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이 아파트 저 아파트 눌러보고,
예산에 맞는 갭을 필터 설정해서 여기저기 훑어보는게 전부였는데
입지에 대한 비교 /경기도와 서울 비교 / 주거와 거주 분리
등의 내용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듣고 나니
잠깐 들었는데도 시야가 확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전세가가 14년 수준이라고 말씀 하시고
네이버지도에서 보여주시는데 소름이....
비싸다고 생각하는건 막연한 감정이고,
이를 현실과 분리해서 있는 그대로를 찾고 받아들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 너무 기대되며,
저도 5년 안에 잘 공부해서 매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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