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9기 3조 찬스2] 자본주의 독서후기 #9/50

26.03.15

 

저자 및 소개

 

- 자본주의는 자본주의를 쉽게 풀어낸 EBS 방송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 지갑 속 돈과 통장, 매달 갚아야 할 대출금과 이자, 살고 있는 집의 가격 등 이 모든 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 그 과정에서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을 석학들이 알려준다.

- 또 자본주의 시대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어떤 위협이 있는지에 대해도 알려준다.

- 즉,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현실을 알려주며, 돈을 알맞게 사용하고 있는지, 자신을 지키며 행복하게 소비할 수 있는 방법, 자본주의에서 어떤 방법을 취해야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본 - 깨 - 적

 

1. 자본주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경제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다.
[깨]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경제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삶과 가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공부이다.
[적] 자본주의에서 어떻게 부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고, 공부해야겠다.

 

2. 결국 우리는 물가가 오르는 이러한 현상은 결코 '수요와 공급의 법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렇다면 또 다른 법칙이 있다는 말일까? 물가가 게속해서 오르는 비밀은 바로 '돈의 양'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결괒거으로 물가가 오르게 된다.
[깨] 물가는 단순히 수요와 공급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많아지면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적] 지금 정부는 돈의 양을 팽창하고 있고, 이는 결국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자산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

 

3. 자본주의 경제 체제는 '돈으로 굴러가는 사회'가 아니라, '돈을 창조하는 사회'라고 해야 보다 정확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가장 핵심에 바로'은행'이라는 존재가 있다. 은행이 있기 때문에 돈의 양이 늘어나고, 따라서 물가가 오른다.
[깨] 자본주의 사회는 돈이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은행을 중심으로 계속 창조되는 것이다.
[적] 10억을 풀면, 실제 시중에는 100억이 흐른다. 금융시세템을 이해하는 것이 이제는 필요하다.

 

4. 통화량이 급격히 늘어나 물가가 오르는 인플레이션 뒤에는 모든 것이 급격하게 축소되는 '디플레이션'이 온다. 계속해서 켜져가던 풍선이 결국에는 터져 다시 쪼그라드는 것과 비슷하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한 정부는 통화량 증가에 제동을 걸고, 사람들은 불안과 혼동 속에서 소비를 줄이게 된다.
[깨] 급격한 인플레 뒤에는 디플레가 올 수 있으며, 경재의 팽창과 축소는 사이클을 반복한다.
[적] 경제가 가장 좋고, 자산이 가장 좋을 때, 거품이 터진다. 환호할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며, 이를 위해 자산을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5. 문제는 이러한 디플레이션이 시작되면서 돈이 돌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업은 생산과 투자, 일자리를 동시에 줄이고 시작하고, 서민들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깨] 디플레이션이 시작되면 돈이 돌지 않아 기업, 서민, 경제 모두 어려워진다.
[적] 디플레이션을 방어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이다.

 

6. 부도 사태가 속출하고 파산이 늘어난다. 동시에 통화량도 게속해서 줄어든다. 통화팽창이 멈추는 순간 우리는 순식간에 추락할 수 밖에 없다. 디플레이션이 시작된 것이다. 경기 침체로 돈이 돌지 않아 여기저기서 거품이 터지기 시작한다. 일단 돈이 없으니 기헙 활동이 위축된다. 생산과 투자를 줄이고 직원을 새로 뽑기는커녕 일하던 사람들도 내보낸다. 일자리가 부족해지고 돈을 벌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깨] 경제가 침체되면 결국 기업 활동이 위축, 일자리 소득이 줄어들고 소비가 줄어즌다.
[적] 결국 이러한 상황은 부동산의 가격에도 영향을 준다. 이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7. 당시 미국을 중심으로 44개 연합국의 대표가 미국 뉴햄프셔주 브레튼우즈에 모여 외환금융시장을 안정시키고 무역을 활성화시킨다는 목적으로 '브레튼우즈 협정'을 맺었다. 35달러를 내면 금 1온스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세계 각국의 통화를 달러에 고정시킨 것이다. 바로 이 때가 미국의 달러가 전 세계의 기축통화가 된 시점이다.
[깨] 왜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결국, 달러와 금의 상관관계가 있었다는 것.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 이제 질서는 금에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넘어간다는 것.
[적] 세계 경제를 이제는 공부 할 필요가 있다. 부동산도 이와 연관이 없지는 않다.

