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나는 only 근로소득 밖에 모르는 사람이였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다.(그러나 열심히 ‘똑똑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생의 신분으로 학교수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지내왔다. 수능 이후에는 줄곧 아르바이트라는 스케쥴이 있었다. 새벽알바까지 하면서 아르바이트 3개를 했던적도 있고 걸어다닐수 있는 곳은 항상 걸어다녔다. 밥값도 아까워서 우유랑 김밥만 먹었다. 그리고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휴무라는 것이 잘 없었다. 이러한 추억들이 있어 직장생활을 할 때도 억척스럽게 또는 청승맞게 지내온 나만아는 나의 히스토리를 들여다보며 뭐든 잘 해낼수 있다는 생각으로 잘 지내왔다.
너바나님의 강의중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주일전 쯤 내가 했던 쿠팡알바가 생각났다.
열반스쿨기초강의를 들을수 있게 되었는데, 문제는 수강료였다. 그래서 쿠팡알바를 당장 잡아서 일을했다. 본업이 있는데 새벽쿠팡알바(시급1.5배를 노린게 문제였다…)하다가 몸이 안좋아졌다. 그리고 제 정신이 아니다 보니 과제,수강,조별OT등 일정이 모두 어긋났다. 이런 상태에서 허겁지겁 강의를 들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했던 행동들이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업에 알바를 한다는 것이 어리석었다는게 아니라 돈을 버는 방법을 근로소득에만 열을 올렸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근로소득을 혼자서 성실함의 척도로 판단하고 자기위안 삼고 있는 내 자신이 보였다.
나이대에 맞춰서 부동산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게 좋았다. 2017년에 갑자기 생긴돈으로 말도안되는 빌라를 사고 그걸 월세로 돌렸다.(실거주를 안했고 조정대상지역이라 매도의 기회가 왔을때도 문제가 생겼었다)그래서 다음에도 월세를 주면서~라는 생각이 큰편이였는데, 자산을 불려야하는 시기임을 명확하게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 나이대가 최적기라는것을 데이터를 통해서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더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좀 더 일찍 시작할걸 그랬다.
기초이기때문에 어떤 시기에도 활용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한번 들어보자!’ 하면서
지금 있는 집을 팔고 다음에 살집을 잘 고르기 위해들어 왔는데, 결국엔 노후자금까지 연결될수 있는 자산인점을 깨닫게 되었고 뜬구름처럼 ‘노후는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나의 추상적인 그림에 계획이라는 기본 도안을 주는것같아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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