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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요리를 한다는 것
저자 및 출판사 : 최강록 (주)출판사 클
읽은 날짜 : 2026.02.23~ 03.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요리에 대한 마음가짐) #기본(기초의 중요성) #꾸준함(오리사의 성장 방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최강록은 마스터쉐프 코리아 시즌2 우승자로, 이번 독서하며 알게 된 쉐프, 덕분에, 흑백요리사에 대한 프로그램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요리의 장인들과 대결하는 서바이벌 대결도, 사람들이 왜 이 프로그램을 좋아했는지 알게된 책이었습니다. 방송 이후 요리사로 활동하며 음식에 대한 척활과 경험을 다양한 콘텐츠와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화려한 기술보다 기본과 태도, 꾸준함을 강조하는 요리 척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심사위원들도 최강록의 매력에 빠진듯 합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최강록 쉐프의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이켜보며, 요리를 하는 직업을 가진 평범한 생활인이었다 것과 에세이 장르의 도서로, 큰 카테고리로는 음식, 요리, 식당, 요리사라는 키워드로 솔직한 기쁨과 슬픔, 희망과 걱정을 읽으면서, 꾸밈없는 최강록쉐프의 어니스트한 모습과 태도에 외로를 받으며 우리 인생에서 음식과 요리란 무엇인지, 일과 직업이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최강록 쉐프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요리를 처음 시작했던 과정, 시행착오, 주방에서 배운 교혼 등을 통해 요리는 기술보다 태도와 마음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로 와닿게 되었습니다.
또한 요리를 대하는 자세, 재료를 이해하는 방법, 기본을 지키는 중요성 등을 이야기하며 요리를 통해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화려한 요기 기술보다 꾸준한 연습과 정성이 요리를 완성시킨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한줄 요약
- 오래를 통해 배우는 태도, 성장,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은 요리 에세이 도서로, 우리와 별 다르지 않다는? 쉐프님만의 삶과 요리를 한다는 것 이라는 주제로, 작은 위로와 공감을 얻게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요리사로 산다는 것
- 요리사의 재능, 요리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흔히 요리사가 갖춰야 할 재능으로 꼽는 것이 창의성이다.
최종적인 담음새가 창의적이라거나 입안에서 연출되는 맛이 창의적인 것을 상상한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요리사들은 대부분 창의성이 돋보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요리의 모든 영역에서 창의성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고급 식당이 모든 요리를 대표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매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백반집도 있어야 한다.
맛의 뽀족뾰족함 없이 한결같고 안정적인 맛을 내는 것도 요리가 추구하는 하나의 방향이다.
창의적인 요리를 표방하는 식당이라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인 회사 조직이 그렇듯 주방 조직에서도 각자의 역활이 있으니 주방에 있는 모든 요리사가 창의적일 필요는 없다. 주로 대표 쉐프나 주방장이 창의성을 발휘하면, 그 아래서 누군가는 그 창의적인 요리를 정확하게 재현해주고, 누군가는 조리 과정이 엉망이 되지 않게 주방을 게속 정리하면서 뒷받침을 해준다.
당장 창의성을 발현하고 싶더라도 반드시 거쳐야 할 숙련의 단계가 있다.
그러니 요리사로 첫발을 떼는 데 창의성이 있으면 좋지만, 없어선 안 될 요소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창의성이 전혀 없어서 요리사가 못 될 것 같다고 걱정하는 학생이 있다면, 책을 많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요리책에 나오는 수많은 음식들을 차곡차곡 머릿속에 담아보면서 그중 몇 개는 직접 만들어보고, ㅡ릇에 놓아보고, 비슷하게 그림도 그려보는 것이다.
나의 의문은 나의 실천으로 해소되는 법이니까, 사실 나도 창의성이 꽝이다. 그런데 책에서 봤던 요리 그림들이 머릿속에 많이 축적되어 있다가 이런저런 조합으로 나오는 것뿐이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 들춰보는 요리책이 100권은 넘는 것 같다.
..
책을 보면서 시간과 온도, 용량 같은 숫자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디서 레시피를 봐도 머리속에서 쉽게 요약이 잘된다. 예쁜 걸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같이 따라가면 자기 레퍼토리가 풍부해진다.
…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성실성이다.
매일 제시간에 출근하는 일부터가 기본인데, 나도 젊을 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친구들이 놀러 가는데 같이 가려고 무단결근을 해서 잘린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철이 없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잘 견뎌내는 것도 대단한 인내다.
하루에 1천 개씩 꾜치를 꽂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건 권태를 넘어서는 일이다. 생각하는 인간에게 굉장한 고통일 수 있다. 그런 순간이 요리뿐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올 것이다.
그때마다 나는 일부러라도 이런 생각을 한다.
기술이라는 건 100번 정도 해야 통달하는 것이고, 나는 그 100번을 향해 가는 도중이다.
100번이라는 목표를 세워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겠다고 자신에게 최면을 거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살아보니 출발선이 좀 달라도 기본을 지키면서 성실히 시간을 보내면 결국 어느 지점에서 만나는 것 같다.
젊었을 때는 학교를 1, 2년만 늦게 들어가도, 실패한 경험이 하나만 있어도 낙오자 같고 인생에서 뒤처지는 줄 알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 일도 아니었다.
내가 별로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많았는데, 세월을 견디다보니 내 단점들을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됐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건 지속하는 것이다.
늦게 시작했더라도 지속하는 사람이 대단한 것이다.
그만두지 않고 지속하면 반드시 쌓이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 이 책에서 얻은 것
-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 쉐프의 자세(어니스트한), 흑백요리사, 마스터쉐프 요리 경연대회
2) 알게 된 점
- 사람들이 왜 흑백요리사를 좋아하는지를, 왜 최강록쉐프가 마스터쉐프 코리아 시즌2에서 우승하였는지,
3) 느낀 점
- 요리를 한다는 것, 최강록쉐프의 삶의 에세이 독서를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와 직업과 사람에게 대하는 태도, 진정성과 마음가짐, 노력과 결과로 얻는 시간들을 살펴보면서,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었던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 마스터쉐프 코리아, 흑백요리사 짱!!
첨부 - 마스터쉐프 코리아 시즌2, 최강록 관련 영상
2. 마스터쉐프 코리아 두번째 시준 TOP.2 - 말문이 트인 최강록
https://youtube.com/shorts/ydJyTnYEycI?si=6jdywiZddyD2pfgo
3. 전 국민을 울린 최강록 결승서사
https://youtube.com/shorts/7Eg7fjTyfz0?si=rSI3DVOA0XYWn_fx
4. 마스터셰프코리아2 조림의 왕자 모음
5. 최강록의 조림을 먹어본 두 심사위원의 평가
https://youtube.com/shorts/LVqFBdrrUco?si=u0Wj4cip9xASs8fM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사람을 알려면 같이 밥을 먹어보면 안다죠? 비즈니스 식사자리지만, 한땀한땀 나오는 요리에도 철학이 가미되고, 상대가 식사를 하는지. 쉐프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요리를 만들었는지 음미하다보면 . 상대를 파악하게된다. 편안한 식사자리야 말로 최고의 파트너를 선별할 수 있다. 이건희 회장님의 어록이 떠오르네요~^^ 골든,투마로우 조장님. 좋은글과 책 감사합니다 저
투모로우님 좋은책 후기 감사합니다~ 흑백요리사 재밌어서 강의 드다가도 tv보고 그랬는데....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는건 그게 무엇이든 그냥 되는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덕분에 배울점 얻고 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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