 

8.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바로'투자'라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다. 투자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돈이 한꺼번에 은행으로 들어온다. 그래야 은행은 그 돈을 굴리면서 또 다른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제테크'라는 말은 명목상 '당신의 돈을 투자해서 수익을 벌어가라'는 말이지만, 그 이면의 진실은 '어서 은행에 당신의 돈을 쏟아부어 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깨] 투자와 제테크라는 것은 결국 금융 시스템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적] 금융 구조를 이해하고, 현명하게 이해한 상태에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9. 따라서 보험 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반드시 약관을 살펴봐야 한다. 질병이라든지 자신이 특수한 상황에 있다면 잘 설명한 후, 가입 후 보장이 가능한지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작은 글씨로 쓰여진 복잡한 약관을 다 읽고 따져보기 힘들더라도 말이다.
[깨] 금융상품이나 보험은 작은 약관에도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 지금 화재보험, 누수보험을 들었는데, 정확하게 어떤 내용인지 다시 확인해봐야겠다.

 

10. 정기적으로 받아 용돈을 관리하는 아이들은 금융이해력이 굉장히 높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돈에 대해서 스스로 접촉하다 보니 돈에 대한 관리능력도 생기게 된 것이다. 또한 바람직한 습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금융이해력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빚을 지면 안 된다는 태도가 매우 강하게 나타났고, 또한 금융이해력이 높은 아이일수록 부채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깨]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을 주체적으로 운용해보는 사람이 금융에 대한 이해력이 높다.
[적] 돈을 스스로 관리하고, 키워나가고 운용하는 것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부동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많은 경험을 해 본사람이 투자를 잘 한다.

 

11. 우리의 소비 행동은 95% 이상 무의식이 결정한다고 한다. 이러한 무의식적 소비 행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오감자극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상품을 보고, 만지고, 냄새를 맡으면서 유혹된다. 서서히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사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느끼는 것이다.
[깨] 우리의 소비는 대부분 이성판단이 아니라 감성에 의한 영향을 받는다.
[적] 물건을 살 때, 이 물건이 정말 필요한 지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12. 우리는 그동안 생각해 왔던 '사람은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는 기본적인 원리에서 보면 쉽게 이해되지 않는 일이다. 충동구매를 하는 그 수간만큼은 이성을 배제해 버린다. 이성이 사라지는 순간 전혀 이성적이지 않은 '무의식'이 등장해 소비를 하도록 만든다.
[깨] 충동구매는 이성이 사라지고 무의식이 소비를 결정하는 순간에 발생한다.
[적] 구매 전에 시간을 두고, 다시 한 번 이 물건이 필요한지 생각해봐야겠다.

 

13. 감정 마케팅의 공격에 우리는 나약해질 수밖에 없다. 마케터들은 매일 묘안을 궁리하고 전략을 세운다. 폭풍우 같은 마케팅의 공격을 한 사람 한 사람이 감당하고 이겨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깨] 마케팅은 결국 사람의 감정을 후벼파는 전략으로 설계가 되어있다.
[적] 결국, 이는 흔들리냐 흔들리지 않느냐의 싸움 같다. 흔들리지 않도록 소비 기준을 명확하게 세워야겠다.

 

14. 저의 경우 과소비였던 이유는, 어머니가 옷을 사주면서 사랑을 표현했기 때문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지면 그것을 소비로 채우려고 합니다. 기분이 안 좋기 때문에 스스로를 부풀리게 되는 거죠. 내적인 감정이 좋지 않으니 반대급부로 겉보기를 좋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깨] 과소비는 결국, 물건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자기 욕구에 대한 발로일 수도 있다.
[적] 옛날에는 이런 소비를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줄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더 줄여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15. 사람들의 내부에는 '현실적인 나'와 '이상적인 나'라는 것이 있다. 현실의 나는 늘 이상적인 나를 따라가려고 애쓴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언제나 거리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행위로 소비를 하는 것이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현실 자아보다 이상 자아가 높고, 그만큼 많은 차이가 나게 된다. 그래서 자존감이 낮을수록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깨] 자존감이 낮을수록 현실의 나와 이상적인 나의 차이를 소비로 채우려고 한다는 것을 느꼈다.
[적] 소비로 나를 채우려고 하기보다 내면의 성장과 자기 만족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야겠다.

