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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30기 27조 파랑물고기] 그물을 치고 기다리는 사람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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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엔 부천을 공부했다. 앞마당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딱 반마당이라 할 정도로… 

공부하는 중에 생각보다 갭이 커졌다며 그 가격이면 다들 구리가 낫다고 구리랑 비교평가 해봐야 한단다.

그래서  다른 조원들과 나는 이번 달 거의 모두 구리를 선택했다.

그사이 구리도 많이 올랐단다. 누군가 또 말했다. 안양을 가보라고… 

제대로 된 앞마당 하나 없이 허둥되는 꼴이다. 

여러 개의 앞마당도 가지고 있고 열심히 하고 있는 조원들을 보니 투덜될 수도 없고..

지금의 감정이 나만의 감정인지… 초보의 감정인지… 

그러던 중 3강을 듣었는데 안양을 강의해주셔서 조금 안심이 되었달까?

하지만 역시 아직 초보의 마음인 건지 손에 잡히는 느낌은 아니었다.

 

입지를 공부하고 시세를 따고 임장을 다녀오면 앞마당이 될 줄 알았는데 그런 느낌이 아닌거다.

잔냐니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이유를 알 것 같다. 

월부에서 처음 공부한 입지로만 보니 왜? 왜?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수도권에서 환경요소는 우선순위를 잘 잡아야 한단다.

입지 분석이 가격에 영향을 주는지 앞마당 시세 트레킹을 꾸준히 해야 한단다.

투자의 결론도 난 항상 의문문이었는데 마침표가 되어야 한단다. 

지금도 여전히 맞는 걸까? 왜 안보이는 걸까? 했던 원인이 해결된 기분이다.

 

늘 뒷쫓아가는 기분이었는데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 한 번은 겪어야 할 상황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앞마당을 만들때 내가 알던 입지의 기준보다는 선호도 파악이 먼저이고

앞마당을 만든 뒤엔 시세트래킹을 꼭 해야 한단다. 

그렇게 그물치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그러고 보면 난 아직 그물도 만들지 못했는데 조급했었나 보다.

좀 더 힘을 내서 열심히 해봐야겠다.

그래서 그물을 치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댓글


찬스2
26.02.23 15:57

파랑님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조금씩 천천히 할 수 있다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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