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투자자로로] 매물임장의 한계를 넘고 나서야 보이기 시작한 것들👓

14시간 전

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꽤 괜찮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는

투자자로로 입니다 🙂
 

항상 멘토님과 튜터님들께 매물을 많이 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저 역시 그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처음에는 왜 그렇게까지 매물을 많이 봐야 하는지

깊이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매물임장을 하기는 했지만 보통 30~40개 정도의 매물을 보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진행하면서 조장님의 조언과 튜터님의 도움으로 

한 번 제 한계를 넘어보자는 마음으로 더 많은 매물을 보는 도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매물의 개수를 늘려보면 분명 더 많은 것이 보일 것이라는 말씀을 믿고 

꾸준히 매물임장을 이어갔고,
어느덧 매물 80개 이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물의 개수가 쌓일수록 머릿속에 정리가 되기 시작했고,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매물 80개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변화와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작합니다!

 


  

1. 매물의 개수가 쌓이면서 달라진 시선

 

실전반을 진행하면서 저는 매물임장을 꾸준히 이어갔고, 어느덧 매물 80개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늘 임보쓰는 정도? 수준에 이르기만 했고, 더 뚜렷한 다른 이유를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여러 단지를 봐도 어떤 단지가 더 좋은지, 어떤 단지를 우선적으로 봐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물을 계속 보다 보니 조금씩 보이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단지별 특징이 보이기 시작했고, 가격의 차이에도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물의 개수가 쌓일수록 단순히 집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흐름과 단지의 특징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었습니다.


 


 

2. 지역의 선호도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매물을 여러 개 보다 보니 가장 먼저 느낀 점은 

해당 지역의 선호도가 훨씬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도 지역의 특징을 배우기도 하지만,

실제 매물을 통해 접하게 되면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어떤 곳을 더 선호하는지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

그렇지 않은 단지가 분명하게 존재했고, 

그 차이가 가격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사람의 공간이고, 

그 지역에 대한 수요가 어디에 몰려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3. 단지별 특징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매물을 반복해서 보다 보니 단지별 특징도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단지는 입지가 좋아서 꾸준히 선호도가 높았고,

어떤 단지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특정한 이유로 선호도가 낮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같은 지역 안에서도 단지마다 특징들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단지 이름 정도만 기억했다면, 

이제는 “이 단지는 이런 특징이 있었지, 그래서 이런 가격에 연관성이 있구나” 라는

식으로 단지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4. 단지의 우선순위를 비교하기 쉬워졌습니다

 

매물의 개수가 쌓이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 중 하나는 

단지 간 비교가 훨씬 쉬워졌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는 여러 단지를 봐도 무엇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물을 계속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기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단지가 상대적으로 더 좋은지,

가격 대비 경쟁력이 있는지, 

그리고 지금 시장 상황에서 어떤 단지를 먼저 봐야 하는지

대한 판단이 조금씩 가능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명확한 비교 평가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큰 변화라고 느꼈습니다.


 


 

5. 저평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물을 많이 본다는 것은 결국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많아진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조건의 단지들을 계속 보다 보니

어느 단지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지, 

또는 시장에서 아직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단지가 어디인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게 판단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최소한 “이 단지는 왜 이 가격일까?”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의미 있다고 느꼈습니다.


 


 

6. 가격과 단지가 머릿속에 더 선명하게 남습니다

 

매물을 많이 보기 전에는 단지 이름과 가격이 금방 잊혀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매물 80개 이상을 보면서 접한 단지들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남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단지의 가격대가 어느 정도인지,

비슷한 단지와 비교했을 때 어느 위치인지 조금씩 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메모를 다시 확인해야 했던 내용들이

 이제는 비교적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다는 점도 큰 변화였습니다.


 


 

7. 가장 중요했던 것은 결국 ‘수요’였습니다

 

매물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결국 부동산의 핵심은 수요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곳에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지,

어떤 단지가 꾸준히 선택받는지,

그리고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선호가 어떤지

이것들을 이해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물을 보는 과정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 한 가지 아쉬웠던 점

  

매물을 80개 정도 보고 나니 한 가지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여러 단지를 폭넓게 보는 것도 중요했지만, 

중간에 저평가로 보이는 단지들을 발견했을 때

그 단지의 매물을 더 깊게 털어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그 단지의 매물들을 더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면,

더 좋은 TOP3 매물을 찾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럼에도 잘 뽑았으나, 무언가 아쉬움이 ㅎㅎ)
 

이 경험을 통해 다음에는 단지를 넓게 보는 것과

함께 좋다고 판단되는 단지에서는 더 깊게 매물을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매물 80개를 보면서 느낀 것은
결국 매물은 많이 볼수록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매물을 보는 경험이 쌓일수록 지역과 단지를 이해하는 깊이도
조금씩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물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집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수요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매물을 꾸준히 보면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이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판단력을 계속 키워가야겠습니다.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투자#아파트투자#부동산공부#매물임장#매물80개#임장후기#투자공부#부동산임장#실전투자#부동산인사이트#수요분석#단지분석#저평가단지#투자마인드#월급쟁이부자들#월부#투자기록#투자성장기


댓글


황금순리
13시간 전

흔들린 인증샷들이 로로조장님의 성장을 말해준다 생각합니다 👍😉

꿈꾸는욤
10시간 전N

로로님 매임 목표치 달성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잘 작성하셨네요!! 매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걸 저도 요새 많이 느끼고 있아요! 멋진글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