 

16. 많은 사람들이 아담스미스를 '돈 많은 부자들의 편'이라고 오해한 것이다. 그가 자유무역을 신봉하고 거대정부를 반대하고,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지지했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 때문에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스미스를 '부자들의 편'이라고 해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특히 가장 많은 오해를 사는 부분이 바로 '자유로운 개인의 이익 추구'라는 부분이다. 하지만 스미스는 부자들의 무한정한 이익 추구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만 허용된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아담 스미스는 결코 인간의 끝없는 이기심을 허용한 적이 없다. 오히려 모든 것을 '인간 행동 규범의 틀'안으로 한정했다.
[깨] 아담 스미으스의 자유시장 경제는 무조건적인 이기심이 아니라, 도덕적 기준 안에서의 이익 추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무차별적인 이기심이 아닌 도덕적 기준 안이라는 나름의 한계선을 두고 있다.
[적] 투자 활동을 할 때도 무조건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윤리적인 태도와 책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7. 왜 노동자는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할까? 왜 '내가 만든 가치를 나에게 달라'고 말하지 못할까? 이는 자본가가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둬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고 있는 자본가는 더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해 노동자에게 더 오랜 일을 시킨다. 물론 일당은 절대로 더 주지 않으면서 말이다. 결국 자본가는 착취함으로써 더 많은 부를 얻게 되는 것이다. 마르크스는 이렇게 노동시간의 연장으로 만들어지는 잉여가치를 '절대적 잉여가치'라고 정의했다.
[깨] 노동자가 만든 가치와 자본가의 이익 사이네느 구조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적] 노동의 가치와 구조를 이해하고, 나 자신의 노동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또 동시에 자본가이기도 하기 때문에 자본 소득을 높이는 방법도 연구해야겠다.

 

18. 어떻게 보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러한 부분이다. 경제를 보는 것이 아니고, 돈을 보는 것이 아니고, 분배의 시스템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 한다는 것.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통을 생각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한 따뜻한 마음에서부터 우리의 경제를 다시 보고 재구축해 가야 하는 것이다.
[깨] 경제를 바라 볼 때, 숫자와 돈만으로 양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사람의 삶과 고통도 함께 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 인간적인 관점과 공감은 반드시 필요하다. 없으면 돈의 노예다.

 

19. 그것은 바로 '소득의 불균형'에 대한 문제이다. 케인스와 하이에크가 궁긍적으로 해결하려고 했던 문제 역시 바로 소득의 불균형에 따른 불평등에 대한 것이고, 또 그것을 어떻게 바로잡을 것이냐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깨]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결국 소득의 불균형 즉, 양극화이며,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
[적] 그럼 그 양극화시대에서 결국 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20. 미국 하위 90%의 소득 증가는 30년 동안 1인치 높이였고, 최고 부유층의 소득 증가는 화살표와 함께 이렇게 쓰여 있죠. '이 페이지 밖으로 62.5 피트 계속된다.' 1인치와 62.5피트예요. 1달러와 7천500달러의 비율이죠. 하위90%가 1달러를 더 벌 때마다 최상위 사람들은 7천500달러를 더 번 것입니다.
[깨] 부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진다.
[적] 자산 형성과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격차 속에 뒤처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

 

21. 창의력은 미래 사회를 발전시킬 가장 큰 성장 동력이 일컬어진다. 창의력은 기술혁신을 가능하게 하고 보다 나은 콘테츠를 만들어낼 수 있고, 이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깨] 미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는 창의력이다.
[적] 부동산에도 창의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률적으로 배운 것을 적용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그 안에서 자신만의 투자를 만들어내고 그런 과정에서 인사이트가 생긴다.

 

22. 또한 이러한 창의성은 지금 자본주의가 처해 있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묘안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깨] 창의성은 단순히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힘을 가진다.
[적] 문제를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창의성을 키운다.                              


댓글


짱이사랑맘
26.03.15 15:30

고전 명작이쥬~ ㅎㅎㅎ 수고하셨어요!