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The Art of Spending Money(돈의 방정식) 독서후기, 심재좌망

7시간 전 (수정됨)

 

[독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1 도서 제목

The Art of Spending Money(돈의 방정식)

 

2 가장 인상 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불교에는 ‘초심’이라는 개념이 있다. 세상을 처음 사는 사람처럼 열린 자세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부하고, 과거의 선입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일컫는 말이다. 당신에게 기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초심의 적이다. 과거의 성공은 다른 아이디어를 향한 탐구의 동기를 없앤다.

 

시간이 흐름속에 늘 새로운것은 등장한다. 과거의 영광에 나는 머물러 있는지 신구의 조화를 이루며 앞으로 나아가는지

를 생각할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연 앞으로도 늘 그럴까? 

 

3 책을 일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 나에게 적용 할 점

 

1) 인간의 의사 결정은 살면서 겪어온 사회적, 심리적 경험을 반영한다. 인간의 경험은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우리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소비가 또 다른 이에게는 터무니 없어 보일 수도 있다. 32p

생각으로는, 이성적으로는 이해되는 이야기이지만, 어느 순간 우리의 기준으로 다른 이들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는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름은 때로는 큰 수용력이 이해 될 때도 있지만, 때로는 단 한순간도 이해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수용력과 받아들이수 없음은 왜 생기는 걸까?

 

2) 사람은 합리적이지 않다. 다만 뭔가를 합리화 할 뿐이다.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남들이 특이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것이다. 33p

우리의 행동들은 다 이유가 있다. 특히 우리는 존중받고 관심을 원하기에 합리적이어야 한다. 나에게 합리적이면 되지만, 남들에게도 합리적이려면 뭔가 합리화를 필요한 말, 침묵등의 행위가 발생할것이다.

 

3)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어떻게 쓰라고 강요할 수 없다. 돈을 쓰는 ‘올바른’ 방법이란 없으며, 어떻게 돈을 써야 더 행복한지는 스스로 알아내야 한다. 39p

올바른이란 누구를 위한 올바른인가? 나인가, 다른 여러 사람을 위한것이다. 그리고 올바른은 누굴위한 올바른인란 무엇인가? 아니 올바른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행복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는것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살아기기 위한 최소한의 소비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를 보면 그래도 좋지 않은가.

 

4) 아이들은 더 좋은 자동차나 큰집이 갖고 싶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그런 물건이 아니다. 

아이들은 타인의 존중과 존경을 원할 뿐이며, 멋진 물건을 사는 순간 존중과 존경도 함께 따라오리라고 생각한다. 48p

나도 생각하니 그런거 같고, 주변 이들도 대부분 그런것 같다. 우리의 부모님도 당신들의 존중과, 존경을 원하고 내 주위사람들도  그렇다. 앞서 말한 다름은 당연할수 있고, 존중받기 위해 합리적으로 보이고 싶어하기에 그만의 행동을 하게 된다. 결국은 하나의 사람으로 존중받고 존경받고 관심 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다름을 알고 존중하고 존경 할 수 있는 환경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내가 먼저 존중하고 존경하면 내 주위의 세상이 많이 달라질까? 

 

5) 미리쓰는 부고. 부고의 내용을 본인이 직접 작성하고 그 내용을 맞춰 남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당신이 삶에서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가장 확실한고 단순한 방법이다.

 

미리쓰는 부고

늘 그렇다. 과거의 몇몇 일들은 여전히 생각나는 것들이 있지만, 이미 그것들은 지난 이야기니 생략한다.

수고했다 당신. 무지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확한 목표 없이 막연히 잘 살고 싶다고 생각한 시간을 지나서, 가족과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이를 위해 주위분들과 잘 하하호호  사느라 수고했다.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큰 모자람 없는 지원을 위해서 40중반에 시작한 투자가 기존의 성공한 분들과 같이 생각처럼 갑자기 큰 부를 안겨주지는 않았지만, 손실을 줄이며 꾸준히 근로 소득 외 자본소득을 만들어가려 노려했도 대략 기존 자산 외 그 이후로 +순자산을 5년동안 10억 조금 안되게 만들고 조금씩 부모님과, 아이 그리고 아내의 자립을 돕기 시작한것은 정말 잘했다. 그 후로도 변화가 심한 시장속에서 그 자산을 늘려나가

부자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살았다. 부채는 가능한 줄이려고 하고 수입보다 지출을 항상 적게하고, 꾸준하게 루틴을 실행하며 조용한 복리 성장을 추구하느라 수고했다. 때로는 크게 다가오는 돈에 대한 욕심을 이겨내고 나의 성정, 가족의 지원,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내면의 목표를 추가하는 너는 멋있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해서

울룩북룩한 몸은 아니지만, 아조씨 건강보다는 살짝은 좋은 건강도 유지해서 멋졌다. 저기서 아장거리는 손녀에게 미소 지을수  있는 그리고 그뒤에서 웃고있는 우리 가족들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6) 첫째,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지 파악하고 이를 극대화하라. 57p

이 구절을 보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것은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였다. 나 어쩔… 근데, 약 7,8년전 레고가지고 하는 심리상태 진단에도 똑같은 대답을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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