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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2강 수강 완료하고 수강 후기 올립니다.

 

3강이 나오기 전에 내집 마련을 완료 하였으나,

‘지금 마련한 집이 평생 갈 집이 아니다’라는 조언에 따라 이후에도

집을 알아볼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매물을 비교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끝까지 완강 하려고 합니다.

 

2강에서 가장 와닿았던 내용은 제일 마지막에 마무리하면서 설명하여 주셨던

[결정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의 공통점]과 [결국 해내는 분들의 공통점]에 대한 비교였습니다.

 

내집 마련 과정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부분이

몇달 전에 내 예산 안에서 후보였던 매물이 현재는 예산을 벗어나면서 느끼는 허탈감과 후회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내 손을 떠난 후보를 보고 아쉬워 하며 결정이 늦어질수록 그 다음 후보 또한 놓치게 만든다는 생각에

현시점에 맞추어 후보를 다시 찾아보고, 비교하고 행동에 옮기다 보니 결국 내집 마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달 전 최선의 선택지라고 생각했던 후보도 그보다 더 이전에는 최선의 선택지가 아니었을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결국 언제나 [결국 해내는 분들의 공통점]이 내집 마련을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최선 (과거와 미래는 알 수 없고 현재에 충실)

 - 완벽보단 우선순위에 충실 (내가 원하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는 경우)

 - 단기적 목표를 향한 몰입, 행동 (걱정이 앞서기보다 바로 실행에 옮기는 경우)

 

누구나 알고 있고,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쉽게 선택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렇기에 그걸 해내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정말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확신 할 수는 없지만 내집 마련을 완료하고 강의를 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고민하였던 부분들이 언급되어 있어 ‘아 내가 잘 고민하고, 잘 선택하였구나’라는 안도감을 얻을 수 있어

더 의미있게 와닿는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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