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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다른 질문, 강사님의 명쾌한 답변 그런데 답변이 하나로 귀결된다.

수년전 어렴풋이 들었던 부동산의 특성이 떠오른다.

부동산의 개별성, 인접성, 영속성, 부증성 등등

대체될 수 없는 부동산의 개별 특성, 한정된 토지 자원, 그리고 인접된 환경은 꼭 어떤이로도 대체될 수 없는 사람같다.

그런데 그것이 각 개별 토지의 가치를 넘어 아파트 단지, 각각의 동과 층마다 다른 그 개별성을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

나에겐 방대하고 막연한 것에 적절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것이 명쾌하였다.

그러면서도 부동산을 대하는 이 강사들의 태도, 그들이 가진 개념

주거공간에 한정된 사고를 벗어나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낼 자산 가치로 접근하여야 한다는 것을 나에게도 내제화 해야한다는 것이 부담 혹은 불안으로 다가온다.

이 시대에 옳은 가치가 진짜 진리인 것일까. 동의와 거북함이 동시에 엄습되는 시간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이 말하는 가치가 충분히 내 가정에 고려되어야 함을 알기에 열심으로 임해야 겠다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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