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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 독서후기 (돈의 방정식)

26.03.05 (수정됨)

돈의 방정식 후기입니다.

‘돈의 심리학’으로 유명한 분이 지은 책이다.

본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행복’에 대한 정의가 나왔으며,

개인적으로 이 책이 너무 감성적인 건가, 혹은 내가 너무 자본주의화 되었나 생각이 들었다.

 

행복에 대한 기준과 돈에 대하는 ‘독립’에 대해서 잘 알려준 책이다.

올바른 부와 돈은 곧 독립되어야 하는 과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았다.

 

p.20

돈을 사용하는 최고의 방법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돈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당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가까워지는 도구로 돈을 활용하는 것이다.

겉멋든 부자처럼 돈을 펑펑 쓰고, 인스타에 올리는 외면적인 기준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내 스스로 돈과 독립되어, 행복을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돈을 생각해야 함을 느낀다. 돈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되고,

나 또한 내 자산으로 판단되어지길 원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근데 가끔은 돈을 많이 벌어 과시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아주 솔직한 마음인데, 부자 마음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 돈을 보는 게 아니라, 즉 돈으로 정의하는 게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보자. 나 스스로 내면적으로 성숙하자 

(책을 많이 읽으면 성숙도가 확실히 올라가는 것 같다.)

 

33p. 

‘지연된 만족’을 가장 잘 실천하는 사람은 자기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므로 높은 급여를 받더라도 과도한 소비를 일삼지 않는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연된 만족’이다. 부자아빠에서도 많이 나오는 단어인데, 현재 있는 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그려야 한다는 점이다. 바꾸기 싫고, 변화하기 싫은 나의 마음이 있다. 인테리어도 바꾸어 보고, 아니 

집을 바꾸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자산을 쌓고자 하는 마음이 분명한데, (내가 원하는 건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변화하는 걸 두려워 한다. 현재에 너무 충실하다보니 ‘지연된 만족’을 놓치는 것 같다. 

→ 현재 삶에 익숙해하지 말고, 변화해야 하며 도전해야 한다. 더 큰 만족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움직이자.

 

68p. / 119p

우리는 꽃을 보고 기뻐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미 주어진 것에 감사하지 않고 부족한 것만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서도 기쁨을 찾지 못할 것이며, 행복은 영원히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로 남을 것이다.

좋은 삶이란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고 원하는 것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삶이다.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은 그 무엇에도 감사함을 느끼지 않는다.

 

당연한것에 감사함을 많이 잃어 버릴 때가 있다. 침대에 눕는 감사함. 아침에 눈을 뜰 수 있다는 감사함. 버스가 안전하게 직장까지 데려다 주는 감사함 등등. 

이전 너나위님 강의에서, 눈이 많이 오는 날 눈을 치워주는 공익근무? 사람에게 너나위님이 가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옆에 있는 친구가 ‘너는 참 행복해 하는 일이 많아 보기 좋다’ 라고 했다. 작은 것에 당연히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 배우게 되는 일화였다. 

그때부터인가, 나도 작은 것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을 갖기 시작했다. 진짜 세상에는 작지만 감사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아가가 잘 크는 점. 노트북이 잘 되는 점.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 아내가 잘 걷는 점 등등)

→ 부족한 거 보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의식적으로 갖자. 감사일기는 참 좋다.

 

288p.~290p. 

성공이란 네가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랑받는 것을 뜻한다.

아이들은 늘 당신의 말과 행동에 관심을 기울인다. 부모가 열심히 일하고 가치관이 훌륭하면 아이들도 비슷한 삶을 살 것이다.

어느 순간 이제 나 스스로 떳떳한 삶을 살기 위해서 아이 앞에서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과 행동을 더 잘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책을 읽는 아빠의 모습을 많이 보여줘야겠다. 우리 아이는 다른 건 몰라도, 엄마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같다 라는 말을 들을 때 제일 행복하다. 아이는 벌서부터 성공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것이다.

→ 아이 앞에서 핸드폰 하지 않기. 누워있지 않기.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 보여주기. 책읽기

 

315p.

사람들은 커피 값을 줄이는 문제는 신경을 쓰면서 본인이 감당할 능력도 되지 않는 학비가 비싼 대학에 가고, 고급 자동차를 계약하고, 큰 집을 척척 사들인다.

30만 달러짜리 문제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3달러짜리 문제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커피를 즐겨 마시지는 않지만, 단순한 커피 값을 생각하며 사는 삶보다 아파트 값을 생각하면서 살고 싶다. 화장실 불을 키지 않고 전기값은 아끼면서 식재료는 펑펑 지출하는 사람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10원 아끼고 10만원을 펑펑쓰는 것이다.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되는 이치이지만, 정작 덜 중요하고 더 중요한 부분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세금이 무서워 큰 부를 일으키는 자산을 사지 않는 것 또한 이에 해당이 될 것 같다. 생각할 수록 더 크고 넓게 봐야 하는 것 같다. (말이 쉬운데 행동이 잘 옮겨지지 않는다..) 

→ 의식적으로 행동하기. 그리고 함께 하고자 하는 동료들과 의식적으로 환경속에 있기. 작은 커피값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파트 값을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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