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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K 할아버지 벤치마킹 K할아버지를 깊이 추모하며
부자를 벤치마킹하라!!
가만히 생각해보니 강의에서 나오는 방법들을 가장 많이 따라한
K 할아버지를 떠올릴 수 밖에 없었다(월부회원아님)
내가 알고 나를 아는 사람 중 상당한 재산을 축적한 몇 안되는 사람 K 할아버지!!
(K 할아버지가 살았던 시대는, 또한 경제생활을 활발히 했던 40년대부터 80년대까지는 지금과 상황이 많이 다르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만큼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노동에 대한 가치를 믿고, 차근차근 자산을 늘려가며,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과 가족을 부양한 그 책임감이 조기은퇴를 이루고 넉넉한 노후를 보냈던 것을 보면 첫 step을 어떻게 재설정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근로소득의 반을 저축하다
자산 0에서 출발, 꾸어온 콩나물콩 한 주먹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부모 형제 없음)
하루에 500원을 벌었는데 국밥이 300원이라면 그냥 굶으셨다고 한다.
버는 돈의 반은 반드시 저축한다 가 K 할아버지의 원칙이었다고 한다.
(반성과 계획: 소비가 너무 무분별함, 노후의 구체적 금전계획을 써본 적 없음,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노후자금을 계산해보니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었다. 대책이 필요한데, 너바나님 말씀처럼 스트레스를 좀 받아야겠다)
사업의 지평을 넓히며 자산을 모으기 시작함
콩나물 장사에서 두부장사로 키우고 각종 채소 야채장사를 하다가
나무를 떼어다 팔기 시작하면서
작은 목공소를 개업했다.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계속 발굴한 셈이다.
30대쯤이니 아직은 자산을 모으는 시기였겠다.
(반성과 계획: 젊을 때 가진 것으로 너무 안일하게 사는 것 같다. 월부강의를 시작하면서 정신 차리고 책임있게 살아가야 함을 느낀다)
실거주 집을 마련하다
쌀 한가마니 만큼 대출을 받아 작은 주택을 마련했다.
아이가 한 명 있던 시기였는데
집을 마련하면서 작은 점포를 하나 얻어 구멍가게를 여셨다.
맞벌이의 시작이 된 것이었다.
(반성과 계획: 은퇴를 70이라고 했을 때, 이제 십 여 년 남았는데 일단 은퇴도 하기 전에 근로소득을 놓아버렸던 안일한 지난 몇 년을 반성하며, 앞으로 10년은 다시 열심히, 일하고 투자하고 공부해보자 아직 할 수 있을 때!!)
집을 몇 채 더 매수하다
밤낮으로 일한 결과 싸게 나온 집들을 하나씩 매수하기 시작했다.
40대의 일일 것이다.
맞벌이 하던 구멍가게를 처분하고 목공소에만 올인!!
(덕분에 늦둥이 탄생?)
여기서부터 근로소득보다 자산소득이 더 증가하기 시작
조기은퇴와 소일거리로 집 증축
주수입원이었던 목공소를 55세쯤 접으시고(은퇴)
본인 건물 한 켠에 복덕방 차리시고 소일하시기 시작
(투자가 더 이상 급하거나 꼭 필요한 시기가 아니었음)
실거주 집을 지하포함 5층으로 증축하여 노후는 월세와 전세를 받으며 생활하셨다.
평생 대출이라고는 1호기를 매수할때 받은 쌀 한가마니값이 전부였다.
좀 더 공격적 투자를 하셨더라면
K 할아버지가 투자에 주춤하셨던 딱 한 번의 순간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압구정동 개발때였다.
K 할아버지는 알고 계셨다. 논밭이었던 압구정동땅에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했을 때 어마어마한 자산가치가 생길 거라고 말이다.
그 때 할아버지의 아이들은 한창 학교생활에 전념하던 때였다. 고민은 딱 하나.
아이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떨어져 낯선 곳에서 생활할것이
못내 걱정되셨다. 그래서 자신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그 동네에 눌러앉기로 했다.
불광동 대로변에 K 할아버지의 집은 초역세권 자리에 번듯하게 아직도 서 있다.
평생 세입자들 배려하시면서 돈 없는 사람들 뿌리치지 못하시고 월세 못내면
사정 물으시고 세입자 아들 대학등록금까지 내주셨던 K 할아버지!!
최고의 부자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제로에서 시작해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던
K 할아버지를 추모하며, 나의 삶 또한 다시 겸손하게 리부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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