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실전반 3주차 강의에는 갱지지튜터님과 김인턴 튜터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갱지지튜터님의 강의로 시작되었는데,
마침 매임 주간에 튜터님의 실전 매임팁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임 후 부사님께 어떤게 더 좋냐는 질문으로 책임을 전가하며 대화해보면
결국에는 본질에 가까운 결론이 난다는 내용과
워크인 거절 시 그냥 포기하지말고 디테일한 조건을 말씀드려서
사장님께서 매물을 찾게 만든다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실제로 겨울동안 가장 뜨거웠던 비규제지역 매임을 했던 상황에서 저는 워크인 시도를 많이 도전했었지만
요령이 없어서 차가운 부사님의 반응에 많이 움츠러 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저는 구체적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었습니다.
또, 매수자와의 협상에서도 어떤것이 무기가 될 수 있는지
내가 가진것에 따라 협상전략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장 상황에 대화 스킬이나 협상 등은 제가 가장 자신이 없는 부분이고
실제로 1호기를 하면서도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았어서
혹시 다음 기회가 온다면 저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이끌어 가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번달 앞마당을 만들면서도 매임을 많이 하고 있는데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리며 부사님과 대화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두번째는 인턴튜터님의 6년의 시간을 눌러 담아 전해주신 강의를 들었습니다.
크게 앞마당 시세트래킹과 원페이지, 결론파트 작성에 대해 매우 깊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요
꾸준히 1년넘게 앞마당은 만들고 있었지만 사실 임보는 과제니까 하지(그것도 매번 미완성으로 제출ㅜ)
꼭 해야한다는 시세트래킹도 하지않고 원페이지도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실전반에 와서 난데없이 멱살을 잡아주는 동료분과 튜터님을 만나
갑자기 시세트래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강의수강 훨씬 전에 한번도 안해본 안테나 단지를 다 뽑아놨고 시세트래킹을 하고 있어서
저는 이제 이대로 하면 됩니다ㅋㅋㅋ(+전임 숙제가 남았네요ㅎ)
인상깊게 들렸던 부분은 ‘입주단지 트래킹하기’ 였는데
공급이 있으면 그냥 그렇구나 조심해야지 하던 수준에서
구체적으로 입주장으로부터 3개월전에 전세가 나오기시작하고 입주후 3개월뒤 보통은 마무리되며
6개월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전세가가 상승한다는 내용을 듣고
앞마당에서 입주단지와 특히 그 주변의 기축단지들의 시세에서 가장 기회가 많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주하는 단지의 전세물량이 정리되며 상승하고 인근 기축단지의 전세까지 반응하는 그 타이밍을 잡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시세트래킹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전수조사를 이번달에 몇개구를 하면서 의미를 모르고 재미도 없고 졸리고 지겨워서
이걸 지금 꼭 해야할까 하는 불손한 감정이 자꾸 올라오던 차였는데 계획표에 하겠다고 적어놔서
억지로 하고있다가 강의를 듣고나서야 제가 트래킹한 뒤에 저평가 단지를 찾고 후보지역을 전수조사하는 순서를
따르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아무 앞마당이나 단지수 적은곳을 골라서 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앞으로는 인턴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 순서를 지켜서 앞마당 관리를 잘 해보겠습니다.
6년의 시간동안 특별하지 않고 하던것을 계속하는 반복의 시간으로 지금의 결과를 보여주신 튜터님이
너무나 멋져보였습니다. 꾸준함은 모든것을 이긴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번달에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 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거기에도 벼룩을 병 안에 넣고 뚜껑을 닫으면 그 뚜껑이 닿지 않는 높이만큼만 뛴다는 내용을 읽었었는데
어항의 크기에 맞게 자라는 물고기 이야기를 들으면서 책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제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세 입력하기전에 단지에대해서 떠올려보고 입력하기.
매물이 없어서 직전실거래 입력할 경우 색 포인트넣기
매달 시세트래킹 후 투자후보지역 전임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3주차 강의였습니다.
갱지지튜터님, 김인턴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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