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20051
(1) 서울 전월세·매매 매물(아실)
구분 | 이전 | 현재 | 증감 | 특징 |
|---|---|---|---|---|
| 서울 아파트 전월세 매물 | 42,784건 | 35,904건 | -6,880건 (-16.1%) | 전월세 매물 감소 |
|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 | 56,219건 | 66,814건 | +10,595건 (+18.8%) | 매매 매물은 증가 |
(2) 전세가격 변동(주간)
구분 | 수치 | 특징 |
|---|---|---|
| 송파구 | -0.13% | 4주 연속 하락(서울 25개구 중 하락 유일) |
| 강남구 | +0.02% | 보합 수준 |
| 서초구 | +0.13% | 3주 연속 오름폭 둔화 |
| 용산구 | +0.12%(2월 둘째 주) → +0.02% | 상승폭 급감 |
| 마포구 | +0.06%(2주 전) → +0.02% | 상승폭 감소 |
| 서울 전체 | +0.08% | 3주 연속 상승폭 둔화 |
(3) 갱신계약 비중(국토부 전월세 실거래)
구분 | 수치 |
|---|---|
| 2024년 | 31.4% |
| 2025년 | 41.3% |
| 2025년 12월 | 44.3% |
| 2026년 1~2월(현재까지 신고) | 49.3% |
(4) 월세화 및 월세 수준
구분 | 2024년 | 2025년 | 2026년 1~2월(현재까지) |
|---|---|---|---|
| 월세 비중 | 42.6% | 44.1% | 46.1% |
| 신규 월세 평균(보증금/월세) | 1억 7,346만원 / 112만 5천원 | 1억 8,888만원 / 131만 4천원 | 1억 9,920만원 / 138만 5천원 |
구분 | 수치 | 비고 |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부동산원) | 150만 4천원(2026년 1월) | 2015년 7월 조사 이래 최고 |
(1) 정책/제도 이슈
(2) 시장 반응
구분 | 내용 | 전세 변화(전용 84㎡ 기준) |
|---|---|---|
| 잠실래미안아이파크(2,678가구) | 2025-12-31 입주 시작, 입주지정기간 ~2026-03-06 | 16~18억 → 13~14억 |
| 잠실 르엘(1,865가구) | 2026-01-20 입주 시작, 입주지정기간 ~2026-04-25 | 16~17억 → 14~16억 |
| 구축(잠실 엘스·리센츠) | 신축 영향 언급 | 14~15억 → 12~13억 |
조정 전 | 조정 후 | 비고 |
|---|---|---|
보증금 3억 / 370만 | 보증금 3억 / 300만원 | 공급 확대로 임대 매물 소화가 안 돼서 인하 |
과거 헬리오시티 사례를 보면, 약 1만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송파구 전세 수급을 단기간에 크게 바꾸면서 기축 단지 전세의 경쟁력이 약화됐고, 그 영향이 송파를 넘어 인근 강동부터 동탄까지 전세가 하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전세가 하락이 전세 레버리지 규모를 축소시켜 같은 주택을 매수할 때 필요한 자기자본이 커져 매수를 할 때에도 부담이 되어 일부 구간에서는 매매가 약세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번 송파구는 상황이 다릅니다. 현재는 토허제 영향으로 전월세 매물 자체가 부족한 상태에서 잠실래미안아이파크와 잠실르엘을 합산해도 약 4,500세대 수준(헬리오시티의 절반 이하) 이므로, 파급은 광역 확산이라기보다 송파구 내 동급 대체재 중심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전세가 움직임을 보면 신축 입주 단지와 전세가 수준이 겹치는 이른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 핵심 구축 단지에서 전세 매물 증가 및 전세가 하락이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이 단지들은 절대가 및 관심 비중이 큰 구간이어서 해당 구간의 조정이 송파구 전체 지표나 체감 흐름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송파구 내 전세가 10억 이하 구간 단지들은 표본 조사 해보았을 때 수요층과 대체 관계가 달라 현시점에서는 영향이 제한적으로 보입니다. (향후 전이 가능성은 추가 관찰 필요)
매매 측면에서도 과거에는 전세가 하락이 매수 자금 부담을 키워 매매 수요를 약화시키는 경로가 작동했지만, 이번에는 서울 전반이 전세 하락 국면이라기보다 상승폭 둔화 국면이고, 송파의 조정도 입주에 따른 국지적 요인이 강해 현재로서는 송파 매매시장 전반에 같은 강도로 전이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강남권에서 관측되는 일부 급매 역시 잠실의 공급 충격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다주택자 규제로 인한 영향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애초에 전세가가 내려가지 않았기에 관련이 없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정리하면 이번 잠실 신축 입주는 송파구 전세 시장의 단기 조정 요인은 맞지만 규모 및 정책 상황을 감안하면 헬리오시티 때처럼 광역으로 확산되는 공급 쇼크까지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영향은 송파구 내 상급 단지 중심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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