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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탑층 질문

26.03.14

 

안녕하세요. 강동구에서 30평대로 갈아타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을 알아보다 보니 저층 or 탑층 매물이 남아있고 괜찮은 물건은 가격이 너무 높더라구요. 나중에 환금성 문제나 단열 누수 채광 등이 걱정되어 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면 가는게 맞을까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저층과 탑층을 바라봐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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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보자님 갈아타기 하려고 하는데 너무 매물이 없어 고민이 되시지요?ㅠㅠ 우선 윗분들 말씀처럼 이런 물건은 환금성이 좋지 않습니다. 매수하려는 그 집에서 또 한번 갈아타기를 할때는 보통은 하락장이 될텐데 (상급지도 가격이 싸고 내집도 싸고 그 차이가 크지 않을때) 그때 이런 저층과 탑층은 싸게 팔아도 아예 안팔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당 물건의 23년1월에 저층과 탑층이 어느정도 거래됐는지 보시면 좋겠습니다. 매수 후보단지에 저라면 사보자님이 원하는 조건을 사장님들께 말씀드리고 연락달라고 요청하시고 매일 트레킹 하며 주기적으로 사장님들께 연락을 돌려볼 것 같습니다. 성공적인 갈아타기 응원드립니다

수박조아
26.03.18 07:18

안녕하세요, 사보자님! 현재 저층과 탑층 매물만 남아 있어 고민이 정말 많으시죠? ㅠㅠ 저층과 탑층은 무엇보다 환금성 측면을 깊게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우선 저층은 층이 낮아 채광이 부족하고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간혹 찾기도 하지만, 수요층이 한정적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탑층의 경우,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라면 단열이나 누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보통 시세 대비 가격이 충분히 저렴해야만 선택하는 수요가 생기게 됩니다. 지금 같은 시장 상황에서도 저층/탑층 매물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을 보면,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사보자님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삶은일기
26.03.14 13:34

안녕하세요 사보자님, 실거주 갈아타기로 집을 알아보고 계신군요. 탑층, 3층이하 저층의 물건은 사보자님이 보신 것처럼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매물입니다. 싸게 사서 싸게 판다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정작 팔려고 할때 가장 끝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제값을 못받거나 매도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즉 수요층이 얇아서 환금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표현하며 이를 감안하고 매수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실거주로써의 장점도 있습니다. 저층 또는 탑층을 일부러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가격 상승이 조금 더디고 덜 올라도 이를 인지하고, 실거주로써의 가치에 집중하겠다고 하시면 매수하셔도 괜찮습니다. 보통 수요층이 많은 매물은, 남향/남서향/남동향, 중간집, 4층이상 중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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