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의적인햇살입니다 :)
오늘은 첫 매물코칭 후기를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달에는 꼭 투자를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2월에 열반스쿨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저는 실거주와 투자가 모두 가능한 상황이다 보니 검토해야 할 지역과 단지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메트리 튜터님과 의논하며 후보 단지들을 하나씩 추릴 수 있었고,
실거주 후보 단지와 투자 후보 단지를 정리한 뒤 드디어 매물코칭 광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은 조금 더 수원하다는 동료들의 조언과 매물코칭 광클 꿀팁을 참고하며
3월 6일 금요일, 첫 매물코칭 신청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
정말… 너무 긴장되더라구요 !!!!

59분 59초 800밀리초에 약간 고장이 나서 버벅거리며
F5와 신청하기 버튼을 눌렀는데 이미 품절… 그리고 대기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확인한 시간이 15초 정도 지난 시점이었는데,
“고수들은 정말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후 5시까지 기다려봤지만 연락이 오지 않아
기대를 내려놓고 실전반 최종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임보 발표와 튜터님의 피드백이 한창 진행되던 중
밤 9시가 가까워질 무렵 결제 알람이 온 거예요 >,< !!!

둑흔둑흔…! 너무 기뻤지만 최종 오프 모임 중이었기 때문에 마음을 진정시키고
실거주 후보 1개, 투자 후보 1개를 선정해 질문지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토요일.
혹시나 해서 제가 선정했던 단지의 거래 여부를 확인하려
부사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이럴 수가.
실거주 후보 단지가 계약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차순위 단지가 있었기 때문에
크게 낙담하지 않았고 토요일에도 매물 임장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월요일 오후 1시 코칭.
점심도 포기하고 점심시간 동안 급한 업무를 최대한 처리한 뒤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겨 대기했는데…
심장이 정말 미친 듯이 빨리 뛰더라고요 ㅠㅠ !!!!

그리고 1시가 되고 튜터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고 빈쓰 튜터님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신기하게도 마음이 차-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저는 실거주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
대출에 대한 설명부터 대출을 활용하는 방법, 마이너스 통장 활용까지
정말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이해했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짚어주셔서
'빈쓰 튜터님 정말 세심한 분이시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실거주와 투자 단지 각각에 대해 단지 가치, 리스크, 수리비, 과거 가격 흐름 등등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그동안 투자를 할지, 실거주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튜터님께서 제 상황을 보시고
실거주 단지보다는 투자 단지가 더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동안의 고민이 한 번에 명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투자 후보로 생각해 두었던 추가 단지까지 질문드릴 수 있었습니다.
각 단지별 장점과 단점에 대한 튜터님의 설명을 들으며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으로 선호도가 비슷비슷한 단지들이 보일 거에요.
하지만 시장은 현명하기 때문에 가격은 결국 평균에 수렴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저평가를 찾아내는 것이 경험이고 실력입니다.
결국 더 많이 벌 수 있는 물건을 찾아 투자하는 것, 그게 투자자의 실력입니다.”
이 말씀을 들으며 지금은 실력이 부족하지만 저평가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을 기르기 위해
앞마당을 더 넓히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비교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코칭 내용을 녹음해두고 다시 들어보니 정말 많은 이야기를 아낌없이 해주셨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1호기 투자 이후의 방향까지 조언을 해주시며
잘할 거라고 믿고 있고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고 말씀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
“시장이 워낙 빠르게 움직이다보니 마음은 느긋하게, 손발은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
튜터님께서 알려주신 기준을 바탕으로
마음은 차분하게, 손발은 빠르게 움직이며
조만간 1호기 투자 후기도 꼭 남기겠습니다 !!
빈쓰 튜터님께서 정말 한시간 꽉 채워서 코칭을 진행해주셨는데,
자세하게 코칭해주신 빈쓰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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