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5월 NEW] 월부월백 기초반 - 자는 동안에도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메킷

1.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 (+느꼈던 감정)
어디까지나 내가 느끼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세계, 즉 개인의 취향으로 쓰다가 그것이 수익으로 이루어지는 그런 메커니즘인가 했어요. 워드프레스, 애드센스는 외래어이고 나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단어였어요. 단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블로그만이 공통분모일 것이라는 막연함만 가득했는데 매킷님이 10년 가까이 이 일을 하고 있다니 그것만이 실체일 뿐이었죠.
다행히도 작년에 AI 강의를 들은 경험으로 AI와는 친근감을 갖고 있는 것만이 유일한 힘이었어요.
워드프레스라는 캄캄한 세상에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한 명을 인도해 주시는 강사님과 관리자님들의 지휘 아래 갈 수 밖에 없는 긴 터널을 뚫고 나왔습니다.
블로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 모든 것이 새롭지만 월백 수입을 공간의 제약없이 이룰 수 있다는 매력만을 붙잡고 마인드컨트롤 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만 어마어마하게 넓고 큰 세계일 것이라는 예측만이 보태어졌어요. 불특정 다수가 촘촘히 엮어있는 미지의 세계같은 곳이 있을 거라는 막연한 추측만이 가능한 상태.
서버와 계정 사는 것조차 버거워서 불안한 상태, 워드프레스 작성을 위한 밑작업인 소제목 템플릿 작성도 기계처럼 움직이고 끝나는 즉, 승인이라는 결과를 못내고 그 전에 포기하는 내가 있진 않을까 하고 고민도 한가득이었죠.
기대 반, 걱정 반이라는 말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2. 강의를 수강하고 바뀐 점(적용할 점)
1월 11일에 강의가 시작되고 서버 1, 계정 3을 준비했어요. 그중에 하나는 승인 신청 3번째에 또 하나는 2번째에 승인을 받은 상태이고 나머지는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과정까지 걸린 소요 기간이 한 달 반, 하지만 그 한가운데 서 있었던 당사자는 1년은 족히 지나간 것 같은 정신적, 육체적 피로감이 몰려오더군요.
단지 1년의 10분의 1을 할애했을 뿐인데 말이죠. 재미난 세계의 입장권을 산 것 같아요. 결과를 기다리던 아련함이 승인이 확정되어 오는 짜릿함으로 변신하는 버라이어티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이것이 단발성이 아닌 앞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미지의 세계라는 것이 가슴을 뛰게 하네요.
모든 일은 작은 일이 쌓여서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이라는 걸 피부로 느끼는 작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한방에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 50개의 주제글이 승인의 포인트가 된 것처럼 이걸로 무엇이 될까 하는 작은 작업들이 모여 워드프레스를 완성하고 그것이 나만의 블로그가 되어 수익글을 창출하고 이것이 광고라는 누룩을 통해 끊임없이 빵을 부풀릴 것란 희망 회로를 돌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수익이 현실화되는 그 곳까지, 일도 모르는 일을 따라가자니 확신이 없어서 불안한 마음 한편, 순수하게 따라갈 수밖에 없는 이 작업이, 어른이 되어서 하니까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성실함으로 차곡차곡 글들을 쌓아갈 일이 남은 것 같고, 먼저 걸어가고 있는 분들의 지혜를 흡수하여 중도의 포기없이 부업이 본업이 되는 그날까지 맘을 단단히 먹고 나아가야겠다 싶어요. 까마득했던 실전반 학생의 자격을 갖출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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