찾아본 적이 있던가? 왜 자꾸 조급해 하는가…
생각해보면, 나는 그냥 겉멋처럼 눈이 높았던건 아닌가..
계속해서 적극적인 투자자가 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첫 투자에 똘똘한 한채만 목표로 너무 처음부터 성공하려고 하진 않았는가..
지금의 내 상황을 받아들이고, 지금에 맞는 소액투자를 한번이라도 행동에 옮길 생각을 하지 않았다.
강의를 듣고 나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이 들었다.
주우이님은 월부에 들어오고 1년만에 처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고 하셨다.
이제 5개월째인 내가 처음부터 서울의 상급지 투자를 목표로 했던 것이 당연한 무리라고 왜 생각을 못했을까?
나는 그래서 앞으로 6개월안에 정말 내가 갖고 있는 소규모 종자돈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소액투자를 해보기로 다시 결심했다.
물론 소액투자는 앞마당이 많을 수록 유리한 게임이라고 하셨다.
수도권에 앞마당 하나 없는 나지만,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했다.
서두르지 말고 한걸음씩 나만의 속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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